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화가 나있고 뭐 먹을때만 정상적인 사람같아요.
종일 먹는거에 꽂혀있고 자기 일하는 방식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물건 집어던질거같은 태도, 아직 뭐를 던지진않았지만 옆사람 불안하게 거친소리를 내요.
정상아닌거같아 내려놓으려해도 같은공간이라 보고듣고 계속해야되네요.
물건을 놓을때도 굉장히 큰소리로 탁탁놓고,뭐든 거칠고, 뒷담화좋아하고 ,이런사람과 같이 지내야되고
일도 겹치는 부분이 많을때 어찌해야되나요?
하루종일 화가 나있고 뭐 먹을때만 정상적인 사람같아요.
종일 먹는거에 꽂혀있고 자기 일하는 방식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물건 집어던질거같은 태도, 아직 뭐를 던지진않았지만 옆사람 불안하게 거친소리를 내요.
정상아닌거같아 내려놓으려해도 같은공간이라 보고듣고 계속해야되네요.
물건을 놓을때도 굉장히 큰소리로 탁탁놓고,뭐든 거칠고, 뒷담화좋아하고 ,이런사람과 같이 지내야되고
일도 겹치는 부분이 많을때 어찌해야되나요?
일만하세요
증오도 애정이에요
바라보지 않기로 결정하세요
소름돋을 정도로 무관심해질 수 있다니
스스로 놀랄거에요.
무감정 무감동 무표정
나는 로봇이다...
너가 무슨 행동을 해도 난 반응하지. 않는다
저 인간은 저런 특성을 가진 인간이구나. 끝.
회사 동료는 아무생각이 없어요.. 나는 회사에 돈벌러갔고 그사람들은 회사 관두면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들..
제가 생각해도 회사 동료는 무관심한 존재예요 저한테는
내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불필요하게 거친사람들 불편하고 싫어요
무관심 무반응으로 응대하고싶어도 쉽지않은게 사실이죠.
회식자리 생기거든 한번 물어나보세요
ㅇㅇ님은 무슨생각으로 회사다니냐고요
진심 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