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검사출신이네요.
그러니 차관도 검찰옹호
진짜 해먹으려 작정했군요.
견제라고는 그림자도 찾기 어려움.
이후에는 서로 출신을 달리하고 교대로 장차관 시키는 규정이 필요해보여요.
둘다 검사출신이네요.
그러니 차관도 검찰옹호
진짜 해먹으려 작정했군요.
견제라고는 그림자도 찾기 어려움.
이후에는 서로 출신을 달리하고 교대로 장차관 시키는 규정이 필요해보여요.
생긴 것도 밥맛 떨어짐
뿐이겠습니까?
친일, 비리, 부정부패 의혹이 있는 인사들의 고위직 임명하고
윤석열 사단의 검사 및 충암고 중심의 친분위주 요직 임명, 승진이 비일비재 했어요. 능력도 경력도 없는 인간들을 오직 본인 말 잘 듣는 인간들을 주요 관직에 꽂은 거죠.
검총에 이어 이젠 원하는 답변 안해주니 법무부 차관이 맘에 안드나 보네...
검찰총장을 국민이 뽑았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