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중인데 드라마상 분위기가 그렇다 쳐도 대통령실,가정집, 의회등..
간접조명을 사용하긴하지만 너무 어두워요.
대통령실도 어두운상태로 커튼으로 들어오는 자연광만 보이는데 보는 내내
불좀 켜라~어둡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그러니 현실감이 떨어져요..
분위기는 어두침침해서 중세시대 같아요.
답답해요..
시청중인데 드라마상 분위기가 그렇다 쳐도 대통령실,가정집, 의회등..
간접조명을 사용하긴하지만 너무 어두워요.
대통령실도 어두운상태로 커튼으로 들어오는 자연광만 보이는데 보는 내내
불좀 켜라~어둡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그러니 현실감이 떨어져요..
분위기는 어두침침해서 중세시대 같아요.
답답해요..
미국이나 유럽은 대부분 간접조명을 사용하긴하지만 어두워도 너무 어두워서
대통령실 조명도 어두컴컴..의회도 어두컴컴..
일부러 어둡게 촬영한걸까요..
이제 늙으니 유럽영화 이런거 못보겠더라구요
보다 꺼요 실내장면 많은건
침침해서 ㅎ
예전 영화관에서 나이든 아저씨
아유 뭐야 화면이 ..
이러면서 영화관 나가던데 이제 이해가 ㅎ
저도 봤는데,
전체적으로 어둡긴 하지만
반대로 밝은 자연광과 풍경(?)도 꽤 있었는데
실내장면에서는 저도 좀 어둡다 느꼈어요.
근데 극 중에서 대통령실이라 말할 만한 공간은 유일하게 오벌오피스만 나왔고 어둡지 않았는데요. 다른 작품들에서도 오벌오피스가 어둡게 depict 되는 극히 드물어요. 구조나 인테리어 자체가 밝아서.
전직대통령 멀린(주인공)의 자택 서재와 뉴욕 사무실 말씀인가요?
특히 어두웠던 건 허드슨 사저(upstate NY-맨해튼과는 다름)의 별채 서재였고 뉴욕(맨해튼)의 위원회 사무실은 많이 어둡지는 않았어요.
둘다 “대통령실“이 아닙니다.
저도 봤는데,
전체적으로 어둡긴 하지만
반대로 밝은 자연광과 풍경(?)도 꽤 있었는데
실내장면에서는 저도 좀 어둡다 느꼈어요.
근데 극 중에서 대통령실이라 말할 만한 공간은 유일하게 오벌오피스만 나왔고 어둡지 않았는데요. 다른 작품들에서도 오벌오피스가 어둡게 depict 되는 일은 드물어요. 구조나 인테리어 자체가 밝아서.
전직대통령 멀린(주인공)의 자택 서재와 뉴욕 사무실 말씀인가요?
특히 어두웠던 건 허드슨 사저(upstate NY-맨해튼과는 다름)의 별채 서재였고 뉴욕(맨해튼)의 위원회 사무실은 많이 어둡지는 않았어요.
둘다 “대통령실“이 아닙니다.
어둡게 표현된 부분들은 과하다고 느껴지고 저도 좀 별로였어요.
제로데이 자체도 좀…
저도 봤는데,
전체적으로 어둡긴 하지만
반대로 밝은 자연광과 풍경(?)도 꽤 있었는데
실내장면에서는 저도 좀 어둡다 느꼈어요.
근데 극 중에서 대통령실이라 말할 만한 공간은 유일하게 오벌오피스만 나왔고 어둡지 않았는데요. 다른 작품들에서도 오벌오피스가 어둡게 depict 되는 일은 드물어요. 구조나 인테리어 자체가 밝아서.
전직대통령 멀린(주인공)의 자택 서재와 뉴욕 사무실 말씀인가요?
특히 어두웠던 건 허드슨 사저(upstate NY-맨해튼과는 다름)의 별채 서재였고 뉴욕(맨해튼)의 위원회 사무실은 많이 어둡지는 않았어요.
둘다 “대통령실“이 아닙니다.
미국인들에게는 별도의 장치 없이도 자연스럽겠지만
사실 저 둘(말하자면 멀린과 대통령의 위치, 주 집무지)은 상당히 떨어진 다른 두 주에 있고 전용헬기로 이동한다 해도 한시간 반 쯤 걸림.
어둡게 표현된 부분들은 과하다고 느껴지고 저도 좀 별로였어요.
제로데이 자체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