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과장이..
수시로 폭언을 하더래요..
이일 했다면서 왜이렇게 모르냐...고 하더래요..
그래서 이엄마가 참다참다..
'과장님도 애둘낳고 10년만에 재취업하면 잘할수 있을거 같아요?'
했더니...어이 없어 하더래요.
그러더니 본인도 결혼하고 임신하더니 그만두더래요..;;;;
화이팅..썜통이었네요..
지금은 그엄마가 과장됐는데..ㅎㅎ
위에 과장이..
수시로 폭언을 하더래요..
이일 했다면서 왜이렇게 모르냐...고 하더래요..
그래서 이엄마가 참다참다..
'과장님도 애둘낳고 10년만에 재취업하면 잘할수 있을거 같아요?'
했더니...어이 없어 하더래요.
그러더니 본인도 결혼하고 임신하더니 그만두더래요..;;;;
화이팅..썜통이었네요..
지금은 그엄마가 과장됐는데..ㅎㅎ
헐.
사이다네요
멋진결말.!
과장님도 애둘낳고 10년만에 재취업하면 잘할수 있을거 같아요?'
ㅡㅡㅡ
직원으로서 할 말은 아니지 않나요
직원이 하인이예요? 부당하게 폭언하면 한소리 하는거죠. 사이다!
과장이 월급주는 것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동료인건데
부당한 폭언 당해도 다 참아줘야 하나요
애둘낳고 10년만에 재취업했으면 적응기간이 필요한게 당연한데
무조건 당장 백프로 성과내고 완벽하길 요구하면 안되죠
정황 보면 자긴 평생 아쉬울거 없고 약점생길일 없을듯이 오만방자하게 굴었나본데요ㅇ
최소한 인격적으로 존중은 해줘야죠.
사이다네요. 과장도 월급장이일 뿐안데 왜 남을 그렇게 무시하나요.
결론은 사이다 같은데
지인분이 참다참다 한말은 그렇게 당당하게 할말은
아닌듯요
오랜만에 일을해서 아직 서툴고 실수한건 인정하나
수시로 폭언하는건 다른문제라고 항의했어야
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