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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안 올라가고 삼두박근쪽 아픈 분들 철봉에 매달리면 좋아집니다.

...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25-03-04 11:30:34

팔이 아파서 잘 들지 못하고

뒤로 돌리는 동작을 할 때 삼두박근 쪽이

찢어지는 느낌이 들어

근 1년 여를 고생했어요.

온갖 치료 다 받아도 아프고 

크게 개선되지를 않았는데

얼마 전 도수치료하시는 분이

팔 안쪽 근육이 줄어서 그렇다고

철봉에 매달리면 좋다고 하더군요.

매달리면 아래로 몸은 처지게 되고

그때 아픈 팔 쪽에 힘을 주어 올라가는 식으로 두어 번 하니

아픈 팔이 엄청 가볍고 심하게 아프던 것이

한 번 하고 나니 표가 나게 편해지고

계속 했더니 거의 다 나았어요.

오십견이라고 어쩔 수 없다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아무 데나 집에서 매달릴 수 있는 곳에서 테스트해 보세요.

저는 처음 냉장고 옆쪽에 아픈 쪽 팔만 잡고 매달려 봤어요.

지금은 철제선반 윗쪽이 봉 형태라 거기에 무릎 굽혀 두 팔로 매달리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먹어도 몸 잘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삽시다.

 

+철봉에 매달려 있지만 다리는 닿게 하고요.

그냥 팔을 길게 뻗은 자세로

팔에 힘을 주어 몸을 끌어올리는 시늉만 합니다.

저는 한번만 해보고 바로 아픈 게 완화되었어요.

 

아래에 위험할 수 있다는 댓글이 있으니 그것도 읽으시고

자기 몸의 형편에 따라 시험해 보세요.

 

 

IP : 1.232.xxx.1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드랑이 부위를
    '25.3.4 11:32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세게 눌러보세요.
    악 소리 나는데가 있어요 ㅎㅎ
    그 부위를 폼롤러 끝부분에 대고 누르기도 해요.
    대부분 소흉근이 짧아져 그럽니다.

  • 2. 위험한 조언
    '25.3.4 11:36 AM (220.117.xxx.100)

    통증의 원인이 한가지는 아니예요
    근육이 없어서 아플 수도 있지만 인대가 끊어져서 아플 수도 있고, 석회화로 아플 수도 있어요
    원인을 모르는데 그냥 힘쓰고 하다가 더 악화될 수도 있으니 버티기 힘든 통증은 정형외과 가셔서 영상진단으로 확인하고 의사 진단에 따라 맞는 치료법을 쓰세요

  • 3. ㅇㅇ
    '25.3.4 11:37 AM (61.101.xxx.136)

    턱걸이 하는 동작처럼 하는건가요? 저는 팔에 힘이 없어서 그냥 만세 자세로 붙잡고 있을수밖에 없는데 ㅠ

  • 4. ...
    '25.3.4 11:37 AM (39.7.xxx.177)

    위험한 조언 2222

  • 5. ...
    '25.3.4 11:38 AM (1.232.xxx.112)

    그냥 만세 자세로 매달리는 거예요.
    그리고 팔에 약간 힘을 주어 몸을 올리는 듯한 느낌으로 잡아당기는 흉내를 내요.

  • 6.
    '25.3.4 11:45 AM (61.47.xxx.114)

    병원에서도 철봉 에그냥 팔뻗고 있으라합니다
    저도 많이좋아진케으스입니다
    위험한조언아닙니다

  • 7. ㆍㆍ
    '25.3.4 11:50 AM (118.220.xxx.220)

    철봉이 어디있을까요 오십견ㅠㅠ
    해보고싶네요

  • 8. ...
    '25.3.4 11:51 AM (1.232.xxx.112)

    저도 집에 매달릴 데가 없어서 냉장고 옆 쪽을 붙잡고 했었어요.

  • 9. ...
    '25.3.4 11:52 AM (1.232.xxx.112)

    지금은 철제선반 윗쪽이 봉 형태라 거기에 두 팔로 매달리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 10. 감사해요
    '25.3.4 12:09 PM (211.213.xxx.201)

    영상촬영,도수치료 ,한방병원 다 해도 원인은 안나오고 통증은 있고...
    철봉해볼게요
    지인이 추천했었는데 잊고 있었네요

  • 11. 철봉
    '25.3.4 1:25 PM (110.13.xxx.24)

    매달리기

    저도 너무 좋아해요~

    척추 정렬에도 좋습니다.

    집에 철봉 사다놓고 가끔씩 지나가다 매달려요.

  • 12.
    '25.3.4 1:53 PM (119.70.xxx.90)

    아들이 턱걸이 하겠다고 방문에 설치해놓은 봉이 있어요
    안비싸고 생각보다 튼튼해요
    가끔 저도 매달려요 받침놓고ㅎ
    젊을때보단 많이 뻑뻑해져서 무게 조금씩 실리게 매달려보네요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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