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5622?sid=102
계엄 이후 침체에 빠진 소비심리, 회복 기미 안 보여..."배달 수수료 내면 남는 것 없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5622?sid=102
계엄 이후 침체에 빠진 소비심리, 회복 기미 안 보여..."배달 수수료 내면 남는 것 없어"
식비만 쓰고 있네요. 소비하고 싶은 마음이 안듭니다. 불안해서요.
저희동네 빈상가가 날로 늘더라구요.
그래도 절대 국민 지원금은 못줘
(Feat.국힘)
나라가 망하든말든 김건희만지키면됨
국민죽던말든 이정부는 관심1도 없어요
일감이 없대요 ㅜㅜ
윤정부는 건설사에 혈세 줘서 부도 막아줘야하거든요
관공서에 줄 대서 일 따내는 건설업자 아는데요
무슨 관공서 리모델링, 무슨 관공서 청사 신축
하느라 맨날 바빠요 와이프가 뒷돈 받은거 수시로
지 이르 친정식구 이름으로 예금하구요
수수료 세금지원받으려는 밑밥기사같음
포장도 수수료 올렸다고 하니 조만간 국비 지원나올듯
자영업자가 잘 된다고 한 것을 못들어 봄.
3대거짓말.
일감이 날로 소멸
관련 일하는 사람들도 믿을수 없을 정도로
일감이 떨어져서 일하고 싶어도 일을 못한다고
...하루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은 당장
생계위협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
저거 하루빨리 정리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들 한다네요.
검 언 욕도 어마어마하게 해요.
장사하는 분들은 항상 어렵다고만 하는데
그럼 언제 잘 되는 시기였던건지요.
평생 저 장사꾼들 잘된다고 한적은 들어본적 없음.
장사시작할때도 자아중에도 폐업해도 온갖 국가지원금 넘치던데
빚도 갈아타기 해주고
좀머리도 써서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춰라
잘되는데는 계속 잘되더만
자영업자들 정부지원 보조금 등은 엄청 잘 챙겨먹던데요. 공돈이니까. 세금 저런데 쓰지 말길.
노무현대통령때 여의도에서솥단지 쌓아가며 못살겠다고 시위하고 그랬지요.
지금은 조용한거 보면 살만한바보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