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케어를 받아 보지 못한
사람 같더라 라는 느낌.
어떤 사람한테 저런걸 느낄까요?
부모의 케어를 받아 보지 못한
사람 같더라 라는 느낌.
어떤 사람한테 저런걸 느낄까요?
자존감이 낮아보이는거 아닐까요?
매사에 날이 서있는 사람이 그런 느낌주죠.
보호같은 건 받아보지 못한...안쓰러워요.
정서적으로 불안불안햔 느낌
맘에 여유가 없고 안정감없이 불안해보이고
특히 애정결핍으로 보일때... 상대방에게 집착하고,
자존감 낮고.. 그냥 예민해모이고 날선느낌 맞아요.
따뜻하고 안정된 느낌의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