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한가인 옹호하는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저 질투심이 참 무섭구나 했거든요
이 쇼츠보니 왜 유독 한가인이 욕 먹는지 알겠네요..
연예인들 허세나 명품 플렉스 하루이틀 보고 살아온 것도 아닌데.. 왜왜 한가인만 욕 먹지? 의아했는데
쇼츠 한방에 미스테리 풀림..
나르시시스트 같기도 하고 우월적 자의식 과잉..
https://youtube.com/shorts/QNATqkhXz80?si=OeZs8QSxwWgXHKjU
며칠전에 한가인 옹호하는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저 질투심이 참 무섭구나 했거든요
이 쇼츠보니 왜 유독 한가인이 욕 먹는지 알겠네요..
연예인들 허세나 명품 플렉스 하루이틀 보고 살아온 것도 아닌데.. 왜왜 한가인만 욕 먹지? 의아했는데
쇼츠 한방에 미스테리 풀림..
나르시시스트 같기도 하고 우월적 자의식 과잉..
https://youtube.com/shorts/QNATqkhXz80?si=OeZs8QSxwWgXHKjU
그러고나 말거나 한가인 돈 많아요. 관심 끊는 게 좋습니다.
나도 커피 한번 마시고
아주 인생 망가져볼까~~~
워우...ㅋㅋㅋ
눈치가 없는 거
아닌데???
마시는데 왜 인생이 망가진다는건가요?
사회물정이 어두운가봐요 ㅋ
말에 긍정을 베이스로 해야되는데
옆에서 커피 마시고 있는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인생 망가진 사람들이에요??
커피가 마약입니까?
나원참 커피 한 잔 마시는데
저렇게까지 큰소리치는 사람은 또 처음이네요
커피도 안 먹고
라면도 안 먹고
콜라도 안 먹고
과자도 안 먹고
..... 그건 개인 취향일뿐인데 본인은 이런 거
안 먹으니까..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보네요
유퀴즈 뽀르르나오는거보면 자기나름대론 눈치는 봐요
근데 눈치는 그 눈치가 아닌데 문제가 뭔지 전혀 모르더라고요
한마디로 답답하고 복장터지고요
그간 남편이 답답했겠다 싶었어요
타인의 입장을 가늠하거나 생각할줄을 모르는듯 보였어요
주변 사람을 불편하게 하네요. 말하는게 대사 읽은것같고 되게 어색해요.
저런 말을 해서 득을 보는게 뭔가요?
개그도 아니고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ㅠㅠ
악플 안다는게 신조인데...
나도 모르게 재수없다는 소리가 절로나와요.
주변에 사람없나요..
유튜브 하지말라고 권해줘요
돈 많아도 자랑해도 호감인 사람 많은데 그냥 대화 자체가 밉상. 라면 안 먹다는 소리.. 와 진짜 인생 참ㅋ 예쁘고 저렇게 비호감인 건 첨 봤어요. 남편이 아깝단 생각이 바로 들었네요.
뭐든게 저런식이에요.
저 쇼츠 영상 보면 그냥 아무렇지 않은데요.
원래 커피 안 먹던 사람이니까 일반적으로 들으면
그냥 웃을 상황 되는거 같아요.
교만해 보이네요
저런 태도는 진짜 비호감에 재수없다고
다들 피할듯
개념상실이 많이 됐나봐요
그냥 본인 좋아하시는 물이나 맛있게 먹지 누가 커피 마셔달라고 빌었냐구요 본인이 커피 먹는게 뭐 대단한일이라고
한가인으로 스트레스 풀고 있는 82맘들
한가인 잘못되면 하루 반성하고
또 다른 먹이 찾고 이새롬 죽고 반성하니 하며 82 도배한지가 몇달 몇년 지났죠?
근데..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냥 농담으로 하는 말이잖아요
자기가 이제껏 살던 방식을 좀 풀어볼까
그냥 자기자신인생만 생각하는 말인데 이게 왜 남들을 공격하는 건지.
좀 이상해요 꼬아서 생각하고.
여적여가 맞는듯.
비슷하게 구혜선도 저는 좀 묘한 부분이 있지만 이해가요
굳이 얘기하자면 옥주현 말투는 좀 거슬리더라구요. 저도 많이
이게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네요.
특히 같은 여자들이 싫어하는...여자들
저거 하나만 봐서는 그냥 재밌는데요?
자기 나름 금기음식이니까 그냥 유머스럽게 표현한거 같은데.
저도 별 생각 없는 스타일인데
사람들이 저런걸 싫어한다는건 알겠어요.
한가인이 체질상 커피가 안맞는다거나 그래서 자제하고 있었던거 아닌가요?
유퀴즈 뽀르르나오는거보면 자기나름대론 눈치는 봐요
ㅡㅡㅡ
눈치 봐서 나온 멘트가
자기 커피 먹는 모습 상상하니
신여성 같다, 멋진데..
이거예요 ㅎㅎ
그냥 나름의 농담인듯해요
말을 잘 못해서(?) ᆢ오해를 사는타입같아요
전 한가인 괜찮은데ᆢ욕많이 먹어서 안타까워요
여우짓 안하고ᆢ사람이 약삭바르거나 여우짓하거나 질투가많거나
그렇지 않아서 괜찮아요
혼자 여행온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같이 온거잖아요
밥도 해먹는 프로그램이고요
그럼 내가 싫어하고 불편해도
좀 양보하고 배려해야 되는데
여행내내 저런식이더라고요
너무 철이 없고 본인만 생각하니
비호감이 될 수 밖에요
철부지 십대도 아니고요
오히려 같이 간 나이 한참 어린 동생들이
조용히 궂은 일 도맡아 했어요
한가인 왜욕먹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뭔지 알겠네요. 한가인같은 어법같은 연예인 르세라핌 은채라는애 걔도 딱저래요. 몇냔 욕먹고 고쳤단 얘기도 있던데 사회물정 모르고 자기위주로 세상이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고 그게 맞는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그틀에서 못벗어나고 주변 사람들한테 강요하고 정작본인은 강요인지도 모름. 채식이 좋다고 지나치게 강요하면 그것도 폭력이에요. 연규진이 채식하는 한가인 같이 먹기 부담스럽다 한적있어요. 한가인은 이참에 대화법과 공감력을 키워야해요. 18살 은채나 40가까운 한가인이나 정신연령은 비슷해보여요. 사람은 죽을때까지 자기자신을 키워야돼요. 그게 어른이고 성인이죠. 댓글보면 60넘어서 주변인 저런다 하는 댓글있잖아요. 정신은 열몇살이고 거죽만 늙은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민폐 캐릭터 맞아요
커피 한잔이 망가지는 거면
둥글레차 티백이라도 좀 챙겨가지 그러셨수..
남들이 평소 하는 일들을
자기의 기준으로 한순간에 안좋은 행동인것처럼 만든다?
구혜선이 금쪽이에 나와서 욕먹은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자기는 스텝들을 위해서 샵에 안 다닌다고 얘기한거 때문에
샵 다니는 다른 연예인들은 마치 자기 스텝들을 배려하지 않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효과
저 쇼츠 내용 아무렇지 않아요~
술 안 마시는 사람이 겨우 맥주 한 모금 마시면서
이제 어디 한번 얼큰하게 취해볼까?~ 하며 농담하는 거랑 같은 걸로 보이는데요
보니 별것도 아니구만 왜들 이렇게 꼬였는지 ...
전 한가인 글 올라올때마다 같이 올라오는 영상
아무리 봐도 대체 한가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별별 이유를 다 갖다 붙여 미워하는것 같아요.
애들 어릴때 임산부 체조 교실에서 만난 아이 엄마가 우리집에 놀러왔었어요
애들도 어리고 해줄것도 마땅찮고 해서 라면을 끓여줬는데
다 먹고 나서 하는 말이
자기 라면 태어나서 처음 먹는다고...
엄마가 약사인데 라면같은거 한번도 끓여준적 없다고..
생각보다 맛있네
하는데 서민 체험하러 온 재벌집 딸인줄 알았어요
어찌나 머슥하던지...
딱 그 느낌이네요 ㅎㅎ
돋보이려고 의식하면서 하는 말이에요
저런 사람들 있어요
그냥 관심 안 가지면 될 거 같아요
tv광고는 못 짝어도 잔잔바리로 수입 많아졌을 거에요
저도 보면서 구혜선 생각났어요
저 둘은 말투가 갸륵하네요
약간 맹하고 하여간 사회성 결여.. 너무 결혼 일찍해서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누가 주변에서 유튜브 좀 하지 말라고 말 좀 해주세요..
커피만 그런 게 아니니 문제죠
콜라도 라면도 생활습관도 영양제도
본인은 옳고 남은 틀리다(잘못됐다)
이 논리이니 같이 있는 사람들이 힘든거에요
쓸데없이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요
얼큰하게 취해볼까랑 오늘 한번 제대로 망가져볼까는 엄연히 다른 표현이지요. 커피마시는게 대체 왜 망가지는 행동인가요?
그냥 커피향이 너무 좋네요. 저도 한번 마셔볼래요. 이러면 오해살일 없잖아요.
커피마시거나 권하는 상대방을 뻘쭘하게 하지않고
난 커피만 마시면 가슴이 벌렁벌렁 잠을 못잔다던가
이나이에도 커피 쓴맛을 모른다던가
걍 본인이 그렇다고 하고 말거든요
무슨 건강염려 피부생각 등 여러 다른 이유가 있어도 그런소린 가족끼리나 하지 타인들한텐 걍 내탓이요 이러고 말죠
그런 소소한 화법부터가 좀 남다르긴 하더라고요
라면도 끝내는 먹을거면서 그렇게 말하는데 꼭 저래야하나 싶었어요
눈치있고 생각이 있으면 커피광고 라면광고나 여러 피피엘들 생각해서라도 조심들을 하던데말이죠
농담을 한답시고 한건데 뭔가 핀트가 어긋나는거죠
사회성기술 부족,다른 사람은 본인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일수 있다는 생각을 안하고 살아온듯해요
과하게 욕먹는게 안타깝네요
근데 얼굴이 왜이리 빈상이 되었나요ᆢ
얼굴 살 너무 빠지고 머리숱 휑하고 ᆢ
첨에 한가인인 줄 못 알아봤음
미모가 넘사벽 절세미인 수준 아니고
음색과 말투가 싹싹하고 사근사근한 것도 아니고
예능감이나 연기력도 한참 부족하고
뭔가 장면마다 다 멘트나 에티튜드?
같은 게 다 겉돌죠 ㅡ 그래서 무매력으로 느껴지고
(동남아 화려한 미인상이긴 해도)
왠지 거북하고 불편해지고
나쁜 성품이나 성격이라기보다
사회성 부족이죠 ᆢ 글구 부잣집 며늘 되었다는데
왠지 막 행복한 그런 느낌이 안 들어요
특히 말투가 넘 건조하고 ᆢ대화의 알맹이? 같은 게
맥락 없고요 ㅡ 사람들이 호감 느껴 친해지고 싶거나
나아가 여자들의 세계에서 추앙?받기 힘든
이상한 강팍함과 겉멋 든 자의식 과잉 같은 게 있어요
ㅡ 질투날 뭐가 딱히 안 와닿는데 본인은 넘 잘났다 생각하는
과한 자의식 같은 게 날 것 그대로 느껴지니
그저 한심할 따름
ㅡ 일반인 엄마들 중에 한가인 이상의 외모와 말솜씨
아우라 같은 거 장착한 매력적인 여성들에 비교해 보면
왜 그리 자의식 과잉인지 이해가 -_-
술 안 마시는 사람이 겨우 맥주 한 모금 마시면서
이제 어디 한번 얼큰하게 취해볼까?~ 하며 농담하는 거랑 같은 거 2222
저 쇼츠 하나만 보면 전 그냥 농담으로 느껴져요
프로그램 내내 저랬으면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겠으나..
그리고 윗님은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어린애면 라면 처음 먹어보고 그럴 수 있지 않나요? 엄마가 안해줘서 못먹었는데 이런 맛이었구나 맛있다(앞으로 환장을 하고 먹겠죠 ㅋㅋ) 말 그대로 그 얘긴데 재벌 서민은 너무 나가신 것 같아요
눈치가 진짜 없네요.
그걸 이제 알아서 다 지나간걸 판깔고 또 얘기하다니!
저 장면은 양호한데
한가인은 자기가 대단하고 자식은 똑똑하고
한마디로 재수 없어요
질투요?
눈치 있고 이쁘고 돈 더 많고 인기있는 사람도
많은데
왜 한간인을 질투하나요
재수없게 말 하니 재수없다는거지
저 장면은 양호한데
한가인은 자기가 대단하고 자식은 똑똑하고
한마디로 재수 없어요
질투요?
눈치 있고 이쁘고 돈 더 많고 인기있는 사람도
많은데
왜 한간인을 질투하나요
재수없게 말 하니 재수없다는거지
저 장면은 양호한데
한가인은 자기가 대단하고 자식은 똑똑하고
한마디로 재수 없어요
질투요?
눈치 있고 이쁘고 돈 더 많고 인기있는 사람도
많은데
왜 한가인을 질투하나요
재수없게 말 하니 재수없다는거지
라면 이야기는 애 엄마가 그랬다는거쟎아요
글을 잘 읽어보세요
그런데 저기는 샤워시설이 없나요?
옆에 조보아 라미란은 멀쩡한데
왜 한가인만 저렇게 머리도 떡지고 안씻은 티가 역력;;;
라미란처럼 모자라도 쓰던가
에혀
애엄마네요?
사귄 엄마가 약사가 아니고 친정엄마가 약사라는거군요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이 되도록 대한민국 사람이 엄마가 안끓여줘서 라면을 못먹었다고!
진짜 상상초월이라 당연히 애 얘긴 줄 알았어요
너무 나가셨다고 한 거 취소합니다
진짜 별별 사람 다 있네요
한가인 목걸이도 천만원 넘던데 너무 안 어울려요
여행프로그램에서...
같이 다니면 피곤하겠구나...보는 나도 피곤
커피 냄새가 좋으면 커피 안마시는게 자기 원칙이라도 ‘와~, 커피 냄새 너무 좋다’ 로 시작해서 적당히 말을 풀어가면 될텐데, 타고난 감각도 없고 학습도 안된 거 같네요.
남들 눈에 계속 노출되고 평가받는 연예인인데, 자연스레 안되면 배우든가 신비주의로 가든가 하지—-.
커피는 왜 안마시는거에요? 한번도 마셔본적이 없다는건가요?
넌씨눈이라 입에서 말이 나올수록 밉상이예요.
이러니까 욕 먹는 거 당연하다는 논리..
그리고 다 같이 까고 욕하고 조롱하고...
죽을 죄를 지었나요?
지금 악플 쓰는 사람들 이게 학교였다면 학폭가해자 아닌가요?
악플러가 멀지 있는게 아닙니다.
저 망가져보까?는 농담이죠. 위에 분 쓰신것처럼, 술 못먹는 사람이 맥주 한입 먹고, 으 취한다~ 뭐 이런것과 같은 뉘앙스..
그 말에 거부감은 없는데, 그동안 커피를 안마시고 살았다는게 신기하고,궁금하네요.
농담으로 한소리같은데 그게 그렇게 잘못한건가..
정말 피곤하게들 사네요
한가인 욕은 지난 번 텐트밖유럽에서 한바탕 쓸고 갔었는데 다시 또 난리네요.
그 때도 눈치없다고 욕많이 먹었는데 여전하군요.
유투브 본적 없는데 거기서도 그러고 있나요?
함께 하기에 몹시 피곤한 스타일..
와~~ 진정 내가 이상한건가
여기있는 이들이 이상한건가.....
보면서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대체 무슨 동영상인가 궁금했는데
이 아무 문제없는 대화장면이
정녕 한가인이 욕먹어야 할 대화라는 말인가.
나 친구관계 문제없고
친구들도 이상한 사람들 없이 고등 대학 회사 동네엄마들 잘 지내는거 보면
내 성격에 문제 없는거 같은데
82에는 왜이렇게 아무 문제없는 사람을
문제아로 만들고 욕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거지????
김태희도 끼는 없지만
항상 남 배려하고 겸손하게 말하던데
한가인은 정말 주변에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스타일
몇천짜리 목걸이는 프로그램마다 다른거 하고 나옴. 털털함이 추구미인 눈치 없는 어벙한 아줌마.
82에는 왜이렇게 아무 문제없는 사람을
문제아로 만들고 욕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거지????
ㅡㅡㅡ
저 영상의 댓글 보셨나요?
그 댓글 단 사람들도 모두 82 하나봐요 ㅋㅋ
어떻게 저 말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느낄 수 있죠?
연규진이 3대 도둑놈으로 불렸잖아요
한가인 젤 예쁠때 결혼했죠 근데 요즘 보니 연규진이 정말 성격이 좋구나 그런 생각 들어요
한가인 좋아하고 예뻐하는거 같고 한가인이 눈치는 없어도 남편복 시댁복은 있네요
연정훈이 3대 도둑놈으로 불렸잖아요
한가인 젤 예쁠때 결혼했죠 근데 요즘 보니 연규진이 정말 성격이 좋구나 그런 생각 들어요
한가인 좋아하고 예뻐하는거 같고 한가인이 눈치는 없어도 남편복 시댁복은 있네요
본업을 못해서 그래요. 본업만 잘해봐요. 이런 얘기 한방에 쑥 들어가지.
연기에서도 눈치없음 공감능력없음 소통안됨이 보이는 연기자는 처음.
사람은 착한지 모르겠는데 사회화가 덜 됐고
주변에서 맞춰주니 뭐 필요도 없겠지만.
본업을 못해서 그래요. 본업만 잘해봐요. 이런 얘기 한방에 쑥 들어가지.
연기에서도 눈치없음 공감능력없음 소통안됨이 보이잖아요.
주변사람들 얘기도 듣고 고쳤음 좋겠어요.
이건 뭐 괜찮은디요?
저도 커피 좋아하고 꽤 마시지만 커피 안 마시는 사람이 옆에서 저런 얘기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 ㅎㅎ
오히려 ‘야 함 망가져봐 좋아 ’ 이럴 것 같아요 ㅎ
골때리네요 ㅎㅎ
커피마시는게 망가지는거에요??
전라도말로 귄대가리 없네요 ㅎㅎ
저런 식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기분 나쁘다는 걸 몰라서 그래요.
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될 거예요.
이게 본인이 저런 말 들어도 기분이 안 나쁘거든요.
그냥 안타깝네요.
한가인의 가장 큰 문제는!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는 거예요.
관심의 초점이 오직 나, 내 자식, 이 정도예요.
주변에서 그런 사람 만나도 별로 알고 지내고 싶지가 않잖아요.
사람들의 화제가 무슨 방향으로 흘러도
결국은 그 말을 잡아서
나는~
응 나는~
나는 근데~
우리 애는~
이러는 사람. 기승전 나 자신.
우린 그런 사람을 본능적으로 꺼려요. 저 사람은 누구랑 소통을 할 수도 없고 할 의지도 없다는 걸 눈치채기 때문이죠.
문제는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먹고 살아야 할 연예인인 한가인이
자기가 그런 사람인 걸 만천하에 드러냈다는 거예요.
전에 오랜만에 나왔을 때… 누구지? 그
재재인지 제제인지 하는, 유튜버에서 엠씨로 갔던 머리 짧은 여자분. 전 이 분 시끄러워도 좋아하는 편인데 암튼 ㅎㅎ
이 분이 한가인 인터뷰를 했는데
한가인이 자기 자신에만 관심 있다는 걸 단번에 간파하더라고요. 그리고 한가인도 그걸 전혀 부정하지 않았어요.
한가인이 떠들게 놔두다가 말을 받아서 그 엠씨가 뭔가 말을 좀 할라치면
한가인이 바로 표정이 멍해지는 거예요. 눈빛에 생기도 없어지고. 머리를 만지거나 딴짓을 하고.
그래서 한가인씨 그렇네요~ 라고 엠씨가 말하니까 한가인이
네 저 그래요, 전 제 얘기가 제일 재밌어요
남의 얘기에 관심이 없어 ㅋㅋ
이런 계열의 대답을 했어요.
저는 그걸로, 한가인이 연기를 못 하는 이유를 알게 됐다고 생각했어요.
배우는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많아야 해요. 그래서 늘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이입하고, 이해하며 그 안에 파고들어야
영혼이 씐 것 같은 좋은 연기가 나오는데
나? 오로지 나만 관심 있어.
타인이 뭘 하든말든 상관없어, 그게 나랑 뭔 상관.
이런 태도면 어떻게 좋은 연기를 하겠으며…
좋은 소리를 듣겠냐고요.
이런 사람은, 사람으로서도 좋은 사람은 아니에요.
타인에게 관심이 있어야 배려가 나오고 따스함이 배어나오는데
그게 결여됐으니
나만 배부르면 남이야 배고프건 말건… 이 되는 거잖아요.
이기적이고 타인의 감정 따윈 노상관인 그런 사람.
누가 그런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똑같이 명품 공개 유튜브를 해도
여러분! 여러분이랑 이거 놓고 수다 떨고 싶어요~ 하는
소통에 대한 욕구가 있는 유튜브는 사람들이 본능으로 알아요. 아 쟤는 왜 자랑을 해도 귀엽지,
그래 그래 봐 달라고 하니 봐 주께 우쭈쭈
반응이 이래요.
하지만
내가 가진 거 죽… 나열 (남들이 뭐라고 하든 큰 관심은 없음)
이런 거 나 많음, 이런 나, 이런 나의 물건들
나 나 나
이러면
우린
…
…?
…???
이러면서
뭐지? 이런 건 왜 찍지?
난 왜 기분이 점점 별로지?
이런 생각을 하게 돼요.
타인에게 사랑을 품어야 사랑을 받게 되는 거죠.
한가인씨가 욕 먹는 건
우리가 그 사람의 아웃 오브 안중인 걸 너무 잘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인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건 참 불쾌한 거거든요.
아무것도 아닌 영상보고 쉰소리들 길게도 쓰신다 ㅉㅉㅉ
그런데 저기는 샤워시설이 없나요?
옆에 조보아 라미란은 멀쩡한데
왜 한가인만 저렇게 머리도 떡지고 안씻은 티가 역력;;;
=> 네 잘 안 씻어서 그래요..
샤워시설은 있는데 춥고 귀찮아서 건너뛰고
하루종일 여행 다니면서 입었던 바지를 잘 때 그대로 입고 자고
눈치 없는건 그나마 괜찮은데
그걸 자꾸 말로 해버리니 괴리감이 생기나봐요ㅜ
농담을 너무 이치에 안맞게 하니 그게 농인지 진인지 분간이 안가서 쎄하고요
한가인이 이가탄도 아닌데 씹고 뜯고 난리났네
이런게 사람 죽이는 악플 아닌가
커피를 못 먹든 안 먹든 개취인데 농담 한 마디에 다들 너무한다ㅠ
https://youtube.com/shorts/cka2f4h4VWo?si=SCGLc10UZCC7H3P3
저는 이 영상보고 좀...뭐지싶더라구요
진짜 엄마아프면 애 맡길 곳 없어 병원도 못다니는 사람은 아프지도 못하는데...추운날에는 애도 엄마도 따뜻하게 입으면되고 더우면 벗으면 되는데 엄청 희생하는거처럼 들리게하는 이상한 논리ㅎㅎ
남편이 아깝다뇨.
부부는 닮더이다.
그 남편한번보고 팬심거둔 1인
ㄴ그만큼 애들한테 정성을 쏟았다로 들리지 않나요?
애들 다 키운 입장에서 그럴 수 있지 하고 이쌔 되는데...
ㄴㄴ그만큼 애들한테 정성을 쏟았다로 들리지 않나요?
애들 다 키운 입장에서 그럴 수 있지 하고 이해 되는데...
과잉 쩌네요
저 나이까지 저렇게 밉상으로 살았는데
지금이라도 깨우치는 기회가 생겨서 다행
펄펄 끓는 국에서 나오는 배달 용기 환경호르몬은
괜찮고 커피는 안 되고? ㅋㅋ
커피가 백 번 낫지..
연정훈이 이제서야 누명을 벗었네요
도둑이라는..
옷이 얇게 어쩌구 소리는 나 대단하지? 소리 듣고 싶은 거잖아요 근데 그 말이 안 나오고 저런 사람 만나고 온 날은 뒷끝이 유쾌하지 않아요
고3인데 애랑 여름휴가 가면 이해할 수 없다 무슨 휴가냐 소리 하는 엄마들 있잖아요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재주..
그나저나 연예인 돼서 돈도 많이 벌고 좋네
윗님말대로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것 같아요.
인성이 나쁜사람은 아닌데 눈치없고 내가 하는게 최고고 내가 젤 잘알아 이런 부류.
동네에서 만나면 그래 니 x굵다 하고 다시는 말섞기 싫은타입.
나 이런 사람인데
왜들 안 알아줘????
저게이상한지 모르는분 나르예요
그 나이면
고칠려면 얼마든지 고쳐질텐데
굳이 본인이 그럴 필요도 못느끼거니와
이미 오랜기간 너무 고착화되다보니 옆에서 아무리 알려줘도 뭐가 문제인지 모를듯요
그냥 더이상은 미디어 노출 안하고 맘편히 여태껏 살던대로 사는게 최고일듯 싶어요
신비주의로 밀고갔으면 되는데
이젠 너무 까발려져서 그것도 못하겠네요
저렇게 일방적인 한가인에게 맞춰주면서 잘사는 연정훈이 대단해요
연정훈 통금시간도 저녁12시에서 저녁6시로 강화됐다네요
연정훈 골프도 못치게 한다고
연정훈정도 집안부자에 돈많고 잘생기고 잘나가는 남자가 부인한테 저정도로 맞춰주는 사람은 연정훈뿐일듯
모르겠고 주변사람 좀 피곤하겠나싶은.
연정훈 누명벗은거 맞음 ㅋ
아들이랑 대화할 때는 평범하고 이쁘던데요.
그런 컨셉으로 가지
왜 날라리가 되고 싶은건지ㅎㅎ
그냥 사람이 나쁜건 아니고
눈치가 없는게 맞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