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쓸까봐 큰 주전자 버리지 않았는데 쓸 일이 없네요.
정수기 쓰니... 작은 주전자도 있고 전기 주전자 있으니 버려도 돼겠죠?
혹시나 쓸까봐 큰 주전자 버리지 않았는데 쓸 일이 없네요.
정수기 쓰니... 작은 주전자도 있고 전기 주전자 있으니 버려도 돼겠죠?
겨울엔 물 끓여먹어요
결명자나 보리차를 주로 끓이는데
정수기 냉수 먹기 싫어서요
한여름만 빼고는 끓여먹습니다. 안버리기 잘했어요.
젊을 때는 한 여름에도 끓여 먹었는데 이젠 다 귀찮네요 ㅠ
오래전에 버렸어요.
작년에 버렸어요~
새주전자있어요
보리차를 안끓이니 쓸 일이 없네요
주전자는 진작에 버렸어요.
커피머신 있고, 전기주전자 있고
물 끓여마시는데요 그건 큰 냄비에 끓여요. 주전자 짐만 될뿐 필요없어요.
콩나물 키워먹는다고 하던데
재밌을 것 같아요.
보리차,옥수수차 끓여마시고..
주둥이가 좁으니 피클국물 다릴때도 덜기 편해서 주전자 쓰기도 해요.
버려요... 없어도 살아요
수정과 거기다 해요. 비락식혜에 단호박 넣고 하는 호박식혜도 주전자에 하고요. 빈병에 붓기가 좋아서요. 그런 것 안 하시면 이제 정말 쓸 일 없을 듯 합니다.
물줄때 쓰고 있어요
오래 전에 버렸어요
진작에 버림
신혼때 산거 아직 쓰고 있어요.
물을 끓여 먹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