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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회 참여하고 돌아갑니다

즐거운맘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25-03-10 20:42:57

어제 긴급집회 후 이번주 내내 평일 집회 참여합니다

윤이 석방된 마당에 민주당 의원님들

국회에서 머물고 비상체제로 돌입하셨다고 하니

동참하려구요

매일 열리는 안국역 촛불집회에

경복궁 비상행동 긴급집회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야 5당 사전집회가 6시반이라

퇴근하고 가면 7시가 되니

전 촛불집회로 합류했습니다

전 제이컴퍼니님 방송 보다 안국에서 내려서 헌재 가까운쪽을 택했어요

박은정의원님 추미애의원님 발언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한 편이니 어디로 참여해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샌드위치와 커피도 받았어요 ㅎㅎ

내일 퇴근 후 또 갑니다

 

IP : 106.101.xxx.7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합니다.
    '25.3.10 8:44 PM (182.216.xxx.37)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

  • 2. ..
    '25.3.10 8:44 PM (211.235.xxx.252)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3.
    '25.3.10 8:44 PM (118.235.xxx.91)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4. 의지
    '25.3.10 8:45 PM (220.82.xxx.59)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5. 진심으로
    '25.3.10 8:46 PM (1.246.xxx.168)

    고맙습니다.

  • 6. 고생하셨습니다
    '25.3.10 8:46 PM (223.38.xxx.215)

    한분이라도 더 오셔야 해요

  • 7. ..
    '25.3.10 8:46 PM (66.41.xxx.23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8. 경복궁역도
    '25.3.10 8:49 PM (223.33.xxx.40)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뿌듯한 마음 품고 귀가합니다

  • 9. 수고많으셨어요!
    '25.3.10 8:50 PM (58.239.xxx.66)

    일하시면서 집회 참여하시는 일이 힘든 일인데 대단하신 분입니다
    진정한 애국자입니다222222

  • 10. ㄹㄹㄹ
    '25.3.10 8:51 PM (188.60.xxx.3)

    추운데 고생하십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11. 고맙습니다
    '25.3.10 8:52 PM (183.98.xxx.67)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12.
    '25.3.10 8:52 PM (118.235.xxx.162)

    저도 이제 돌아가는 길이에요. 가능한 매일 참여하려고 동창 친구들 경복궁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15분만이라도 있다가 모임하자고. 이번 일주일 너무너무 중요해요

  • 13. 감사합니다
    '25.3.10 8:53 PM (182.210.xxx.178)

    고생하셨어요.

  • 14. ..
    '25.3.10 8:54 PM (39.7.xxx.203)

    두 군데에서 했군요.
    전 경복궁역 참여하고 귀가중입니다!
    모두 화이팅!

  • 15. 해보자
    '25.3.10 8:55 PM (1.246.xxx.168)

    집회참여하신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16. 감사
    '25.3.10 8:55 PM (14.48.xxx.55)

    멀리 살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진정한 민주시민이십니다

  • 17. ..........
    '25.3.10 8:57 PM (125.186.xxx.197)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18. 온라인만 하는
    '25.3.10 8:58 PM (59.1.xxx.109)

    저는 미안하고 감사드립니다

  • 19.
    '25.3.10 9:01 PM (223.38.xxx.75)

    고생 많으셨습니다.
    꼭 좋은 일 있을겁니다.

  • 20. 감사합니다
    '25.3.10 9:05 PM (211.178.xxx.17)

    감사합니다

  • 21.
    '25.3.10 9:06 PM (121.7.xxx.162)

    주말 내내 다들 많이 힘드셨었나 봅니다.
    월요일 저녁인데 저렇게 많이 나오실 줄 몰랐네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 22. 애주애린
    '25.3.10 9:12 PM (218.235.xxx.108)

    고생하셨습니다!
    귀가하여 피로 잘 푸십시오
    감사합니다 ♡

  • 23. . .
    '25.3.10 9:13 PM (211.46.xxx.12)

    저도 집으로 가고있어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일 또 참석합니다.

  • 24. 저도
    '25.3.10 9:15 PM (39.7.xxx.94)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이동중.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넘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받고 귀가합니다

  • 25. 찬새미
    '25.3.10 9:17 PM (175.194.xxx.17)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26. ..
    '25.3.10 9:26 PM (175.116.xxx.85)

    감사드려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27. 나옹
    '25.3.10 9:28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고생하섰습니다. 저는 차가지고 8시반에나 도착해서 간신히 행진 참여했습니다.

    원글님 조심히 들어가십시요. 제가 좀 더 있다 갈께요.

  • 28. 나옹
    '25.3.10 9:29 PM (223.38.xxx.225)

    고생하섰습니다. 저는 퇴근하고 오니 8시반에나 도착해서 간신히 행진 참여했습니다.

    원글님 조심히 들어가십시요. 제가 좀 더 있다 갈께요

  • 29. ...
    '25.3.10 9:31 PM (58.29.xxx.108)

    모두분들 감사 드립니다.

  • 30. 고맙습니다.
    '25.3.10 9:34 PM (61.253.xxx.59)

    힘을 보태는 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헌재야, 빨리 탄핵해라.

  • 31. ..
    '25.3.10 9:46 PM (211.234.xxx.122)

    경복궁역 집회참석하고 행진마치고 귀가중입니다. 시민들 많이 모였어요. 행진중에 침석하지 않은 시민들도 같이 호응해 주셔서 위로가 더 됐습니다. 집에서는 불안한 마음때문에 괴로웠는데 같은 마음의 시민들을 만나니 안심이 됐어요. 내일도 많은 분들이 침석해 주시면 좋겠어요. 날 어두어지면 쌀쌀해지니 옷 따뜻하게 목도리 칭칭 감고 가세요~~윤석렬을 파면하라!!

  • 32. ㅇㅇ
    '25.3.10 9:53 PM (49.166.xxx.109)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못가서 적은 금액이지만 ㅠ후원했습니다.
    카톡에 "촛불행동" 치니 공식후원 나오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 33. 고생하셨어요ㅠ
    '25.3.10 10:15 PM (211.234.xxx.156)

    감사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겠습니다
    꿀잠자소서~~~

  • 34. ..
    '25.3.10 10:53 PM (118.219.xxx.162)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35. ....
    '25.3.11 12:46 AM (39.118.xxx.243)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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