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라인업 보니

[ㅗㅗㅗ]

 이동욱 이성경

송중기 천우희

 

 

정말 몇몇 배우를 꾸준히 돌려쓰네요 .

 

여기뿐만 아니라 지상파 종편 케이블 다요.

 

우리나라  드라마남주 

유연석 송중기 주지훈 이민기 이제훈 최진혁 박형식 서강준 송강 로운 정해인 지창욱

 

  여주 천우희 김태리 문가영 수지  이세영  김지원 송혜교  박신혜 정유미 정소민 김유정 한소희 한지민 등등

 이들이 주구장창 찍는듯. 한번 주연을 하면 계속 주인공.. 

 

[...]

맞아요. ott 오리지널까지 가세하면서 드라마는 쏟아지는데 나오는 배우들만 계속 나와서 좀 식상해요. 대부분 차차기작들까지 다 정해졌다고들 하더라고요. 1년에 한편씩만 찍어도 다작한다고들 했었는데 지금은 2편 이상 찍는 배우들도 많은 것 같아요. 주지훈만 해도 작년에 공개된 드라마만 3편인데 올초에 또 중증외상센터 오픈했고 이미 캐스팅 되거나 물망에 오른 작품들도 여럿이라네요

[저는]

송중기 또 나오는거 보고 놀랏어요..

[ㅡㅡ]

예능은 더 해요~ 돌려쓰기
송중기 이동욱은 기대라도 되죠

[프린]

이해 안가는게 망하는데도 계속 쓰는점이예요
혜리는 계속 말아먹는데도 쉬지 않고 찍고 있고.문가영은 그간 딱히 큰 이펙트가 없었는데 핫한사람들만 찍는다는 패딩cf를 하더니 주연을 계속 하네요.
정유미도 반응별로 였는데 계속 주연하는것도 의아하구요
주지훈 이제훈 수지 송혜교 김지원등은 1년에 하나도 안보여주는 배우니 다작이라 할수없고 반응도 아주 좋거나 중타이상이니 이상하지 않아요
그런데 몇몇은 진짜 이상해요. 특히 문가영 혜리는요

[ㅠㅠ]

편성받으려면 어쩔수 없어요.
방송사 편성, ott에 판매도 주인공이 누구냐에
따라 결정되요.
그나마 추영우등 새얼굴이 제 몫을해서 조금씩
틈새가 벌어지려나
조만간 드라마도 수입해서 방영해야할듯

[프린]

주지훈은 다작이었네요. 반응이 좋은게 더 많으니까 그래도 이해가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