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이야기고 저도 공감한 이야기에요.
노짱의 실수는
사람이 아닌 짐승들을 사람이겠거니, 설마 그정도는 아니겠지- 사람취급을 해줬다는 것.
윤석열 뽑혔지만... 그렇게까지 하겠어? 참자 -> 경제외교 등 다 망침
경제외교 할거없이 망쳤지만..뭐 사람죽이겠어?참자-> 계엄(시체수거리스트만듦)
경제외교 할거없이 망쳤지만22..뭐 더할게 있어? 참자-> 계엄(북한마냥 돼지독재 하려함)
계엄 내란수괴 탄핵하자..당연하거 아냐?-> 탄핵불발(국짐 나댐)
탄핵되고 구속되는거 맞는거 아냐? -> 불구속(경호처 나댐)
구속되고 이제 결정만 기다리면 되는거아냐? -> 법원파괴(서부지법 날아감)
법원 저렇게 건드렸는데 이제 별일없겠지?-> 응. 석방
이게 맞아? 뭔소리야? 선례도 없고 사법부가 입법한 수준이라며?-> 응 몰라 석방
우리와 똑같은 수준으로 생각하면 안될듯요.
말이 안되잖아? -> 우리가 된다면 되는거야.
국민이 안무서워? -> 무서워(ㅋ)
여론은? -> 자, 심심한 개사과
언론은? -> 그건 우리보다 더해.ㅋㅋ
사람이 그럴수있어? -> 응.
어떻게 제정신으로 이럴수가 있어?!-> 뭐래?! 개돼지가..ㅋ
이런것들과 싸우고있어요.
한가한 소리말고 계속 경계해야해요.
상황 예측이란게 적정선이 있어야되는데, 그걸 넘어서니 어렵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