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신들 종합세트에요.
주연, 조연 연기 못하는 사람이 없네요~
수녀님이 해녀로 나오는데 너무 재밌고,
분장들도 너무 완벽하고
애순이 결혼후
남, 녀 밥상도 다르게 차렸더라구요, 거기다 애순이는 절반은 탄밥.
앉은채로 4회까지 순식간에 봤어요~
금요일까지 기다려야 되네요.
연기신들 종합세트에요.
주연, 조연 연기 못하는 사람이 없네요~
수녀님이 해녀로 나오는데 너무 재밌고,
분장들도 너무 완벽하고
애순이 결혼후
남, 녀 밥상도 다르게 차렸더라구요, 거기다 애순이는 절반은 탄밥.
앉은채로 4회까지 순식간에 봤어요~
금요일까지 기다려야 되네요.
4회보는둥
김용림할매 미워요
4회보는중
김용림할매 미워요
몰아 보려구요 이미 영상만봐도 재밌어요 다들 .연기를. 찰지게 잘해요 슬픈데 관식이가 너무 존잼 음악도 넘좋아요ㅎㅎ
저 또보려고요.
장면장면 깨알 재미가 있어요.
제주도 방언이 많이 나오나요?
혹시님 생각보다 거의 안나와요.
그냥 서울말 속에 어쩌다 한두마디, 한두단어 나올락 말락 하더라고요.
재밋더라구요ㅋㅋ
제주방언이 나와도 거의 알수 있는 단어들이었어오
간안에 재밌는 드라마예요.
동백꽃을 너무 좋아해서 무지 기대했는데 ㅜㅜ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연출도 대본도 캐스팅도 동백이 낫네요. (조연배우, 관식엄마나 잠녀들은 좋아요)
오랜만에 웰메이드 드라마 나왔어요
주조연 다 연기 넘 잘해서 4화 순식간에 봤네요
박보검, 어린 가장으로 처자식 먹여 살리려는 모습 눈물 났어요. 연기도 정말 잘했고.
보통은 어릴때 결혼하면, 그때에 또래들처럼 놀지 못하는거 때문에 잘 살지 못하던데
그렇지 않고, 책임지는 어린 가장의 모습이 안쓰러웠어요.
배에서 뛰어 내려 헤엄쳐서 돌아오던 장면은 정말 재미졌어요.
보고있는데. 슬퍼서 못보겠어요. 너무 슬프기만해요
박보검 아역 귀엽네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