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부모 상인데 다른이한테는 하고 저만 안했다면 뭐가 있는거겠죠?
이혼한 동료라 본인은 해당이 안되고 친부모가 아니니 그런가보다 별 신경 안썼는데 다른분들한테는 하네요.
흠.. 제가 그리 졸렬한 편은 아닌데 이건 좀 신경 쓰이는군요.
전 제가 받았던 못받았던 부조금은 모두 하는지라 돈 몇푼 때문에 그런거 아닌거 아닌데 내가 그분에게 뭐가 달랐나? 싶어요.
같은 시부모 상인데 다른이한테는 하고 저만 안했다면 뭐가 있는거겠죠?
이혼한 동료라 본인은 해당이 안되고 친부모가 아니니 그런가보다 별 신경 안썼는데 다른분들한테는 하네요.
흠.. 제가 그리 졸렬한 편은 아닌데 이건 좀 신경 쓰이는군요.
전 제가 받았던 못받았던 부조금은 모두 하는지라 돈 몇푼 때문에 그런거 아닌거 아닌데 내가 그분에게 뭐가 달랐나? 싶어요.
가까워지고 싶지않거나
님이 아주 싫거나
주는 사람 맘이지만 업무에 1이라도 얽힌 사람이라면 그럴수도
이유가 있겠죠..그러려니 하는게 내 마음이 평안함요.
어떤 도움준거죠. 그분이 더 중요한 사람이거나
같은 모임에 있는 친구라고 다 같은 친구가 아니고
회사 동료라고 다 같은 동료가 아니잖아요.
그간 내가 모르는 둘 만의 관계가 있을 수 있고
도움받았던 일이 있었을 수도 있고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서 위로를 받았던 경험이 있을 수도 있고...
그냥 아무 이유없이 그 사람이 더 좋을 수도 있죠.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님한테는 그런 관계인거죠.. 저도 직장후배중에 제 부모님 상에 안했는데 다른 직원의 자녀 결혼식은 참석까지 한 것을 알게되어서 좀 서운하더라구요. 자녀 결혼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경사보다 애사를 챙기는게 더 맞다는 말도 있듯이... 그래서 마음을 딱 거뒀네요. 딱 그정도만 하기로
너랑은 친해지고 싶지 않다
그냥 심리적 거리감이 있나보다 하고 마세요
님하고는 안친한거죠
그사람 경조사도 덜신경쓰시길
아.. 한사람한테만일땐 신경 안썼는데 복수의 경우를 보고 든 생각이에요.
그 사람 경조사때? 글쎄 전 할거 같네요.
어차피 사회생활비용으로 생각하는지라요.
왜 나한테만 그런거지?
난 별 기억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