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맘에 안드는 동료,대하는 마음가짐 어찌해야될까요?

조회수 : 1,235
작성일 : 2025-03-06 18:48:28

하루종일   화가 나있고   뭐  먹을때만 정상적인 사람같아요.

종일  먹는거에  꽂혀있고  자기  일하는 방식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물건 집어던질거같은 태도, 아직 뭐를 던지진않았지만  옆사람 불안하게 거친소리를 내요.

정상아닌거같아    내려놓으려해도 같은공간이라   보고듣고 계속해야되네요.

 

  물건을  놓을때도  굉장히 큰소리로 탁탁놓고,뭐든 거칠고,   뒷담화좋아하고   ,이런사람과 같이 지내야되고

일도 겹치는 부분이  많을때  어찌해야되나요?

 

IP : 211.234.xxx.1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
    '25.3.6 6:51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일만하세요
    증오도 애정이에요
    바라보지 않기로 결정하세요
    소름돋을 정도로 무관심해질 수 있다니
    스스로 놀랄거에요.

  • 2. 감정을없앰
    '25.3.6 6:59 PM (112.166.xxx.103)

    무감정 무감동 무표정
    나는 로봇이다...
    너가 무슨 행동을 해도 난 반응하지. 않는다

  • 3. 그냥
    '25.3.6 7:1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 인간은 저런 특성을 가진 인간이구나. 끝.

  • 4. ...
    '25.3.6 7:28 PM (114.200.xxx.129)

    회사 동료는 아무생각이 없어요.. 나는 회사에 돈벌러갔고 그사람들은 회사 관두면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들..
    제가 생각해도 회사 동료는 무관심한 존재예요 저한테는
    내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 5. 저도
    '25.3.6 10:45 PM (125.142.xxx.31)

    불필요하게 거친사람들 불편하고 싫어요
    무관심 무반응으로 응대하고싶어도 쉽지않은게 사실이죠.
    회식자리 생기거든 한번 물어나보세요
    ㅇㅇ님은 무슨생각으로 회사다니냐고요
    진심 저도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425 극우들 더 결집해서 뭔 일 저지를까 걱정입니다 3 ㅇㅇ 2025/03/07 550
1691424 와 이거 뭔가요?? 쟤를 구속취소하다니요 어이없음 3 ㅇㅇㅇ 2025/03/07 1,334
1691423 탄핵기각도 아니고 구속취소인데 열낼필요있나요 29 ㅁㅁ 2025/03/07 4,797
1691422 선관위 사무총장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 21 .. 2025/03/07 2,124
1691421 검찰이 날짜 계산을 잘못해서 풀려난거네요 9 ㅇㅇ 2025/03/07 3,344
1691420 거지 동네래요...ㅎㅎㅎㅎㅎ 7 ........ 2025/03/07 4,343
1691419 (더러움 주의) 막혔던거 같은 방귀가 한참 나온다음에 3 ㅠㅠ 2025/03/07 1,304
1691418 제육볶음 맛내기 어려워요 19 양배추 2025/03/07 2,052
1691417 저는 단순노동을 좋아해요 11 .. 2025/03/07 2,301
1691416 홈플 온라인몰 물건 부분취소 당한후 환불이 안되네요 7 불만족 2025/03/07 1,738
1691415 석방되면 3심 확정때까지 자유 아닌가요? 21 아이스아메 2025/03/07 4,288
1691414 윤씨 풀어주면 6 지금 2025/03/07 2,064
1691413 윤씨 석방되네요ㅠ 14 2025/03/07 4,774
1691412 새마을금고 무슨일 나나요? 15 어떡해요? 2025/03/07 5,980
1691411 중딩아이 공부법. 책이나 유튜브 추천 부탁드려요... 2 중3엄마 2025/03/07 338
1691410 결국 피를 흘려야..뭔가 정리될듯 3 ㄱㄴ 2025/03/07 1,499
1691409 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 8 감사 2025/03/07 1,381
1691408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1 최욱최고 2025/03/07 722
1691407 조용히 통화하는 분들 부럽고 신기해요 9 소근소근 2025/03/07 1,731
1691406 이재명 테러범, 전광훈이 만든 ‘자유마을’ 언급 2 ........ 2025/03/07 800
1691405 이철규 며느리도 대마 의혹 피의자 입건…범행 당시 차 동승 10 2025/03/07 2,309
1691404 작게 사무실을 내려고 하는데요 5 도움요청 2025/03/07 1,016
1691403 클랜징워터를 화장솜 안 쓰고 그냥 맨 손으로 써도 되나요 12 클랜징 2025/03/07 2,067
1691402 초등학생 딸 말에 감동했어요. 4 엄마 2025/03/07 1,991
1691401 강아지 로얄캐닌 사료 쭉 먹여오신 분~ 9 .. 2025/03/07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