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는 투기 안하고 생계로 바쁜 나를
벼락 거지 만들어 별 생각을 다들게 하더니
갭투자 안하고 가만히 있었던 나를 얼마나 탓했던지
이번에는 시위까지 하고 잡아넣은 분?을
경 짠것처럼 멋대로 풀어주네요
눈치도 안보네
벼락 개돼지 된 것 같아 기분이 넘 나쁘고요
뉴스 피로도가 너무 상당해요
일반 시민들 다들 이런 느낌이시죠
몇년 전에는 투기 안하고 생계로 바쁜 나를
벼락 거지 만들어 별 생각을 다들게 하더니
갭투자 안하고 가만히 있었던 나를 얼마나 탓했던지
이번에는 시위까지 하고 잡아넣은 분?을
경 짠것처럼 멋대로 풀어주네요
눈치도 안보네
벼락 개돼지 된 것 같아 기분이 넘 나쁘고요
뉴스 피로도가 너무 상당해요
일반 시민들 다들 이런 느낌이시죠
그러니까 점점 망해가는 나라라잖아요.
출산율 0.4라던가...
풀려나온 화면 보니 연쇄살인마 보는 느낌이에요
떨리는 느낌이 토요일부터 계속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지만
집회도 응원하고
좀비들 욕도 할꺼예요
포기 안해요
국민도 아니고 반국가세력 ㅋ
윗님 얼굴 신경이 떨리기 까지ㅠㅠ
윤수괴스트레스성이겠죠ㅠㅠ
무력감 분노 복잡한 심정입니다.
아까는 도올 선생님 일성을 유투브로 보고 눈물이ㅜㅜ
조두순 나왔을 때 그 면상보다 더 끔찍하고요. 님 말씀 다 너무 공감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