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2기 영수 같은 사람은 참 힘들것 같아요

조회수 : 2,780
작성일 : 2025-03-10 11:01:15

저의 아버지가 참 인생이 힘들었어요

젊은날 부인을 일찍 잃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예민하고 사소한 것도 손해 보기 싫어 해서인것 같아요

 

영수는 그냥 편하게 살지를 못 하는듯

계속 어디가 싼지 무엇을 할지 어떻게 빠른 노선인지 한시도 쉬지를 않고 머리를 돌리는게 보여요

나빠서도 아니고 가난했어서 그런가

아버지도 지독한 가난에 싼곳 싼데를 검색하고 손해 보는것 싫어 했거든요

 

근데 결혼해 보니 너무 남편이 맘이 좋은거에요

그래서 손해보면 어쩌나 야무지지 못 해 보이고 그런 선입견이 있는데 ᆢ

외모는 영수랑 비슷한데

항상 너그럽고 가계부로 싸운 영수랑 부터가 다르네요

 

좀 더 손해 보더라도 편안히 사는게 저는 남편이랑 오래 살아서 그러나 좋아보이네요

IP : 211.235.xxx.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0 11:02 AM (162.210.xxx.3)

    남을 깍아내리면서 본인 자랑하는 스타일이 전 싫더라구요.

  • 2. 원글
    '25.3.10 11:04 AM (211.235.xxx.96)

    자랑은 아니고 두 다른 남자랑 살아본 저의 느낌이에요
    아버지가 영수 같았는데 ᆢ 그때는 몰랐는데 ᆢ
    아버지 인생이 피곤한 것은 성격도 좌우한거 같아요

  • 3. 프라하
    '25.3.10 11:10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영숙이한테 잘보이려고 애를 써서 더 그래요.
    거의 머슴 수준이던데요. 영숙이가 입으로 다 시켜 먹고 지적질에 오빠 슬리퍼! 할때는 욕 나오던데요.
    영수는 하루 이틀 지나면 현타올거에요.

  • 4. 영수는
    '25.3.10 11:22 AM (124.63.xxx.54)

    본인 성격은 고치고 싫고
    꼴에 의사랍시고 젊고 예쁜 여자만 좋고
    영숙은 젊고 예뻐서 낼모레 쉰인 영수는 눈에 안차고

  • 5. 어휴
    '25.3.10 11:30 AM (220.78.xxx.213)

    의사아니라 의사할애비라도 꼴보기 싫어요

  • 6. ...
    '25.3.10 12:03 PM (175.196.xxx.78)

    정작 그런 사람은 비교하고 알뜰구매 하는게 재미고 챌린지라 스트레스 안받아요
    걱정 안하셔도 되세요.

  • 7. 돈이
    '25.3.10 12:47 PM (211.234.xxx.160)

    없어서 그래요.
    본인이 만족을 못하니 계속 모아야하거든요.

  • 8. 영숙한테
    '25.3.10 1:00 PM (119.65.xxx.251)

    계속 저자세인거 웃겨요.
    언제까지 참을수 있을지 궁금함.

    여행 커플 둘이 상대를 바꾸면 오히려 어울릴 것같지 않나요?

  • 9. 그런데
    '25.3.10 5:56 PM (223.39.xxx.22)

    전부인에겐 조건맞추어쌨다가 영숙에게는 이쁜지 그냥 쓰라할듯
    남자들 그렇더라고요

  • 10. 다다르다
    '25.3.10 6:00 PM (116.32.xxx.155)

    정작 그런 사람은 비교하고 알뜰구매 하는게 재미고 챌린지라
    스트레스 안 받아요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2632 오늘 뉴공들으셨나요 6 ... 2025/03/10 2,749
1682631 사는게 왜이리 지난할까요? 살기가 싫어요 8 잘될 2025/03/10 2,577
1682630 난소암 복부 씨티찍으면 나오나요? 9 아랫배 2025/03/10 2,511
1682629 약사들 유튜브/인스타에서 약파네요.. 7 2025/03/10 1,588
1682628 다음대선엔 9 ..... 2025/03/10 1,470
1682627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런 현상은 어떤 걸까요? 3 사람 마음 .. 2025/03/10 1,398
1682626 남편과 사이 나쁜게 최고의 불행인가요? 16 ... 2025/03/10 3,388
1682625 22기 영수 같은 사람은 참 힘들것 같아요 9 2025/03/10 2,780
1682624 "석방 아니라 사법 울타리의 허점 이용해 탈옥".. 4 분노스럽다 2025/03/10 1,647
1682623 미세먼지까지 스트레스 2 먼지 2025/03/10 857
1682622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5 어제 2025/03/10 1,020
1682621 50대 이후인데 머리가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요? 8 노화 2025/03/10 2,110
1682620 우리들의 일상이 8 앞으로 2025/03/10 975
1682619 검찰청 자유게시판 13 행동합시다... 2025/03/10 2,636
1682618 구성작가 과정 방송 아카데미 1 질문 2025/03/10 724
1682617 묵상한 말씀이에요, 우리 함께 기도해요. 3 평안 2025/03/10 1,095
1682616 3월12일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한다는데 7 짜짜로닝 2025/03/10 1,951
1682615 주택임대사업자이신 분 계신가요? 4 임대 2025/03/10 1,252
1682614 관악산가려고 하는데 서울대 주차할수 있나요? 4 . . 2025/03/10 1,150
1682613 스킨누더(쿠션) 쓰다가 바꿔보려고요. 추천 부탁드려요 5 코코2014.. 2025/03/10 965
1682612 아**스 운동화 샀는데 느무 맘에 들어요. 7 결혼기념일 2025/03/10 2,929
1682611 어제 오른발에 운명을 잠시 맞겼었습니다. 6 .... 2025/03/10 1,693
1682610 아기는 무조건 다 이쁘다? 18 @@ 2025/03/10 3,037
1682609 다시 한번 보는 김현정 발언 4 2025/03/10 1,611
1682608 아침겸공..-- 심우정이.. 왜 저럴까 싶었는데.. 다 이유가 14 less 2025/03/10 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