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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위로가 되는게 그나마 구매뿐이라는

새가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25-03-09 17:50:42

이래저래 하루를 살다보면

그나마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 요즘은 이런저런 마트구매하기가 최고네요.

잔뜩 진열된 상품들 골라서 집에사들고 오거나 주문하고 배달날짜 기다리는 낙이 짜릿하고 흥분되요.

밑에 스텐사각팬 글보니 덩달아 신나고 기쁨을 느껴지거든요.

뭘 해먹는다거나 뭘 새로 장만한다거나 진짜 신나는 일이거든요.

값싸게 지불하고도 이런 소소한 것들로 새로운 기회를 맛보는 듯 해요.

다른 것들은 이제 시시하고 별 감흥이 없어요.

유튜브도 답답하고 깨름직해서 언제쯤 걱정거리들이 없어질른지..

부디 사필귀정으로 원하는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IP : 116.42.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9 6:11 PM (175.214.xxx.206)

    저는 이제 옷도 뭣도 그냥 그렇고
    식료품이랑 조리 도구만 조금 구매해요
    사실 이제 웬만한 건 다 집에 있기도 하고
    자꾸 살 찌더라고요...... 좋은 고추장, 좋은 과일이랑 채소, 좋은 올리브유 이 정도
    근데 이것들만 사도 수억 들어가네요..... 물가가 너무 올랐어요.

  • 2.
    '25.3.9 6:12 PM (175.214.xxx.206)

    써놓고 보니 최근에 운동화랑 운동복도 많이 샀네요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는 넌 아직 뭐 사면 신나서 좋겠다고ㅋㅋ 본인은 장 보는 게 지겹다셔요.

  • 3. 별빛
    '25.3.9 6:31 PM (121.124.xxx.6)

    저도 요즘은 온라인으로 식자재만 사는듯해요.
    신선식품 말고도 양념류들이 돌아가면서 떨어져서 어째 계속 사게되네요. 참기름 떨어지니 깨소금도 떨어지고 진간장도 간당간당 하네요.
    최근 외식을 거의 안하다보니 결제하는건 거의 마트아니면 쿠팡 식자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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