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이신데
챙겨주는 척 하고 계속 다른 팀원하고 절
이간질합니다. 시어머니가 못되게 하듯
간식도 주면서 하며 던져주고.
남들 쉴 때 일 시키고. 남들 앞에선 본인이 돕는 척
저보곤 쉬는 시간 앞당겨서 밥을 먹으라고 하고
(왜 그래야하나요?)
휴게실에 본인 밥먹는다고 들어오지 못하게하고
진짜 너무 기가세고
뒷담화도 심해서 상종하고 싶지않아요.
전형적인 나르같은데
사람들은 순해서 잘모르거나
아님 파악하고 싹 붙어서 알랑방구~^^제가 탓깃이네요.
아 진짜 볼때마다 너무 짱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