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안에 도착합니다
일이 늦게 끝났네요
죄를 지어도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나만 잘 살면 타인의 생명도 삶도 다 도구화해서 이용하고 버릴려하는
그런
세상에 분노합니다 미워합니다
심장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1203내란의 밤 때 여의도의사당에 나갈 땐 담담했는데
내란수괴10썩렬 석방이후 마냥 슬픕니다
그래서 더 기운내서 잘 먹고 웃습니다
내 생명과 삶을 지켜내야겠습니다
내란수괴10석렬과 내란의것들로부터요
우리 지치지말고 웃으면서 가보자구요
우리국민
우리나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