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f_jNRb1QGyM?si=Z8JP3N5K08zoBVSH
홍차장 직급이 다음 국정원장 되는 자리였나봐요
그 자리를 포기하고 폭로..
대단한 것이죠!!!
그 동안 쌓아 놓은 것을 다 잃고
국정원도 국민도 나라도 살렸어요
이런 사람이랑 만나보고 싶어요. 부인이 진심 부럽네요. ㅠ
2차장에서 짤린거 아닌가요?
국정원장 자리가 내부승진 된 적 있나요?
정권 입맛에 맞는 사람을 낙하산 태워 내려 보내는 자리라 조태용 같은 자가 그 직을 하고 있죠.
어차피 계엄은 실패했는데 국정원장은 무슨...
내란 주요 피의자가 안 된 것만으로도 성공한거잖아요.
홍장원 1차장 아니에요??
국정원에서 오랜동안 몸 담은 실세라
차기 국정원장 감인데
항명하고
다 잃고 나라를 구한 의인이죠
역사에 그 이름이 기록될 것 겉아요!!!
직을 걸고 용기를 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발은 절대 못하겠죠?!
국정원장은 행정부에서 꽂아요
차기 정부에서 국정원장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해주면 좋겠어요.
자기를 임명해준 대통령을 상대로 싸울 결심 했을 때 닥쳐올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얼마나 컸을지.. 블랙요원으로 사선을 넘어 여기까지 온 강안함으로 자금의 고난을 잘 극복하길 바랍니다.
온사방이 비정상이니,
상식적인 행동이 칭송받는 세상이 되었네!
보면볼수록 부인 진심 부러움.
부인한테도 참 스윗할거 같은
60넘었던데...
같은 60넘은 윤씨랑은 참
어떻게 국정원장이 되나요?
다른 선택 했다면 감옥 갔겠죠.
공무원보다 정치했음 좋겟다..
이런 사람은 정치인스타일같다.
용기도 있고 사람 끄는 매략도 잇고 장악력도 잇어보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예를 갖추되 강자에 강하고 약자들에겐 따뜻하고 부드러워요.
찾아 보니, 권총이 특기라고
날아가는 새도 잡는 명사수인가봐요.
영어는 물론 몇개 국어도 가능 하나봐요…
킹스맨이 연상되는 멋진 사람이네요
자녀들은 놀랐겠어요
우리 아버지가 저런 사람이었다니 ㄷㄷㄷ 하면서요
박선원 의원이 원래 요원들은 주변사람들이나 자녀들이 정체를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부인한텐 도저히 숨길수가 없어서 보통 부부 둘이서만 진짜 직업을 알고있다고요
나라가 끝장나게 생겼는데 국정원장이고 뭐고 그런생각도 있었겠죠
막 다 잡아다 처형되는 사회는 북한이다라고 했잖아요
그런곳에서 국정원장이 뭔 의미예요
60넘은 사람중에 제일 멋진사람이에요
뭔가 60넘은 아저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전혀아님...
그렇다고 꽉막힌 엘리트이미지도 아니고
참 신사..
부인한테도 엄청잘하겟지...
ㅠㅠ
멋지신분
대통령 존경하지만 대통령앞에 국민있다
그냥 공적인 인물로만 보는게 아니라
부인이 부럽다거나 부인에게 잘하겠지라거나
이런 댓글이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
발음도
구사하는 언어나 대사가 예사롭지 않았어요.
60대 같지 않은 기억력과 애티튜브가 대단했어요
어. 어. 말 만하면 거짓말하는 멧돼지와 비교불가
윤석열의 명령을 거부하고
실제로 죽을뻔했대요
그래서 도망다녔다고 하더군요
대단한 사람임에는 틀림없어요
윤석열도 좌천되서 지방 외직 전전하다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한마디 씨부린 걸로
전국민 홀라당 속아넘어가서
지금 나라가 이모양 이꼴 된 거 아님?
일단은 중립기어!
그만큼 인기도 매력도 있다는뜻이겟죠..
어지간해서 저런 말 안할텐데..
간만에 매력돋는 ? 인물 나오니 그런듯...
정치인으로도 가능성 보임.
한마디한거랑 저정도 큰용기낸거랑은 다른듯......
https://youtube.com/shorts/p2i7x_6bU3M?si=GtHI9CHrs1ocbn59
박선원 의원
홍차장에 대해 나쁘게 얘기하지마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동향을 국정원이
가장 먼저 알고 우크라이나 정부하고
미국에게 알려주고
나토에도 알려주니까
나토에 와서 한 번 설명을 해봐라
그래서 나토에 출장을 갔다옴.
그뒤로 파병이나 현지에 어떻게 대응할까
하는거는 홍차장이 아니고 제 2차장
황원진 제 2차장이 한 것
홍장원과 윤석열은 비교대상이 아님
홍장원과 같이 근무했던 김병기 의원이
얘기하잖아요.
처음부터 애국심이 대단했고
머리가 너무 좋고 일을 잘했다고요
박지원씨도 홍장원을 엄청 좋아했다고..
반면 윤석열과 같이 근무했던 박은정,
임은정검사, 최강욱씨 얘기 들어보세요
뭐라고 말하는지.. 알콜중독자..
점심시간에도
술먹고 특활비 그냥 막 쓰고 돌아다니고
쌍욕하고...
아니 부인 부럽다는 말씀 듣고 웃었네요 ㅋㅋ 찾아봐야겠네요
계엄해제되고
겸공에 박선원 의원이
나와서 했던 말 기억나요
국정원 1차장이랑 연락이 안된다고
했어요(그땐 홍장원이란 인물을 아무도 모를때였죠) 지금 상당히 위험한 상태라고 했었죠
이번 계엄을 통해 눈에 들어온 세사람이 있는데
박선원, 박은정, 홍장원
그전에 박정훈 대령도 강직한 분이고요
계엄해제되고
겸공에 박선원 의원이
나와서 했던 말 기억나요
국정원 1차장이랑 연락이 안된다고
했어요(그땐 홍장원이란 인물을 아무도 모를때였죠) 지금 상당히 위험한 상태라고 했었죠
이번 계엄을 통해 눈에 들어온 세사람이 있는데
박선원, 박은정, 홍장원
그전에 박정훈 대령도 강직한 분이고요
자승 스님 입적 때 대공 혐의점 있다고 10석열이 국정원 동원했었잖아요
그 때 홍장원 제1차장이 국정원장 대리였을 때 그 일처리를 다 한 거죠
이번 계엄도 시키면 다 할 줄 알았겠죠
그러나 이건 분명 반국가적이고 비정상적이라는 걸 홍차장은 판단했던거죠
국정원장 자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 지시에 따랐다면 지금쯤 감옥에 가 있겠죠
홍차장의 용기있는 증언이 탄핵 정국의 큰 분수령이 되었으니 나라 구하신 분 맞습니다
극우또라이들한테 신변이 위협당하고 있는 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공익 제보자로 보호해 드렸으면 좋겠어요
의원이 좋은 의미로 홍장원은 몸이 엄청난 무기라서 함부로 못건든다 하시던데
그래도 매복 잠복해있다 맘먹고 떼로 덤비면 못당하고
무기까지 있으면 더 위험하죠
신변위협 있을꺼 뻔히 보이는데
좀 조치가 필요한것 같아요
김어준은 국회서 신변보호 신청할거냐 물으니까 능력되니까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던데
홍장원 이분은 그간 국가공무원 하던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가드달고 다니거나 하기도 힘들듯 싶고
휴대용 나*프나 방탄방검복이 전부일듯 싶은데
어느시기까진 안전가옥 같은데라도 피해있어야 하는건 아닌가 싶어요
김병기 의원이 좋은 의미로 홍장원은 몸이 엄청난 무기라서 함부로 못건든다 하시던데
그래도 매복 잠복해있다 맘먹고 떼로 덤비면 못당하고 2222222
저도 이 얘기 듣고 상당히 위험한 상황에
있는거구나. 그런 생각했네요
C급 밑에는 A급이 모이질 않는다쟎아요.
머리좋고 정의로운 이들은 못견뎌요 윤석열 같은 인간은.
재혼으로 들은거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위에 링크 올려주신 분 감사해요
국정원 직원들은 홍장원씨를 차기 국정원장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사람이 너무 뛰어나다보니 질투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홍의 능력만큼은 다들 인정했다. 사적으로 만나면 대개 소시민적인 사람이다. 그런데 일을 할때는 180도로 사람이 바뀐다
제갈량 같은 사람이고 너무 뛰어나서
새로 오는 원장들마다 홍장원부터 찾고
청와대도 데려가는 바람에 신분이 노출되었다
계엄관련 홍의 발언을 김병기의원이 모두
크로스체크했는데 모두 사실이다.
대통령을 존경하지만 국민이 대통령 앞에 있다!
그의 국가관을 보여주는 말이네요.
육사에 있을때부터 국가를 위해 전투하다 죽는게 소원이었다니 저런 사람은 정말 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