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막 울렁거려요.
기분 더럽구요
그래서인지 언제부턴가 신상공개 뉴스를 보면 클릭할까말까 한참 망설이게 돼요.
그런데 그 여교사 사진 봐버렸네요
뭔가 역겹고 더러운것이 내 몸속으로 들어온 느낌
속이 메슥거려요
속이 막 울렁거려요.
기분 더럽구요
그래서인지 언제부턴가 신상공개 뉴스를 보면 클릭할까말까 한참 망설이게 돼요.
그런데 그 여교사 사진 봐버렸네요
뭔가 역겹고 더러운것이 내 몸속으로 들어온 느낌
속이 메슥거려요
음침하네요
사진만 봐도요
눈빛이 ㅠㅠ 근데 머리는 왜저리 산발이죠?
얼굴골격을 보면 가족력이 있는 정신병 같아요.
머리 감고 단정하게 사진찍었으면 더 소름끼치지 않았을까요
머저리 산발인 이유는 아마 병원서 누워서 지냈을거라 생각해요. 살인마가 뭐가 이쁘다고 빗질을 해주겠어요. 지금도 얼굴 보니 미치광이 상태인데.... 치료감호소에 들어가서 약물치료 등으로 결박해서 몇년 살다가 사망하는 그림이 그려지네요.
골격에서도 정신병 가족력이 드러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