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옷 파는 것 보면
몇 번 입었다면서 택 붙어있다는 옷 파는 사람들 의외로 많거든요
택 붙은 채로 옷 입고 다니다가 중고로 파는 건데요
왜 택을 안 떼고 입고 다닌 걸까요?
택 있는 거 보면 세탁도 안 한 것 같은데요
당근에서 옷 파는 것 보면
몇 번 입었다면서 택 붙어있다는 옷 파는 사람들 의외로 많거든요
택 붙은 채로 옷 입고 다니다가 중고로 파는 건데요
왜 택을 안 떼고 입고 다닌 걸까요?
택 있는 거 보면 세탁도 안 한 것 같은데요
옷장수들이 새 옷 사서 택 안떼고 몇 번 입고 드라이 한 다음에 새물건으로 팔았다고 합니다.
그 소리 들은게 80년대 였어요.
유구한 역사가있는 행동이라고나할까요.
지금도 저런거 갖고 와서 환불도 합디다
대단헌 인간ㄷㄷ.ㄹ
한섬은 텍이 옷핀이에요 그냥 떼고 입고다니다가 다시꼽고 반품하면 돼요 겉에 뙇 표시나게 붙이고 그거떼면 반품못하게 해야하는데 비싼제품이 왜저러나몰라요 내가사면서도 중고사게될까봐 걱정
어젠가
입다가 반품 전문으로 하는놈
잡았다고 뉴스에 나오던대요
직원들도 입다가 드라이 해서 판다고 82에 글 올라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