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친일파 법꾸라지에 대해서 듣는 것도
이제는 힘드네요...
결과는 사형이나 무기징역 받을 놈을
감옥에서 내보냈다는 거죠...
얼마나 고생하면서 공수처가 체포한 지를
우리 모두가 마음 졸이면서
멀리서 2차례나 봤잖아요?
이젠 뉴스 보기도 힘드네요...
다 짜증나네요 ㅠ
mbc나 듣고 말아야겠어요.
슬플 때 들을 곡 좀 추천해주세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비창을 들어도 이젠 그닥이고
정신 차리고
냉장고 정리하고
두서없이 정신 나간 사람처럼
저녁 준비하면서
베토벤 에그먼트 서곡을 듣고 있는데
다른 곡도 팝송이든 뭐든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