더 많이 매수하려고했지만
남편이 엄청 뭐라고하면서
곧 9시 반에 지수 발표하는데 그거 보고 들어가라고했는데
전 안된다고, 그러다 폭등하면 어쩌냐고 우겨서
그럼 10개씩만 사놔라는거
알았다고하면서
9시 되기 전에
몰래 좀 더 많이 사놨는데
잘오르네요
언제 팔아야할지....
전 그냥 신경안쓰고 묵혀두고싶은데
나름 저점 잡았다고 생각해서...
근데 남편은 적당히 수익보고 사팔사팔하라고하네요
근데 사팔사팔이 주식에서 가장 어려운거 아닌가요?
전 잘 몰라서요.... 아시는 82님들 경험좀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