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수공예품을 만들어 팔고 있어요
대박이 난적도 있고 좀 쉰적도 있는데
다시 신상이 좀 나와
고급손님들 눈에 띄어 주문을 받고 왔네요
이번것도 좀 잘되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의 고급손님 상대를 알고싶다기보다
이런일 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같은 경험담을 나누고 싶어서요.
저는 일단
그분들 이야기도 들어드리고 인간적으로 친해지는 관계로 대하고
약속을 잘 지키며
공손하게 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일단 물건을 잘 만들어드리고 있죠.
그거 이상으로 더 필요한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