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
'25.3.4 3:29 PM
(211.218.xxx.216)
지가 와서 같이 태워주는 것도 고마운 줄 모르고 웃기네요
2. 차에 같이 탄
'25.3.4 3:29 PM
(211.184.xxx.224)
친구도 내리라고 하세요.
뻔뻔한 인간들이네요.
3. ㅇㅇ
'25.3.4 3:30 PM
(118.235.xxx.104)
그래요 각자 가면 되지
그리고 내 차 가지고 내가 움직이는데
하기 싫으면 안 하는 게 장땡
괜히 하면서 짜증스러운 것보다 백배 낫다 생각합니다
4. ..
'25.3.4 3:30 PM
(110.15.xxx.133)
진짜, 얻어 타는 이들은 왜 이리 염치가 없을까요?
5. ...
'25.3.4 3:31 PM
(61.43.xxx.71)
차에 탄 친구가 더 싸가지
둘다 손절각
6. 원글
'25.3.4 3:34 PM
(175.209.xxx.185)
근데 최근에 만났을때도 원망하는 듯한 목소리였어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자기 차도 있다면서 타고 오면 되지..
집에 돌아가는 길에 태워 주는건 상관 없어요.
친구가 길을 아니 그대로 태워 주면 되지만
저보고 오라는건 정말 싫네요.
제가 이상한건 아닌거네요.
7. ㅎ
'25.3.4 3:35 PM
(211.235.xxx.172)
둘다 태우지마요
똑같다고 얘기한친구 태워줌 원글바보
8. ..
'25.3.4 3:35 PM
(175.209.xxx.185)
저보고 자기 태우러 오라고 하면 다 손절각이네요.
9. ㅎㅎ
'25.3.4 3:35 PM
(218.148.xxx.168)
내 차에 탄 친구는 둘이 똑같다고 하네요.
이 친구도 매우 이상. 얻어타는 주제라서 거기에 감정이입하나요?
원망하니까 그냥 보지마세요. 정상적인 사람은 원망 안합니다.
10. ..
'25.3.4 3:36 PM
(203.247.xxx.44)
이상하긴요.
저런 친구는 손절각입니다.
저는 중간에 내려주는 것도 싫어요.
정말 차없는 유세를 제대로 하네요.
11. ㅇㅇㅇㅇㅇ
'25.3.4 3:37 PM
(113.131.xxx.7)
둘이 똑같다니
이친구도 앞으로 태워지지마요
12. ..
'25.3.4 3:37 PM
(61.254.xxx.115)
각자 가요 님은 할말했고 잘못한거 없어요.배려를 당연시 여기면 안되고 특히 역앞은 차대기 어렵고 힘든곳이 많아요 당근 사고팔때 시간약속 안지켜서 전철역에 차세울만한 곳도 없는데.시간약속 안지키는 사람들도 있고 스트레스받게 되더라구요 원글님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일이 태우러 다닐필요는 없는것같아요.
13. 원글
'25.3.4 3:39 PM
(175.209.xxx.185)
그쵸? 둘이 똑같다고 한 친구도 웃겨서 혼자 한참 씩씩댔어요.
14. kk 11
'25.3.4 3:39 PM
(125.142.xxx.239)
태워주먄 고마운거고 아님 말고지
뭐가 똑같아요
자기가 님 집으로 와서 타고 가야죠
15. kk 11
'25.3.4 3:40 PM
(125.142.xxx.239)
차로 10분이면 먼 거린데 ...
각자 가는게 맘 편하지 않은가요
16. ...
'25.3.4 3:42 PM
(175.209.xxx.185)
그니깐요. 남편한테 공주 대접만 받고 살았는지
태우러 오라는 친구가 있네요. 기가 막혀요.
본인은 알까요? 이게 얼마나 싸가지 없는 일인지를?
17. ...
'25.3.4 3:42 PM
(125.178.xxx.184)
잘하셨어요. 상대할 가치없음
18. ㅋㅋ
'25.3.4 3:43 PM
(218.148.xxx.168)
님이 남편도 아니고 공주 대접은 택시불러서 받아야죠.
아무튼 그 두명 다 이상하니 앞으론 그냥 태우지 마세요.
19. 원글
'25.3.4 3:44 PM
(175.209.xxx.185)
네 알겠습니다
20. ...
'25.3.4 3:45 PM
(211.244.xxx.191)
운전 안하는사람은 태워주는게 얼마나 큰 수고인지 몰라요.
길가에 세우는것도 사실 위험하고 차도 오래세우기 힘드니 타는 사람이 미리 나와있어야 하는데
운전 안하는 사람은 그런 배려도 잘 없죠. 마냥 기다릴수 없으니 뱅뱅 돌아야 하는데..
남을 태우는것도 불안한일이고요..
차로10분이면 먼거리인데...
21. 남에게 부탁하는
'25.3.4 3:46 PM
(58.29.xxx.96)
사람들이 나를 시험에 들게하는거지
내가 그들을 시험에 들게 한건 아닌데
지하철타고 다녀라
남을 시험에 들게 말고
돈벌어서 차를 사든가
22. 진짜
'25.3.4 3:50 PM
(112.154.xxx.177)
고맙게 생각하고 미리 나와있는 사람은 태워줄만해요
그런데 차가 물로 가는 줄 아는 사람, 운전하는 사람이 자기가 고용한 기사인 줄 아는 사람은 안태워주고싶네요
23. 음
'25.3.4 3:53 PM
(211.234.xxx.117)
-
삭제된댓글
이건 성향차이에요
아마 저희 남편이라면: 어 그래그래 흔쾌히 집앞까지 태우러 갈테고요 저라면 지하철 입구쪽으로는 태우러 갈꺼에요
네비찍으면 못가는 곳은 없으니까요
안친한 친구라도 얼굴 아는사이면 그정도는 모...
혹시 운전이 서투세요?
24. 지나가는곳
'25.3.4 3:56 PM
(211.36.xxx.73)
지나가는 길에 태워 같이가는건 님의 호의인데
집앞까지와라는 선 넘은거죠
25. 아예
'25.3.4 3:56 PM
(59.1.xxx.109)
가족외에 다른 사람 안태웁니다
26. 외우세요
'25.3.4 3:56 PM
(39.124.xxx.23)
가는길이 겹치는 길만 태워준다!!!
27. 친구가
'25.3.4 3:57 PM
(121.133.xxx.125)
더 이상합니다. 그 친구 장소에서 만나자고 하세요.
그래도 안친한 친구는 말은 알아먹고
뻔뻔하지는 않는데
차에 탄 친구는 무슨 맘일까요?
28. ..
'25.3.4 3:57 PM
(175.209.xxx.185)
저는 직장을 멀리 다녀서 피곤한 상태고
그렇게 모르는 길 찾아다니는게 정말 싫어요.
제가 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피곤해도 해보겠는데
그런것도 아니구요.
일단 피곤해서 운전이 싫은데 교통편이 더 불편해서
차 가지고 가는거거든요.
그 친구는 이런 사정 잘 모를거에요.
멀리 직장 다닌다는건 알아도 내가 피곤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죠.
29. ..
'25.3.4 3:58 PM
(61.254.xxx.115)
둘이 똑같다는 사람도 태우지마셈.역앞으로 데리러 오라는게 얼마나 이기적인건데요 우리동네만해도 역사거리는 차댈데 없어요
30. 원글
'25.3.4 3:58 PM
(175.209.xxx.185)
실제로도 건강검진에서 피로도가 높게 나왔어요. ㅜㅜ
31. 똑같다고 하면
'25.3.4 4:00 PM
(121.133.xxx.125)
네가 내려서
그 사람 픽업해서 데리고 오라고 하시지..
32. 솔직히
'25.3.4 4:00 PM
(211.234.xxx.117)
이건 성향차이이긴한데 음....
아마 저희 남편이라면: 어 그래그래 흔쾌히 집앞까지 태우러 갈테고요 저라면 지하철 입구쪽으로는 태우러 갈꺼에요
모르는지역이라도 네비찍으면 못가는 곳은 없으니까요
안친한 친구라도 친구라 이름붙일정도면
그정도는 할거 같은데요 좀 돌아가면 되잖이요
혹시 운전이 서투세요?
그럼 이해해요 운전 서툴면 누굴 태우는것도 부담스럽다 하더라고요
다들 됐다 됐다 뭘 데리러오냐 알아서 가련다
내가 데리러갈께 같이 타면 좋지
이렇게
말하자면 식당애서 서로 돈내려는 훈훈한? 사람들만 겪어서 그런가
친구분도 원글님도 낯설긴하네요 친구가 맞는지
33. 원글
'25.3.4 4:04 PM
(175.209.xxx.185)
모르는 역 찾는것도 스트레스고
그 역 주변에서 사람태우려고 서 있는것도 스트레스죠.
딱지 떼일까봐요. 운전을 안하고 다녀서 잘 모르는걸까요?
앞으론 다른데 간다고 방향이 다르다고 해야겠어요.
34. ..
'25.3.4 4:04 PM
(61.254.xxx.115)
운전이 서툴수도 있고 예민한 사람들은 남태우는거 엄청.부담가지는데 부탁하는사람들은 당연시하거나 뻔뻔한경우가 많아서 첨에 거절하는게 나아요
35. 윗님은
'25.3.4 4:07 PM
(121.133.xxx.125)
댓글중 원글이
피로도 높은 사람이라고
나왔잖아요.ㅠ
윗님은 성격.체력.운전 실력 다 좋으신가본데
안 그런 사람 많습니다.
윸체적피로 당근에
정신적 피로 이빠이에
댓글 피로 까지ㅡ 친구 맞냐? 까지
동년배 비슷하니 친구라 표현했겠지요. 안친하고 개인적 만남도
없었다고 썼고만
36. xbike
'25.3.4 4:11 PM
(175.209.xxx.185)
윗분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젠 운전이 피곤하네요.
특히 모르는 길은 가기 싫어요.
피곤해서요. 운전은 잘 하지만.
그래서 요즘은 30-40분 거리도 남편 운전 시켜요.
졸려서요.
37. ᆢ
'25.3.4 4:13 PM
(59.26.xxx.224)
카풀이 문제가 아니고. 그 친구는 타인을 조정하려 하네요. 차 있는데로 오라니 자기집으로 오랬다 안통하니 그럼 경기도 까지 지하철 타고 갈테니 그 역으로 데리러 오라며 님을 통제.
거기까지 지하철타고 갔으면 약속장소까지 그냥 알아서 갈듯한데도 굳이 거기 지하철역까지 오라는건 님을 컨트롤하려는 의도가 있는거에요.
그 친구는 멀리 해야 될듯. 언제나 그런식이라면요.
님도 누구 통제권에 드는걸 싫어하는 성격
38. ..
'25.3.4 4:15 PM
(222.112.xxx.230)
-
삭제된댓글
그 친구는 자차 운전자 아닐 것 같아요. 본인이 운전하는 입장이면 저렇게 자기만 편하게 자기 집 앞으로 와서 픽업하라는 뻔뻔한 말을 할 수가 없거든요.
저도 직장이나 친구들이나 자차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자차 있는 사람들과 사고방식이 다르더라구요. 모두 자차 있는 그룹에서는 그 중 누구 하나가 대표로 운전해서 다함께 이동해야 하면 주유비, 식사비 등 운전자에게는 부담 안주려고 해요. 근데 꼭 자차 없는 사람들이 (전부 다 그렇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운전자의 부담, 비용 등을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자차 없어도 배려하는 인성을 갖고 있다면 운전자가 먼저 "내가 너희 집 근처에서 픽업할게"라고 말해줘도 운전자 힘들다고 만류하는 경우도 있어요.
전에 회사에서 저만 자차 출퇴근이라 가끔 제 차로 점심에 나갈 때가 있었는데 나이 어린 동료들은 주차비라도 대신 내주려고 하는데(공영이라 이삼천원) 정작 나이 제일 많은 여자 팀장은 주차비는 커녕 식당도 꼭 주차 힘든 곳으로 추천하고 거기 세우고 잠깐 걸어서 5분?거리 다른 카페 가서 커피 마시고 오는게 뭔 민폐냐고...운전자의 부담을 전혀 이해 못하더라구요. 그 식당은 주차 요원이 주차장 관리하는 곳이었는데...
암튼 자차 운전하는 사람을 본인의 전용 택시기사인냥 생각하는 모지리들이 있습니다.
39. ..
'25.3.4 4:17 PM
(222.112.xxx.23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지하철역 앞에 비상등 켜고 차 대기하는게 얼마나 눈치보이는 일인데요. 사람이 곧바로 탑승한다고 해도 뒤의 차, 버스는 그만큼 시간낭비인데...그리고 저렇게 뻔뻔한 사람치고 지하철역 약속한 출구에 미리 나와 서있는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40. 원글
'25.3.4 4:17 PM
(175.209.xxx.185)
네 맞아요.
저는 누구 통제권에 드는거 너무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심지어 남편도 저를 통제 안해요.
경조사에만 만나는 모임인데
앞으로 만남을 이어갈 필요 있을까 고민 중이에요.
퇴직 후에 남편이랑 미국에 가서 살 계획이거든요.
41. 정말
'25.3.4 4:18 PM
(1.249.xxx.14)
남의 호의 받는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나요?
42. ..
'25.3.4 4:21 PM
(222.112.xxx.230)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님 차에 타서 님과 픽업하라고 요구한 친구가 둘 다 똑같은 인간이라고 했다는 그 사람, 그 사람도 손절하세요. 남의 차 얻어탄 주제에 뻔뻔하네요.
43. ..
'25.3.4 4:22 PM
(222.112.xxx.230)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님 차에 타서 님과 픽업하라고 요구한 친구가 둘 다 똑같은 인간이라고 했다는 그 사람, 그 사람도 손절하세요. 남의 차 얻어탄 주제에 뻔뻔하네요. 둘 다 똑같은 건, 님 차에 얻어타서 헛소리 한 사람과, 집 앞으로 본인 픽업하라고 요구한 사람 둘이예요.
44. 부탁형 요구
'25.3.4 4:22 PM
(121.133.xxx.125)
하는 인간들 꼭 있어요.
명령인데 부탁어조로 하면
부탁일까요?
45. 원글
'25.3.4 4:25 PM
(175.209.xxx.185)
저도 둘다 기가 막힌데요.
모임이란것에 회의가 오네욪
46. oo
'25.3.4 4:31 PM
(116.45.xxx.66)
우와 내 차에 탄 친구 발언이 대단한데요??
둘이 똑같다뇨;; 본인도 얻어타면서
그냥 남편분 말씀대로 만나지 마세요;;
그리고 뭘 자기네집으로 오라마라
지하철역으로 와라 마라
성인이면 좀 알아서 각자 갑시다;;
47. ..
'25.3.4 4:35 PM
(211.234.xxx.236)
지하철역이 최악이네요
도로에 깜빡이 켜고 있으면 차선 하나를 막는거고
cctv있으면 100% 찍히잖아요
48. 님차 탄 친구
'25.3.4 4:35 PM
(121.133.xxx.125)
더 이상하지요.
만나지 마세요.
픽업하라 어쩌라 친구는
물어볼순 있고, 거절하니 자신이 알아서 하고 말귀는 알아먹네요.
동승한 친구는 뭘까요? @@
49. ..
'25.3.4 4:36 PM
(116.88.xxx.243)
제발 운전 안하는 분들 이글 좀 읽고 차 태워주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좀 알았음 좋겠어요. 가만 앉아 있으면 차가 굴러가는 줄 알고 그게 뭐 힘드냐 하는 분들...정말 손절합니다.
50. 가는 방향
'25.3.4 4:36 PM
(110.13.xxx.24)
이면 픽업 해 줄 수 있어요.
혹은 짐이 많거나 아프면 픽업 해 줄 수 있어요.
그 외에는 내 차 탈려면 우리집으로 와야 함
51. 어디서
'25.3.4 4:40 PM
(121.162.xxx.234)
지하철 역에 주정차?
푼수도 저런 푼수가 없어요
이래서 김여사 소리들을 듣지.
저래놓고 단속하거나 뭐라하면 한국사람 급하다고해요 ㅉㅉ
52. --
'25.3.4 4:48 PM
(122.36.xxx.85)
차에 타고 가던 친구가 더 밉상이에요.
둘다 태우지 마세요. 모임 갈일 있으면, 물어보지 마시고 그냥 혼자 가세요.
아니면, 어디 들를때 있다고 하시고.
53. 와…
'25.3.4 4:49 PM
(119.202.xxx.149)
차에 탄 년도 내리라 하세요.
왤케 무개념이 많아요.
뭐가 둘다 똑같아요?
54. 차없는 사람
'25.3.4 4:50 PM
(211.108.xxx.76)
저 차 없는데요
웬만한 곳은 다 대중교통으로 잘 다녀서 크게 불편함 못 느끼는데 교외로 간다거나 멀리 갈때 차 태워주면 너무 고맙죠.
저라면 10분거리 원글님 댁으로 얼른 갑니다.
어딜 오라 가라 해요~
55. 그니깐요
'25.3.4 5:03 PM
(175.209.xxx.185)
집으로 오겠다고 하면 당연히 태워주죠.
제가 낯선길 가기 싫다니깐
집에 데려다 주니 길을 외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참나 기가 막혀서..
56. …
'25.3.4 5:05 PM
(221.138.xxx.139)
자기도 차가 있다>>> 뒤늦게 댓글 읽으니 정말 더 이상한 ㅡㅡ
57. 그니깐요
'25.3.4 5:05 PM
(175.209.xxx.185)
-
삭제된댓글
난 아무리 몇번 가봐도
이건 꼭 외워야겠다고 생각 안하면 다 지워버려요.
너무 머리속이 꽉차서요
내가 지인 정도의 집까지 외우고 있다
모임 있을때마다 태우러 다녀야 하나요?
돈을 준다해도 하기 싫은 일이에요 솔직히.
뭐 사준다해도 하기 싫어요.
58. 원글님
'25.3.4 5:07 PM
(211.48.xxx.185)
자꾸 피곤하다며 상황 설명하시려는데ㅎㅎ
힘이 헐크처럼 넘쳐나도 운전하는 내가 싫으면
안 태워주는거고, 전혀 나쁜 거 아니에요.
부탁하는 입장이면서 집에 오라 어딜 오라,
타인 픽업 안하는것에도 둘이 똑같다며 월글님 폄하하는
사람이 뭔 친구인가요.
저같으면 둘 다 안 태워줍니다.
그리고 피곤이고 뭐고 핑계대지 마시고,
약속 전에 다른 일 보고 가느라 시간 안되니
약속 장소에서 보자!
딱 이 말만 하세요.
59. ..
'25.3.4 5:15 PM
(211.234.xxx.161)
차에 탄 ㄴ한테는 부르르 씩씩거리고 끝인가요.
한마디 퍼부었어야죠.
오히려 네가 얘랑 똑같은 것 같다..라고
60. 상식밖
'25.3.4 5:20 PM
(203.142.xxx.7)
운전자가 대리러 간다는거면 몰라도
그렇지 않을경우 얻어타는 사람이 맞춰야지 그친구가 상식 밖이구요
차량에 타고있던 분도 본인이 얻어타는 처지라 그런걸까요??
뭐가 둘다 똑같다 는건지~~
저또한 고마움을 안다면 몰라도 그런친구 핑계를 대서라도 태워주고싶지 않네요
다음부터는 어디들렸다 가야한다고 하고 그냥 가세요
61. ....
'25.3.4 5:48 PM
(1.241.xxx.7)
태워준 친구랑 그 사람 둘다 진심 이기적.. 너두 다음부턴 각자 알아서 가자 하세요
62. ...
'25.3.4 7:20 PM
(211.201.xxx.83)
태워준 친구랑 그 사람 둘다 진심 이기적.. 너두 다음부턴 각자 알아서 가자 하세요22222
63. 대동단결
'25.3.4 7:48 PM
(219.255.xxx.39)
태워주지마세요.
숟가락얹는것도 못하는데 왜 적선을...
탈 자격박탈...
64. 대동단결
'25.3.4 7:50 PM
(219.255.xxx.39)
저도 얻어타기도 태워주기도 하지만(장롱면허 실력이라)
운전자가 먼저 태워준다고 안하면 안타요.
65. ,,,,,
'25.3.4 8:04 PM
(110.13.xxx.200)
둘다 왤케 뻔뻔한가요.
님을 호구로 보는건지... 넘 무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