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초구 사는 지인이랑

ㅓㅗㅗㄹ 조회수 : 5,330
작성일 : 2025-03-06 19:12:15

애기하는데 자기 다니는 교회 지인들

자녀들이 죄다 해외에 나가있고

국내에 있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네요

 

잘사는 동네고 그렇다보니 글로벌한 교육을 시키고

자녀들이 다 해외에 가있어서 자주 못본다고..

 

그게 좋은건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늙으면 자녀들 가까운데 살면서 서로 보고싶은데

그게 아쉽다고요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선수범
    '25.3.6 7:14 PM (211.244.xxx.188)

    먼저 본인들이 부모님 근처에서 자주 찾아뵙고 살면 좋겠어요.

  • 2. ..
    '25.3.6 7:17 PM (223.38.xxx.172)

    외국이 더 좋으니까 부모와의 거리도 내려놓고 선택하는 거에요
    부모는 말 통하고 익숙한 한국이 나은 거고
    우리나라 갈수록 삭막한데 평생 산다 생각하고 나라 분위기 정서 다 봐야하잖아요

  • 3. 시민권자들이라
    '25.3.6 7:18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사실입니다. 이산가족처럼 다 해외가있음.

  • 4.
    '25.3.6 7:38 PM (1.235.xxx.154)

    과장임
    근데 미국 가있는 자녀 둔 사람이 많기는 하지만

  • 5. ---
    '25.3.6 7:41 PM (211.215.xxx.235)

    성인된 자녀와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는게 좋아요. 부자들은 자녀들 해외 보내고 일년에 몇번씩 다녀오더라구요. 강남 영어학원 다녔는데 같은 반에 여러명이 자녀 해외에서 공부시키고,, 본인들도 영어 본래 잘하는데 더 자연스럽게 해야 외국 왔다갔다하거나 여행하기 편하다고.. 그들은 그사세이기 떄문에 걱정 노노.ㅎ

  • 6. ...
    '25.3.6 7:48 PM (39.125.xxx.98)

    서초구 사는데
    일가친척 다 한국에 삽니다

  • 7.
    '25.3.6 8:14 PM (106.101.xxx.239)

    영유 보내는 비율이 50프로 넘는 동네는 입시 압박 시작되는 고딩때 엄청 나가긴합니다 ㅎㅎ 초딩이면 아직 모름~~
    안나가도 국제학교나 특목고 커리 많이들 타고요
    일반적인 국내 교육은 점점 진짜 서민만 받을듯요
    제 주변도 강남도 아닌데 좀 산다싶은 집은 죄다 국제학교 알아보네요

  • 8. 서초4동
    '25.3.6 8:55 PM (58.123.xxx.102)

    케바케죠. 보통 아이들 어릴 때 많이 나갔다 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도 유학을 원하면 보내주긴 할건데 울 형제가 4명인데 첫째 유럽 10년거주 둘째 북미거주 셋째 한국거주 넷째 북미 거주 이렇다 보니 정말 부모님 한테는 별로인 거에요.
    못났어도 그냥 곁에 있는 자식이 좋습니다.

  • 9. ㅠㅠ
    '25.3.6 10:02 P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아이가 청소년기에 아빠 해외발령으로 외국에서 학교를 몇년 다녔고, 영어가 익숙하니 그후로도 공부도 하고 여행도 하고 외국 자주 들락거리더니 아예 외국에 자리잡고 회사 다녀요.
    자식의 날개를 꺾는 부모가 되기도 싫고
    외국에서 잘 살기를 바라지만
    젊을 때야 서로 왕래하며 지내면 된다지만
    우리 부부도 나이가 있는데 더 늙으면.. ㅠㅠ

  • 10. ....
    '25.3.6 10:33 PM (58.142.xxx.55)

    서초구환상특급이네요.

  • 11. ㅇㅇ
    '25.3.6 11:17 PM (211.186.xxx.26)

    완전 틀린 말은 아니네요.
    저도 서초학군지 사는데 애들 국제학교로 하나씩 빠지고 있네요.
    그게 아니여도 방학때마다 애들 미국으로 스쿨링 보내고 아니면 부모 해외근무나 연수로 최소1년씩 따라 나가더군요.
    이런 아이들이니 커도 한국이 아닌 글로벌 인재로 나아가겠죠

  • 12. 가서
    '25.3.7 3:47 AM (39.7.xxx.70) - 삭제된댓글

    거기서 세금내고 살고,
    한국에 들락거리면서 우리세금 축내지말고
    60대쯤 되서 들어와 편법으로 기초연금 타지 말기를요
    즉 너네나라 아니니 오지말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309 예물처분하고 싶은데요. 3 에효 2025/03/06 2,280
1681308 요즘 구글에서 검색하면 맨위에 AI개요...라고 뜨잖아요 1 ..... 2025/03/06 898
1681307 에코백 하나 사고 사야 하는데 어디꺼 사용하세요? 1 에코백 2025/03/06 2,263
1681306 야노시호 한국말 귀여워요 8 귀엽 2025/03/06 2,622
1681305 전업주부님들은 어디서 돈을 융통하시나요? 27 전업 2025/03/06 7,166
1681304 올리브영 빅 세일 내일 종료 > 인생템 추천 마지막 31 코코몽 2025/03/06 8,230
1681303 이 가방 예쁜지 본능적으로 답해주세요 42 예아니오 2025/03/06 6,857
1681302 대전성심당 주변 포장마차에 전기 수도물 공급 jpg 7 ... 2025/03/06 2,809
1681301 에코백 단점 5 ... 2025/03/06 3,233
1681300 유기농매장에서 오이를 샀는데 약품냄새 2 질문 2025/03/06 1,300
1681299 천공은 지금 어디서 뭐해요? 1 ㅋㅋㅋ 2025/03/06 1,732
1681298 강주은 vs 한가인 17 차이점 2025/03/06 5,941
1681297 힘든 일 겪으면 시야가 흐릿하기도 하나요? 5 .. 2025/03/06 1,816
1681296 일리 인텐소로 라떼 먹는데 맛이 원래 이런가요? 1 Qqqq 2025/03/06 1,202
1681295 연봉 5억이면 한달실수령 2500? 12 .. 2025/03/06 4,561
1681294 극내향형에 귀찮아하는 남학생 학종으로 대학가기 힘들겠죠 3 고1맘 2025/03/06 1,210
1681293 전두환 장남, 탄핵반대 토론회서 “전국 의병 일어나…피 흘릴 각.. 21 ㅅㅅ 2025/03/06 4,163
1681292 부동산에 집 보여주기 ..... 2025/03/06 1,334
1681291 서초구 사는 지인이랑 9 ㅓㅗㅗㄹ 2025/03/06 5,330
1681290 세수비누가 거품이 안나요 4 버리나요 2025/03/06 1,851
1681289 휴대폰 교체후 새기기에서 특정 앱이 도움이 2025/03/06 993
1681288 홈플러스는 구매고객이 많으면 안되네요 11 아쉽다 2025/03/06 6,483
1681287 국민연금 임의가입 추납 안된다는데요. 14 .... 2025/03/06 6,214
1681286 예전 게시판 2025/03/06 481
1681285 딸뻘이면 모르는 남인데도 반말하는게 당연한건가요...? 9 ㅡ,ㅡ;;;.. 2025/03/06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