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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이 좋다는분들은 집에 아무 소음도 없나요?

궁금 조회수 : 3,779
작성일 : 2025-03-04 14:54:35

눈내리는 창가보며 집에서 커피마시며 행복하신분글을 보고 부럽고 궁금해서요..

 

이런분들 집은 층간소음이 전혀없는건가요?

 

집이 좋다는 분들..궁금해요

쿵 쾅 소리 없이

정말 집이 절간같은거죠?

내가 내는 소음 말고는 아무것도 안들리는...

 

저는 오늘애들이 개학햇음에도

청소광 윗집의 쿵쾅소리에 귀마개끼고 누워 있어요..

쿵쾅소리에 심장이 아픕니다 ㅜㅜ

집에서 여유롭게  커피마셔본적이 언젠지..기억도안납니다

 

 

궁금해요 진심으로요

그런분들 집은 어떤상태인가요?

어느정도 생활소음은 나는건지요?

(물건 쾅, 간헐적발망치. 거슬리는 생활소음)

아님 그마저도 없는 절간인지요?

 

 

 

 

 

IP : 211.212.xxx.22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4 2:55 PM (124.50.xxx.169)

    오전에 의자 끄는 소리가 매일 일찍 들리는 거 외엔 절간 같아요 고요~~

  • 2. 저는
    '25.3.4 2:56 PM (210.223.xxx.132)

    치명적인 소음은 없고요, 제가 항상 라디오를 틀어요. 음악 나오는 채널로요. 될 수 있는대로 말이 없는 라디오 고릅니다.

  • 3. 너무
    '25.3.4 2:57 PM (211.212.xxx.228)

    부럽습니다
    저희집은 오늘새벽6시반부터 지금까지
    계속 발망치
    내려치는 청소기소리
    물건쾅쾅놓는소리..
    방문쾅


    끝이없네요...

  • 4. ..
    '25.3.4 2:57 PM (175.192.xxx.144)

    거의 소리안나요

  • 5. ㅇㅇ
    '25.3.4 2:57 PM (39.7.xxx.32)

    예... 소음이 거의 없다시피...
    탑층이기도 하고 저는 가만히 앉아있고 그래서 조용해요

    그 헤드폰 끼고 음악 들어보시면 어때요
    왠만한 소음 안 들리실거예요

  • 6. 하늘에
    '25.3.4 2:58 PM (175.211.xxx.92)

    어찌 절간 같겠어요.

    저는 작지만 제 귀에는 괜찮은 블루투스 스피커에 안쓰는 아이폰을 오디오용으로 연결해서 BGM을 깔고 살아요. 그러면 생각보다 다른 소음은 덜 들려요.

  • 7. ...
    '25.3.4 2:59 PM (211.235.xxx.214)

    저희집도 아주 조용해요.

  • 8. ...
    '25.3.4 2:59 PM (106.72.xxx.64)

    음악을 틀어놓으세요, 세상어디가도 절간같은 조용함은 찾기힘드실거에요..

  • 9. ..
    '25.3.4 3:00 PM (223.38.xxx.203)

    저희도 위아랫집 소리 전혀 안나고 소음 연락받은 적도 없어요
    고층사니 외부 소음도 없어요

  • 10.
    '25.3.4 3:01 PM (223.38.xxx.68)

    청소와 별개로 오래된 집 이라 드러워서 집이 좋진 않은데 천성이 집순이 이고 아침 저녁 생활소음은 조금 있어도 낮 시간에는 완전 절간 이에요.

  • 11. 가끔씩
    '25.3.4 3:01 PM (118.216.xxx.171)

    가끔씩 있는데 익스큐즈하는거죠

  • 12. 네.
    '25.3.4 3:01 PM (211.212.xxx.228)

    음악 당연히 틀어놓는데요..
    그걸뚫고 쾅쾅 나는 소음이라...

    넘 슬프네요..

  • 13. ...
    '25.3.4 3:03 PM (211.234.xxx.140)

    소음 취약하다는 아파트인데 별로 신경안쓰여요
    인테리어공사정도 하지않는이상..
    그럴땐 이어폰끼기도 하구요.

  • 14. 기둥인테리어
    '25.3.4 3:04 PM (151.177.xxx.53)

    천장 받침대를 뚫어서 바닥과 천장꼭대기까지 기둥을 뜬금없이 부엌과 거실 중간에 세워보세요.
    윗집아빠킹콩발쿵쿵소리가 싹 사라질거에요.
    이런건 아파트 만드는인간들이 설계때부터 해줘야하건만, 할수없으니 개인이 해야죠.
    원통형이든 직육면체든 기둥 하나만 세우시고, 그 안은 냉장고, 팬트리 무엇이든 상관없으나,
    네 면중에 세 면은 20센치정도의 두께이면 될거에요.

  • 15. 아우
    '25.3.4 3:04 PM (210.223.xxx.132)

    갑자기 미안해지네요. 음악을 뚫는 소음이라니. 나쁜 이웃을 만나셨네요. 이사 갈 수는 없나요?

  • 16. 기둥인테리어
    '25.3.4 3:05 PM (151.177.xxx.53)

    아주 커다란 드릴소리는 다 들리지만, 생활소음은 안들립니다.

  • 17.
    '25.3.4 3:06 PM (110.35.xxx.176)

    저희집 꼭대기층..
    절간같아요.
    옆집 애들 다 성인이라 집에 없어 조용하고
    아래층 두 집 다 자녀가 없어요..
    우리집만 애 둘인데...
    아래,옆집 중 저희집이 제일 소음유발자일거예요.
    엘베서 마주치면 죄인자세로 조아리는데
    다들 아무소리안난다고 괜찮다고 해주셔서..
    감사하게 지내요..

  • 18. 가끔씩
    '25.3.4 3:06 PM (110.13.xxx.24)

    나는 소음 있지만
    지속적이면 괴롭죠...
    지금도 어디선가 개가 짖네요.
    오늘 첨 짖는 듯...

  • 19. 절간
    '25.3.4 3:07 PM (218.48.xxx.143)

    저희집도 절간입니다.
    베란다창쪽으로 차소리 희미하게 들리고, 냉장고 펜소리 약하게 들려요.
    거실 시계침 소리가 제일 크게 들립니다.

  • 20. 소음
    '25.3.4 3:09 PM (1.237.xxx.119)

    전혀 없어요.
    길옆에 아파트 살때에는 방 닦으면 검은 먼지가 있었어요
    큰차 지나가면 진동까지 있었어요 20년 전에요
    요즘 창호는 소음 까지는 없는것 같아요.

  • 21. 집이
    '25.3.4 3:09 PM (182.221.xxx.177)

    절간이에요
    오히려 너무 조용한게 싫어서 하루 종일 음악 들어요

  • 22. 행복
    '25.3.4 3:12 PM (211.212.xxx.228)

    이런 눈오는 날..행복한집에 사시는분들이 많네요
    부러워요

    저도 이 집에서 이런고통당할줄 몰랐어요
    층간소음 남의얘긴줄 알았어요

    전 집도 생활소음있지만
    제 일상은 가능한정도였는데

    이사온 이번집은 너무힘드네요..


    절간인 집은..
    진짜 거슬리는 큰소음(깜짝놀래는)들이 전혀 없으신거죠....?
    하루를 돌이켜생각해봐도
    큰소음 몇번이었는지?잘기억도 안날만큼
    일상에 묻히거나 전혀 거슬리지않는 정도요


    아..부러워요..

  • 23. ㅇㅇ
    '25.3.4 3:15 PM (59.17.xxx.179)

    윗집 물 내리는 소리도 들립니다 ㅜ

  • 24. ...
    '25.3.4 3:16 PM (1.237.xxx.38)

    운이 좋은건지 어릴때부터 아파트만 살았는데 층간소음 하나도 없어 모르고 살았어요
    지금 사는 집은 차소리도 없는 편이고요
    공사소음은 있네요

  • 25. ㅇㅇ
    '25.3.4 3:17 PM (133.32.xxx.11)

    절간같고요

    가끔 차소리

    그리고 내가 하루종일 블루투스 끼고있어서 어차피 안들려요

  • 26. ㅡㅡ
    '25.3.4 3:18 PM (118.235.xxx.104)

    저는 옆집이 그랬었어요
    혼자 사는 남자가 굳이 안방도 아닌 방에서 지내면서

    하루종일 스피커 크게 틀고 게임하는지 우루루쿵쾅
    여자 데려와서 신음소리
    새벽에도 큰 소리로 전화통화

    아침에는 알람이랑 진동 맞춰놓고 끄지도 않고
    몇 시간을 내리 알람 소리

    그때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죠
    어느 날 조용해서 보니 그 사람 죽었다더군요

  • 27. 오리
    '25.3.4 3:20 PM (110.11.xxx.205)

    이동네서 젤 후진 관리안되고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데 계단식ㆍ진짜 아무소리도 안나요 10년째ㆍ특히 주말아침 늦게까지도 아무소리도 안나서 뭐지 싶을때도 있어요
    지금도 집에있는데 간헐적소음 ㆍ음악소리 개소리 애소리도 없고 진짜 절간같아요 1미터옆에 1300명 다니는 초등학교 있는 아파트 인데도 애들소리 없는게 신기해요 단지 여름에는 놀이터서 노는 애들 소리는 올라오는데 이거빼고는 조용해요

  • 28. ㅇㅇ
    '25.3.4 3:21 PM (219.241.xxx.189)

    소음있어요 특히 밑에 집 개소리요 그래도 집이 제일 편해요

  • 29. .....
    '25.3.4 3:27 PM (211.234.xxx.114)

    지금 집은 소음 거의 없는데
    이전 집은
    연세 드신 분이 윗집이었는데
    아침 6시부터 세탁기 돌려서 안방 우수관으로 그 물소리가 콸콸
    아침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망치 소리 쾅쾅
    일주일에 한 번 마늘 빻는 절구 소리
    의자 끄는 소리..
    난리였는데
    그냥 살았어요..
    그냥 소리 나나보다..
    우리 집도 애들 있으니 소음 안 나는 거 아니니까요.

    한 번은 윗집 할머님이
    우리 아기 봐주시는 이모님에게
    우리가 노인 둘 밖에 안 살아서 조용하죠? 하셨나보더라고요..
    이모님이, 차마 발망치는 말 못하고
    아침 6시부터 세탁기 물소리로 아기엄마가 잠을 설친다고 하더라 하셨더니
    그 뒤로 세탁 시간을 옮기셔서 좀 나았네요 ㅠ

  • 30. ㅇㅇ
    '25.3.4 3:27 PM (175.116.xxx.192)

    정말 조용해요, 15층 아파트 8층 살아요,
    유일하게 들리는 소리는 욕실에 물 쓰는 소리. 그것도 하루 10분 정도 아침 저녁,

    이사하면서 이중창으로 다 바꿨더니 큰 길가 끝 집인데 도로 차 소리도 거의 안들려요,

  • 31. 눈내리는풍경
    '25.3.4 3:35 PM (58.29.xxx.216)

    저아래 베란다에서 눈보며 커피마시는댓글 썼는데요ㅎㅎ
    저희도 윗집은 그냥 없는집 같아요
    연세있는 아주머니 혼자 사시고 큰평수인데 확실히
    위아래층이 조용해요 앞집 대각선 다요 50평대인데
    거의 나이좀 있고 자녀들도 거의 독립했거나 있어도
    조용하고요
    전에 살던 라인은 국평이었는데 아이들이 초등유치원이
    많았어요 엘베타면 자전거탄아이들 복닥복닥
    위아래 조용하니 저도 조심조심 피해 안드리게 조용히
    지낸답니다

  • 32. 주택이에요
    '25.3.4 3:36 PM (124.50.xxx.9)

    하루 20시간 이상 지속되는 아파트 층간소음(+적반하장) 피해서 주택으로 이사 왔어요.
    2년 넘게 돌아다니다가 구한 집이에요.
    여긴 오래된 주택가이고 노인 동네라
    배달 오토바이도 안 다니고
    큰 도로에서 좀 올라온 곳이라 차 소음도 없고 조용해요.
    지금은 지붕에 빗물 떨어지는 소리만 들려요.
    밖엔 비와 눈이 섞여서 내리는 모습 보면서
    오도독 오도독 코코넛 칩을 먹고 있어요.
    평화로운 오후에요.
    아파트에선 상상도 못했던 일상이죠.

  • 33. 아이고
    '25.3.4 3:42 PM (39.113.xxx.5)

    저도 그래서 두달만에 이사했어요. 귀 한번 트이면 참기어려운데 이사는 생각 해보셨나요? 저는 말해도 안되길래 단독주택으로 갔다가 다시 아파트 왔는데 조용한 윗집 만나서 저희집 세탁기.식세기 소리말고는 조용해요. 눈보면서 차마시며 힐링 쌉가능

  • 34. kk 11
    '25.3.4 3:46 PM (125.142.xxx.239)

    거의 없어요
    우리도 조용하고요

  • 35. 단독이지만
    '25.3.4 3:50 PM (180.228.xxx.184)

    오토바이. 자동차 소리 싫어서 항상 음악 틀어놓고 있음요.

  • 36. ...
    '25.3.4 3:51 PM (211.244.xxx.191)

    특정시간에만 나고 그 외엔 조용해요.
    친구가 와보고 너무 조용하다고 원래 이러냐고 하긴 하더라고요.
    윗집에서 이사하고 아기있다고 인사왔었는데 아기소리 거의 못듣고 사네요.
    인사까지 온거보고 약간 긴장했었거든요.

  • 37. ㅇㅇ
    '25.3.4 3:54 PM (14.5.xxx.216) - 삭제된댓글

    너무 조용해서 쓸쓸해요

  • 38. yrbaby
    '25.3.4 4:00 PM (203.234.xxx.213) - 삭제된댓글

    위 댓글 중에 기둥 설치 쓰신 분이 혹시 보신다면 좀 더 자세히 여쭤보고 싶어요.
    사각형 기둥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기둥 하나 정도만 설치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효과가 있다면 기둥 사이즈를 최소한 어느 정도로 하면 좋을까요?

  • 39. ..
    '25.3.4 4:02 PM (61.254.xxx.115)

    소음 있는집이 거의없었는데 (이사 많이다님) 위집에 정신병 있는애가 살아서 뛰어다니고 소리질러서 경비실에 꾸준히 알리고 인터폰 통해서 지랄발광해도 계속 항의하니 결국 소음방지공사 하더군요 확실히 좋아지고 줄어들었어요 님도 항의를하셈.소음 내는 사람들은 자기가 발망치하는줄도 모를걸요

  • 40. 네..
    '25.3.4 4:19 PM (183.97.xxx.35)

    소음으로 피해준적도 받은적도 없네요

    지금사는집은 바로 앞이 숲
    식구가 줄어 집팔고 전세로 왔다가
    공기좋고 살기편해서 그냥 눌러앉았네요

  • 41. 부럽네요
    '25.3.4 5:08 PM (115.138.xxx.43)

    입주하자마자 위층 2명의 아이출산으로 층간소음 시작~ 2개층위는 아이가 새벽1시까지 달리기~ 그 위층은 하루종일 개가 짖고요! 진짜 최악이죠?? 저희 세대 위 3개층이 이래요.. 아래층 소음은 전혀없고요!

  • 42.
    '25.3.4 5:20 PM (180.64.xxx.230)

    소음 거의 없어요
    처음엔 윗층 발망치가 좀 있었는데
    먼저살던 집처럼 크게 안들리고 좀 아득하게 들리더니
    그후론 거의 없어요
    안방 침대에 있으면 윗층 안방 화장실에서 물쓰는
    소리는 좀 들리는데 잠깐이니까
    저희는 주말부부고
    성인 딸과 저 그리고 강아지인데
    거실전체 강아지 매트 깔았고
    평소 거의 짖지않는 강아지라서
    저희 아래층도 조용할거라 생각해요

  • 43. 소음있어요.
    '25.3.4 6:17 PM (114.202.xxx.204)

    이사온지 보름 됐는데 전집이 절간이었어요.
    은퇴 가까운 제 또래들이 애들 독립시키고 부부 둘만 사는 집이 많았거든요.
    남동향이고 저층이라 추워서 판상형 남향으로 이사 왔는데 따뜻해서 좋긴한데
    이 곳은 애가 있는지 오후 부터 11시 까지는 콩콩 쿵쿵 이에요.
    아이가 없는 오전은 소음이 거의 없는데 오후 부터는 어른들 발망치 소리도 많이 들립니다.
    북소리 같은 쿵쿵 소리도 간헐적으로 들리는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콩콩 쿵쿵 소리 들리면 슬리퍼 사다 주고 싶네요.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들으며 책 읽고 휴대폰 봅니다.

  • 44.
    '25.3.4 6:27 PM (121.167.xxx.120)

    노인의 발망치 소리는 다리에 근력이 없어 몸을 제어 못하고 온 몸의 무게를 다 실어서
    걸어서 소리가 나요
    젊어서부터 발망치 소리 내는 사람이 늙으면 소리가 더 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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