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기 쓰기 어려운 환경이거나
메모를 하기 여려운 상황이면
금단현상 비슷하게 나오네요.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를 깔 수 없거나
종이 펜이 없으면 아주 마음이 답답해져요.
이제 일기 쓰기 어려운 환경이거나
메모를 하기 여려운 상황이면
금단현상 비슷하게 나오네요.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를 깔 수 없거나
종이 펜이 없으면 아주 마음이 답답해져요.
대단하세요
근데 일기 쓸 때 포커스를 어디에 맞추시나요?
인상깊은 에피소드?
하루일과 나열?
하루하루 깨달음?
다들 폰에다 기록하지 않나요? 폰은 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