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나 국무의원들이 아직도 석열에게 꼼짝 못하는 것은 석열이가 너희들
나를 도와주지 않으면 너희도 나를 계엄에 적극적으로 도왔다고 사실을
폭로할 것이니 알아서 기어라 라고 협박하지 않았을까요?
국무총리도 적극적으로 계엄령에 대한 국무회의를 열었었고
최상묵도 대통령 계엄 지시대로 경제회의를 열어 그 지시를 따른 것 같은데
그러나 자신은 그 문건을 읽지도 않았다 하니 그 회의는 지시하고는 전혀
관계없다고 주장하고
외교부 장관도 계엄령이 불법인 것을 알고 있으니 일부러 미대사의 전화를 무시했고,
행안부 장관은 수도,전기를 끊으라고 하면서 까지 제일 적극적으로
가담했던 것 같은데...
이 모든 사실을 석열이가 약점으로 잡고 있는 듯요
윤이 입을 열면 다 내란 동조범으로 최소 5년 징역일테니
게다가 캐비넷 문건도 그동안 특수부 검찰을 하면서 많은 자료를 수집해
놓았지 않았을까요?
맛보기로 이번에 열린 문건은 장제원, 그리고 이철규
그러니 너희들 알아서 기어라
만약 검찰이 윤석열 석방에 항소하지 않는다면 백퍼 공범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