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못된짓 했던 여자지인이 있었는데
서로 만나서 놀다가 내가 너무 아파서 집에 가서 쉬고 싶다고 했는데 절대 못가게 팔을 잡고 안 놔주던 여자 . 몸이 안좋아서 죽을 것 같아 뿌리치고 뛰쳐나왔는데 빨리 돌아오라고 전화하던 여자. 돈내고 가라고 화가 단단히 나 있던 여자. 소시오패스 아니였을까? 꿈에 나와서 기분이 너무 안 좋았어요.
이 사람을 계속 만난 제 자신을 탓하게 되네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사람 그래서 싫어요.
그래서 제가 위인전을 좋아해요. 늘 강자에게 강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