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올림픽 선수 기자촌 아파트 상가 xx 부동산에 전화로 문의를 했어요.
20평대 매수 시 대출이 대략 얼마나 나오는지에 대한 문의 전화 였는데..꼰대 60대 넘은 아저씨 목소리로 너무나도 무례하게 전업주부는 대출 안나오니 직접 알아보라고--;
참고로 전업주부 아니고 워킹맘입니다. 부동산도 아무데나 전화 하면 안되나 봅니다.
몇일이 지나서야 급 기분이 나쁘네요..ㅠㅠ
몇일전에 올림픽 선수 기자촌 아파트 상가 xx 부동산에 전화로 문의를 했어요.
20평대 매수 시 대출이 대략 얼마나 나오는지에 대한 문의 전화 였는데..꼰대 60대 넘은 아저씨 목소리로 너무나도 무례하게 전업주부는 대출 안나오니 직접 알아보라고--;
참고로 전업주부 아니고 워킹맘입니다. 부동산도 아무데나 전화 하면 안되나 봅니다.
몇일이 지나서야 급 기분이 나쁘네요..ㅠㅠ
아니 근데 대출정보 찾아보면 다 나오단데 뭐하러 부동산에 전화
까지해서 물어보나요
대출은 개인마다 다른데
그걸 부동산이 어케 말해주나요?
큰돈만 거래하니 눈깔이가 높아졌나봄
물건 나와있는거 물어보다가 그 집은 나갔다고 하길래 전세끼고 대출이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괜히 물어봐서 기분만 나쁘네요.
물어 볼 수도 있지요..다른데는 대략적으로 알려주던데요. 어차피 아파트 담보 대출인데 개인차가 얼마나 클까요. 전업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부동산에서 저렇게 대응하는게 맞나요?
기분 상한거 이해는 하는데 여기서 원글처럼 상호 밝히면서 욕해달라고 힐 정도는 아닌듯요.
올림픽 상가에
대한부동산 여사장님 엄청 야무지고 꼼꼼하게 알아봐주시고 어떻게든 좋은 물건 해 주시려고 애써주셔요. 대한부동산 상담 받아보세요. 그리고 올선은 1층 관리실쪽에 붙은 호 몇채만 20평대라 매물이 없을거예요. 주로 34평부터인데 34 평도 현재 매물 두개밖에 없대요.
대한부동산 여사장님 엄청 야무지고 꼼꼼하게 알아봐주시고 어떻게든 좋은 물건 해 주시려고 애써주셔요. 대한부동산 상담 받아보세요. 그리고 올선은 1층 관리실쪽에 붙은 호 몇채만 20평대라 매물이 없을거예요. 주로 34평부터 60평대까지인데 34 평도 현재 매물 두개밖에 없대요.
대출은 직업유무, 개인신용도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주거래은행에 문의하는게 빨라요. 그리고 매물도 요즘 네이버 부동산에 잘 올라오고요.아무래도 전화상담은 그렇더라고요. 허수들이 많아서요. 저도 집 알아보러갈때는 시간내서 주말에 직접 가요.
그래도 무례한건 무례한거죠
대출 얼마나오는지 알려주는 부동산이 있었다고요??
에이 그거믿는사람이 있나요
설사 주부가 걸었다해도 저렇게 응대하면 안되죠. 여기서 주부냐 워킹맘이냐는 중요한게 아니죠. 그냥 거래문의하는 고객에게 저딴식으로 대답했다는게 문제...
저런 부동산은 망하길 바랍니다.
제일 상대하기 싫은 사람이 나이든 부동산 아저씨들이네요
나도 이번에 매도했는데 나이많은 남자부동산 믿고 거르게 됐네요
올선에 20평대가 있었나 한참 생각했음
나이 많은 60대 할저씨.. 인지 모르고 거래했네요.ㅠㅠ
그 밑에 일하는 젊은 여자중개사가 영업하고 계약서는 이 할저씨가
쓰는데 틀리는 숫자 날짜 넘 많고, 그러면서 세금관계는 지가 맞다 빽빽거리는데 틀림.. 정말 취소하고 싶더라고요. 매수자도 이렇게 실수 많은데 수수료 다 받냐고 따져물음. 마지막 현금영수증도 바로 받아놓고서 청구로 해서 주는 건 뭔지.. 서ㅊ동 교*역근처 부동산 이네요.
다른 60대 여자 중개사도 전세 줄 때 숫자 틀려, 또 다른 60대는 치매인지 언제 까지 등기후에 잔금을 치르지 않으면 이따위로 써놔서 (잔금 후 등기인데) 중도금때 그 멀리 까지 가서 수정..정말 어이상실.
암튼 나이많은 60대 남자 여자 중개사 반드시 거릅니다.
오지도 않고 전화로 전화해서 대출액까지 물어요?
서울은 짧게 이야기하고 자세한 건 와서 물건 보고
이야기하지 않나요?
요즘 임장 스터디한다고 사지도 않을거면서 집 보고 이런
경우도 많아서 되게 가린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오지도 않고 전화로 전화해서 대출액까지 물어요?
서울은 짧게 이야기하고 자세한 건 와서 물건 보고
이야기하지 않나요? 전화로 자세히 대출액까지 알려주는 곳 어디죠?
요즘 임장 스터디한다고 사지도 않을거면서 집 보고 이런
경우도 많아서 되게 가린다는 이야기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