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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불쌍한 건가요?

객관적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25-03-04 16:57:12

회사 다니다가 그만 두고 (잘리거나 좌천 되거나 한 거 아님) 사업을 하겠다며

모아놨던 돈과 대출을 받아서 시작했는데 망함.

 

망한 이유가 돈이 없어서 그런 거라며

너무 불쌍하다고

마음 아파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제 생각과는 너무 달라서요.

제가 볼 때는 대출받지않고 모아 놓은 돈으로만 사업을 하거나 회사에 계속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사업 아무나 하는 거 아니고

회사에 계속 다녔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남들이 안정적이라고 하는 직급이었어요.

 

제가 사업에 대해 모르는 부분도 많아서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IP : 124.50.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4 4:59 PM (39.7.xxx.142) - 삭제된댓글

    누구 이야기인지는 알 수 없나요

  • 2. 일단
    '25.3.4 5:01 PM (211.217.xxx.233)

    망했으면 불쌍한 거.

  • 3. 어휴 속터지죠
    '25.3.4 5:04 PM (220.78.xxx.213)

    제 시동생넘이 교수하다 사업바람 들어서
    때려치고 사업하다 망했는데
    시어머니가 그걸 그렇게 가슴아파하면서
    말끝마다 에휴 불쌍해...
    진짜 욕나오죠

  • 4. 사업하는게
    '25.3.4 5:04 PM (59.11.xxx.227)

    쉬운건가요? 자영업자 매일 망해나가는데...아무나 하는거 아니죠..
    불쌍하긴요 본인을 탓해야지...돈이없어서 망하기는 ...어차피 망할꺼 돈 더쓰고 망하는것도다 낫네요..

  • 5. ditto
    '25.3.4 5:06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자식처럼 여기나 봐요 아픈 손가락같은 자식 아니면 저런 마음 들기가 쉽지가 않은데..

  • 6. 원글
    '25.3.4 5:18 PM (124.50.xxx.9)

    30년 가까이 직장생활해서 모은 돈과 대출까지 쏟아 부은 거 한탕주의같고 어리석다는 느낌만 들거든요.
    사업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 것도 아니고
    사업하는 사람 밑에서 경험을 쌓은 것도 아니고
    사업에 도움되는 공부를 해본 적도 없고
    직장 생활도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지만)
    사업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었고요.
    제가 느끼기엔 어리석고 허세 가득인 것 같은데
    정말 자식같은 마음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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