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찝찝한 상황????조언 구해요

비디 조회수 : 2,855
작성일 : 2025-03-06 16:31:27

중1 남자아이예요

그저께 입학식 했고 방금 집에 와서 밥먹고 있는데요

 가방안에 입학식 아침 예비로 넣어놓은 명찰을 빼놓는다고 꺼내는데

정체불명의 오천원이 함께 들어있는 겁니다

아이한테 물어보니 어제 아침부터 넣어져 있더랍니다

제가 넣었다고 생각하고 별스럽지 않게 생각했대요

근데 전 아이지갑에 돈을 넣어놓지 지금까지 가방에 돈을 넣어놓은적은 한번도 없거든요

아이도 그걸 알고,돈을 보고 뭐지?? 생각만 하고 신경을 안썼대요. 근데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고 

아이는 평소 돈에 관심도 없고 지갑을 열어보면 돈을 잘 쓰지도 않고, 그어떤 나쁜행동?은 하지 않는 그런 애예요,,

일단 내일 담임선생님께 돈을 드리면서 가방안에 모르는돈이 들어있었다 하고 말할 예정인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황당하네요 

다른 아이가 제아이 가방을 본인 가방과 착각을 했을까?아님 ,,그냥 돈을 누가 넣어놓은 건지 뭔지,,

괜히 새학기 부터 찝찝한일이 생겨서 ,,

 

 

IP : 114.200.xxx.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학기
    '25.3.6 4:33 PM (118.235.xxx.216)

    부터 그러면 선생님이 의심의 눈으로 님애를 볼수 있어요
    엄마가 모르는 뭔가 있다 생각해요

  • 2.
    '25.3.6 4:38 PM (116.42.xxx.47)

    이번은 그냥 넘어가시죠
    아이가 출처를 제대로 말안한 돈인지도 모르고

  • 3. 비디
    '25.3.6 4:39 PM (114.200.xxx.7)

    윗님,안그래도 선생님이 의심의 눈으로 볼까봐 신경쓰이는데요
    제아이라서 하는말이 아니고 초등6년 내내 예의바르고 규칙을 잘지키고 친구랑 싸우는일도 없고 했으면 했고 안했음 안했다 그러는 애라고 선생님들께 말듣는 아이예요
    남의것이나 이런걸 탐내는 아이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가방 앞쪽에 돈이 들어있는데 제가 매일 아이가방에 간식을 넣어놓고 하기때문에 만약 훔치거나 했다면 숨기지 ,떡하니 넣어놓을수도 없을테고. 참나,,답답해 죽겠네요

  • 4. ...
    '25.3.6 4:42 PM (222.107.xxx.139)

    그냥 아이보고 직접 선생님께 말씀드리라고 해요.
    그리고 팩트만 말하면 됩니다
    집에가서 가방정리하다보니 5천원이 들어있었는데
    내 돈은 아닌데 주인 찾아주라고 주면 됩니다

  • 5. 비디
    '25.3.6 4:42 PM (114.200.xxx.7)

    출처를 모를수도 없어요. 저 외엔 그어떤 어른도 돈을 주지도 않을뿐더러, 돈이 들어있는 지갑도 잘 안챙기는 애고 ,,
    여튼 돈이든 물건이든 별 관심이 없는애라,,,

  • 6. 비디
    '25.3.6 4:45 PM (114.200.xxx.7)

    아이는 반 친구중 어떤 애가 본인 가방인줄 알고 돈을 넣어놨나? 돈잃어 버려서 속상할거 같다고 직접 선생님께 말씀드린다고 했어요,, 학기 첫날부터 이게 뭔 찝찝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 7. ....
    '25.3.6 5:12 PM (118.235.xxx.78)

    위에 ...님 말씀대로 간결하게 팩트만 말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8. 항상행복
    '25.3.6 5:28 PM (211.245.xxx.2)

    그냥 아이보고 직접 선생님께 말씀드리라고 해요.
    그리고 팩트만 말하면 됩니다
    집에가서 가방정리하다보니 5천원이 들어있었는데
    내 돈은 아닌데 주인 찾아주라고 주면 됩니다

    아이가 직접 가서 위대로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9. ..
    '25.3.6 6:23 PM (39.118.xxx.199)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엄마도 나서지 마시길
    내일 아이가 직접 선생님께..담백하게 얘기하는 게 제일 좋을거예요.

  • 10. 상상력
    '25.3.6 7:14 PM (106.101.xxx.193)

    혹시 새로 산가방은 아닌가요
    만일 새가방이라면 누군가 쓰다반품했다 오천원 넣어둔거 모르고...
    판매점도 모르고 새상품인척 판매함
    옷은 가끔 그런일있다구 봐서...

  • 11. 비디
    '25.3.6 7:40 PM (114.200.xxx.7)

    윗님,작년부터 쓰던 가방이라 그럴 가능성은 없어요,,
    여하튼 그냥 아이가 담백하게 사실대로 말하는게 제일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4303 쪽파김치 많이 담아도 끝까지 맛있나요? 5 ㅇㅇ 2025/04/06 1,910
1684302 우원식 사태 댓글 장원. JPG 12 ........ 2025/04/06 6,978
1684301 옛말에... 2 .. 2025/04/06 946
1684300 국회의장이 개헌하자면 개헌되는건지요? 10 dddc 2025/04/06 2,405
1684299 우원식 이 씨ㅍ 새끼야 민주당이 정권 잡았냐 18 2025/04/06 3,711
1684298 어도비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 있을까요?? 6 영상미디어콘.. 2025/04/06 1,283
1684297 (강선우 의원 페북) ‘개헌‘보다 ‘내란종식’에 우선적으로 국가.. 1 ㅅㅅ 2025/04/06 1,453
1684296 이재명 "원포인트 개헌 동의" 14 ㅇㅇ 2025/04/06 3,871
1684295 정청래 페북 "난 반댈세ㅡ우원식 개헌주장" 3 ㅇㅁ 2025/04/06 4,703
1684294 식집사님들, 책상 위에 올려놓은 미니 식물 뭐가 예쁠까요? 3 봄봄 2025/04/06 1,120
1684293 최강욱 페북 9 ㄱㄴ 2025/04/06 3,966
1684292 오늘 우원식이 똥투척을 해야할정도로 13 ㅇㅇ 2025/04/06 3,607
1684291 진짜 국민들을 한시도 쉬게 두질 않네요. 8 아니 2025/04/06 1,469
1684290 신촌 세브란스 주변 약국 저렴한가요? 2 .. 2025/04/06 1,648
1684289 추미애가 국회의장이 되어야했어요 7 ㅇㅇ 2025/04/06 1,516
1684288 방금 안전 문자 뭘까요? 리암 세인씨를 찾는다는 3 2025/04/06 3,980
1684287 개헌은 내란범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일 9 .. 2025/04/06 1,257
1684286 내일 국장 2 ㅇㅇ 2025/04/06 1,731
1684285 내란종식이 먼저다 의견 밝힌 민주당의원들(28인) 24 ㅇㅇ 2025/04/06 3,750
1684284 이제 다 튀어나오네요. 1 .. 2025/04/06 1,361
1684283 내란범 처벌 해라 내란범 처벌.. 2025/04/06 487
1684282 문재인 관련 아래 헛소리 쓴 사람 보세요. 28 인터뷰 2025/04/06 2,189
1684281 현명하고 책 많이 보시는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16 ... 2025/04/06 3,484
1684280 휴대용 가스버너 추천해 주세요 버너 2025/04/06 820
1684279 진짜 명신이 대선후보로 나오려나 보네요 ㅋㅋ 김문수는 가볍게 이.. 14 ddd 2025/04/06 6,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