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 간보는 게 좀 자신이 없어서 일하던 공공기관 조리실을 그만둔지 꽤 됐어요. 간을 잘못 맞춰서 혹시 회사에 누가 될까해서요.
사는 곳은 성남이고, 너무 힘들지 않게 주당 3일 정도 일하거나, 반나절만 일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지금은 아는 언니가 한식집을 하는데, 가끔 알버가 펑크내면 가서 도와주는 정도인데, 고정적인 수입이 80정도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요양보호사를 딸까 싶기도 하고... 걱정이네요.
나이드니 간보는 게 좀 자신이 없어서 일하던 공공기관 조리실을 그만둔지 꽤 됐어요. 간을 잘못 맞춰서 혹시 회사에 누가 될까해서요.
사는 곳은 성남이고, 너무 힘들지 않게 주당 3일 정도 일하거나, 반나절만 일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지금은 아는 언니가 한식집을 하는데, 가끔 알버가 펑크내면 가서 도와주는 정도인데, 고정적인 수입이 80정도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요양보호사를 딸까 싶기도 하고... 걱정이네요.
요보사라도 따세요..
시부 아프실때 국가지원 요양보호사 오셨는데
3군데 설렁설렁 들른다고 월 180 받는다고 하셨서요.
거의 일은 안하고 잡담 좀 하다가 가셨어요.
가는 곳 나름인거 같아요.
저는 서울이긴한데 구청 홈페이지에서 구인란에 보면 가끔 지역아동센터나 어린이집 에서 영양사 구하는 게 있었어요
그리고 동네 어르신중에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 식사준비하는일 하시는분도 계셔요
그분은 연세가 70세 넘으셨어요
그런쪽으로 알아보셔요
적당한 규모의 경로당이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식사 준비하는 건 어떠신지?
요보사
간병인+파출부인거는 알고 따세요
자기일 아니라고 허구헝날 가사도유미 요보사 하라구
그거말고 마트 시식알바나 지하철에 옷판매 먹을거판매 좌판 등 대형마트 어묵 뻥튀기 판매 같은거 알아보셔요
첨부터 직원바라지말고 알바로 시작해서 직원되보려고 해보시고..
지금경제사정이 어떤지모르겟으나 작은기술배워 내일을 해보려는것도 필요합니다..
그런 경력이면 베이커리나 떡케이크 반찬가게 배워보겟어요
노인일자리 참여하세요. 지금은 경쟁이 엄청 쎈데 그래도 이만한 일자리는 없어요.
판교 회사들 구내식당 조리사나 보조 많이 뽑던데요
너무 힘들까요
좋은 아이디어들 감사해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조리사 알아보세요
제 지인도 유치원 조리사 이번에 취직했어요
경력도 자격증도 되고 페이도 높게 생각하지 않으시는데 충분히 자리많을듯요
정직원은 나이때문에 안될거예요
듣기거북할수 있지만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떠세요?
딱 그 나이쯤 하시는거 같은데요
공공기관이나 학교 유치원에서 3시간 일하고 60정도 받으시는거같던데요
어린이집쪽은 나이땜에 안돼요
정년넘어서요
교차로 구인구직란 보시고요.
도우미 중계업체 통해서 일 구하셔도 되요.
대전은 가사원이라고 있는데 서울도 도우미 중계업체 많을 듯요.
소규모 요양병원도 충분히 취직하실 수 있으실 듯. 조리사 자격증 있으니.
요보사
간병인+파출부인거는 알고 따세요
자기일 아니라고 허구헝날 가사도유미 요보사 하라구
아..
저도 성남 살아요..
당근에서 구인 찾아보면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한번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