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나 가수 누구든
남자연예인들에게 호감이 참 안가요
노래, 연기 잘하면 물론 괜찮긴한데
그냥 그정도지 좋아지고 팬되고 싶고
그런 사람이 없어요
몇십년간 티비봐도요
사고 터지고 나면 역시나 호감이라곤 안가던 사람 하긴 연기자들인데
속을 어찌알겠어요 얼굴만 익숙하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항상 생각해요
배우나 가수 누구든
남자연예인들에게 호감이 참 안가요
노래, 연기 잘하면 물론 괜찮긴한데
그냥 그정도지 좋아지고 팬되고 싶고
그런 사람이 없어요
몇십년간 티비봐도요
사고 터지고 나면 역시나 호감이라곤 안가던 사람 하긴 연기자들인데
속을 어찌알겠어요 얼굴만 익숙하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항상 생각해요
이미 보고들은게 너무많아
연예인을 신앙화하고 무조건 동경하거나 옹호하는 팬들보면
그냥 뭐 …
연예인들은 그냥 티비에 나오는 직업일뿐이지 다른거 기대하면 실망해요
저는 남녀 막론하고 막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데 그래서 다행이라는 생각 들어요. 지탄받을 일도 무지성 쉴드치는 사람들 보면. 혼자 나는 그래도 내 스타가 안 밉다고 생각이나 하고 말것이지. ㅉㅉ
받으시겠어요 팬들은요
그쪽 세계를 조금 알아보니
전혀 좋아할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