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연극 햄릿의 대사잖아요
이 대사의 악센트때문에 영국 배우들이 tv쇼에 나오네요
넘 재밌어요 아주 짧은 영상이니 한번 보세요
왜인지 마지막에 놀랄만한 인물도 등장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CQOjl7O6Ar/?igsh=MTVpdzR0eXQxanJhNQ==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연극 햄릿의 대사잖아요
이 대사의 악센트때문에 영국 배우들이 tv쇼에 나오네요
넘 재밌어요 아주 짧은 영상이니 한번 보세요
왜인지 마지막에 놀랄만한 인물도 등장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CQOjl7O6Ar/?igsh=MTVpdzR0eXQxanJhNQ==
아직도 이런 인종적 배치를 한다고요?
제국주의 깡패나라답군요
찰스 3세가 외모는 우스꽝스럽고
사생활도 거시기 하지만 ᆢ
예술적 감각 뛰어나고 (미술/조경 전문가)
학문의 세계를 좋아한대요 ㅎㅎ
어쨌거나 발음이 무지 우아하고 기품 있네요^^
대배우들의 딕션 보다는 ᆢ
저 캐주얼한 인물간 배치와 상황극? 같은 플롯이
영국적 우아함과 창의성 있게 느껴지네요 ^^
캐주얼하다니요
전형적이죠
백인에게 배우는 흑인에서 출발하여
그 우아하다는 발음은 다 백인 ㅎㅎ
우아는 개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