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얼리티 예능 교양 안봅니다.
이혼숙려캠프
금쪽이
오은영 부부상담
여기 추가로
나는 솔로 인지 뭔지 옥순 영철 뭐 이런사람 등장하는거.
전자는 보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받아서 안보구요(그냥 다 비정상인 사람들만 나오는데 굳이 서사부여하고 해결책도 없는데 해결책 만들어 주는거 같은 느낌때문에)
후자는 원래 남녀 애정 로맨스 이런거에 관심이 없어서요.
게다가 내 지인도 친구도 아닌 사람들의 연애감정엔 더더욱 무관심....
혹시 저같은 분 또 계시는지?
저희 직장 동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럼 뭐 보고 사냐고.
볼거 많은데...ㅎㅎ
그런 사람 많을걸요? 하나도 본 적 없어요.
저는 예능을 아예 안보고
나아가 드라마도 전혀 안봅니다.
저같은분도 많으실걸요??
저도 안봐요.
남의 결혼생활, 연애 전혀 관심없어요.
저도 본 적 없어요.
이번에 굿데이보면서(데프콘설명) 알았어요.
안보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저도 본적 없거든요.
짝짓기 프로도 안봅니다.
사실 TV자체를 안봐요.
보고픈 드라마만 보죠.
예전엔 웃으며 보던것들도 다 시시해짐
티비를 주내내 아예 안켜요
그러다보니 이젠 모르는 연예인이 더 많아진 ㅠㅠ
저두요....금쪽이 이런건 전혀 안보고요 그래도 가끔 쇼츠영상으로 보긴하는데 본방은 전혀 안봐요
나는솔로는 아주 가끔 봤는데 어느순간 흥미가 떨어져서 아예 안봐요 ..그러고보니 전 드라마도 안보고 티비 자체를 안보네요 최근에는 mbc뉴스 시사프로그램 정도만 보네요..아!축구 손흥민선수 팬이라서 토트넘 경기는 봅니다~
TV자체를 안본지 18년이 되었습니다. 큰애 태어나면서부터 안 봐요.
저도 그래요
특히 나는 솔로
무신 이혼 숙려 어쩌고
저는 금쪽이도 안봐요
저도 안 봐요
다른 예능도 안 보지만 특히 저런 프로는
보기도 싫어요
예전에 인기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
애들 나오는 것도 싫어해요.
연예인 사생활 프로도 싫고...
예능프로는 무한도전, 1박2일 시즌1까지만 봤어요
저는 다큐나 인간극정류는 보는데 짝짓기 프로나 연예인 사생활에 관한 건 안봐요.
안보는 프로에요. 저도 그런 프로그램 싫어하고 예능도 다 안봐요. 예능도 여행관련 프로는 가끔 봤는데 여자4명 나오는 건 재미없어서 그 담부터 또 안보게 됐어요.
드라마는 재미있다는건 챙겨보는데 요즘엔 볼게 없어서 옛날거 봐요
저는 티비좋아해서
웬만한 예능은 다봅니다만
영숙이 나온다는거 단한편도 안봤어요
남연애사에 관심없어요ㅎ
부부문제도 무관심
언급하신 프로 안 봐요ㅎ
특히 남녀연애 프로
티비보다는 유투브나 ott로 볼것만 보죠.
위에 언급된 예능 한 번도 본적없어요.
나는 솔로 금쪽이 이혼숙려등등
특히 예능,트로트경연 안봐요
가족들이 볼때 지나가다 보는거지
안봐요
저도 리얼리티예능 안 봐요 남편은 너무 좋아하고요
저는 일반일예능 보면 불쾌해져요
이상한 사람들 간혹 나오면, 욕하는 분위기 형성되잖아요
저도 덩달아 타인을 판단하게 되고. 이런게 싫어요
돈받으면서 사랑도 받고 욕도 먹는 연예인들은 그러려니 하지만요
차라리 판단지 드라마는 열심히 봅니다 울고웃고합니다
절대 안봐요.
왜 내시간 투자해서 스트레스 받는지...
원글님 mbti 어떻게 나오나요?
저는 istp 인데
저런 개인 사생활 나오는 프로그램을 못 보거든요.
개개인의 사적인 면을 별로 관심이 안 가고
알고 싶지도 않거든요.
그냥 연예인들 나와서 개인 이야기 하는 것도 안 보고
드라마도 정치풍자나 사회풍자 하는 내용의 드라마는 보는데
개인들 감정에 치우친 드라마
특히 연애 하는 드라마는 못 보거든요.
남의 연애는 드라마라도 관심이 없거든요.
그냥 영화나 범죄 드라마나 다큐멘타리, 사회풍자 코메디, 시트콤은 엄청 좋아하고 잘 보거든요.
하여간 TMI 가 나오는 것은 무관심 그 자체거든요.
저만 안보는 줄 알았는데, 그런분들이 더 계셔서 반갑네요~
저도 쓰신거 다 안보고 짝도 절대 안 봤는데 나솔 16, 22기 이후로 나솔만 봐요
전 TV 자체를 아예 안 보고 있어요. 예전에는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작가나 배우가 나오는 작품 본방으로 챙겨봤는데 요즘 오티티가 워낙 많다 보니 이젠 기다렸다 한꺼번에 오티티에서 챙겨 봅니다
예능 같은 경우는 뭉쳐야 찬다. 정도 챙겨봤는데 시즌 2되면서 재미 없어져서 중간에 보다가 끊었고 이젠 아예 예능은 보는 거 하나도 없네요. 그냥 YouTube에서 관심사 챙겨보고 있어요
첫시리즈까진 봤는데 무한복제해대니 지쳐서 섬을 가든 핀란드를 가든 안봐요
솔루션 프로그램은 그나마 개선과정등 배울꺼가 조금은 있어서 가끔 보는데 짝짓기 프로그램은 안봐요. 한곳에 몰아넣고 지목 못받으면 안달내고, PD가 고약한거 같아요.
너무 날것 그대로... 마치 일반인을 상대로 욕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 같아서요.
누가 그렇게 사람 감정가지고 재단하고 욕하고 할 권리가 있을까요. 거기가서 과연 욕 안 먹을 일반인이 있을까요?
예능 안보고
한국드라마 영화. 괜찮다 싶음 다끝나고 올라왔을때
한번에 보고 다 넘겨가며 봐요
한국드라마 영화의 경우 쓸데없는 말잔치
스토리를 길게 늘여 16 화 이렇게가 많아서요
허걱- 전 그런 프로그램만 보는데요
그알
궁금한 이야기 와이
피디수첩 등의 다큐와
금쪽이
결혼지옥 이혼숙려캠프 나는 솔로 등등 다큐 예능 주로 봐요
가끔 내셔널지오그래피에서 동물 다큐도 보구요 ㅎ
현실이 더 막장이고 비정한데 드라마가 솔직히 현실을 못 따라간다 싶어 드라마를 요즘 잘 못 보겠어요
저는 현실이 막장이라, 현실적이지 않은 드라마 영화만 봐요
리얼리티 가능한 아닌 걸로
살아내야하므로, 웹툰드라마영화로 잠깐만 이세계 탈출
주변에서 실제 마주하는 못난이(나 포함)들만으로도 지긋지긋해서요
위의 언급하신 예능들 다 안 봅니다. ^^
예능은 저에게 웃음과 즐거움 또는 힐링을 줄 수 있는 것많 좋아해요.
스트레스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삶을 살면서 굳이 보면서 스트레스를 느낄 예능을 보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남들이 어떻게 살든 별로 관심이 많지도 않구요.
위의 언급하신 예능들 다 안 봅니다. ^^
예능은 저에게 웃음과 즐거움 또는 힐링을 줄 수 있는 것많 좋아해요.
스트레스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삶을 살면서 굳이 보면서 스트레스를 느낄 예능을 보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남들이 어떻게 살든 별로 관심이 많지도 않구요.
저 역시 안봅니다
안궁금
보면 스트레스 받을듯...
남의 삶에 관심가지고 분석하고
참 별별 예능도 다있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아이들은 본다는거 ㅋㅋㅋ
나열하신 프로그램 대부분 관종들이나 출연하는 프로라 생각해서 안봐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같잖지도 않은걸 왜보고 있어야하는지 싶어서요. 말씀하신 대로 저런 거 말고도 볼 게 얼마나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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