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띠끼리는 아무리지금 좋아도 일단 피해야하는게맞나요?
그런거 다 결과론적인거고 결국은 서로 맞고안맞고의 문제인가요?
일단 그 띠끼리는 아무리지금 좋아도 일단 피해야하는게맞나요?
그런거 다 결과론적인거고 결국은 서로 맞고안맞고의 문제인가요?
그걸 믿는다는거 자체가......
이렇게 드러내놓고 물을 내용 자체가 아니지 않나요?
말도 안되는...
그럼 외국 사람들은 어떻게 사람 만나나요
걍 성격이 안맞으니 괜한 띠 탓 하는듯요.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이 다 같은 성격 성향이 아닌데 어떻게 잘 맞는 띠 안 맞는 띠 연결을 해요?
혈액형이나 띠 이런건 전혀 신빙성 없고 봐요.
어디에 메모해둿는데
그걸 대충보니 네살터울은 선도 안볼만큼 잘맞는다란 옛말과 비슷하더라구요
띠라는게요...
고대의 인구 통계 방식이예요.
그리고 그 인구통계라는 것은 지배자들이 통치를 편하게 하기 위한 수단이었고요.
그런데 그걸로 하....
네살 터울 결혼해도 이혼 하는 사람 수두룩해요
띠라는게요...
고대의 인구 통계 방식이예요.
그리고 그 인구통계라는 것은 지배자들이 통치를 편하게 하기 위한 수단이었고요.
그 시대엔 전 인구를 띠로 구분 했던 겁니다.
처음엔 12띠로만 하다가 나중엔 60간지가 된 거죠.
세상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인구가 많아졌으니... 생년월일에 지역을 나타내는 번호까지 필요하게 된 거고요.
그런 낮는다 안맞는다를 하다니... 답답
그런 거 신경쓰며 사는 거 너무 피곤하지 않아요?
솔직히 그런 얘기 하는 사람 모자라 보여요
띠라는게요...
고대의 인구 통계 방식이예요.
그리고 그 인구통계라는 것은 지배자들이 통치를 편하게 하기 위한 수단이었고요.
그 시대엔 전 인구를 띠로 구분 했던 겁니다.
처음엔 12띠로만 하다가 나중엔 60간지가 된 거죠.
세상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인구가 많아졌으니... 생년월일에 지역을 나타내는 번호까지 필요하게 된 거고요.
그런 걸로 맞는다 안맞는다를 하다니...
하...
아주 오래전 인구가 드물었을땐 확률통계가 어느정도 맞았었대요
지금은 정확히 틀립니다.
돼지띠 용띠 상극이라던데
우리부부 너무 사이 좋음 (19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