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라디오스타 개그맨 보면서 느낀점

ㅉ… 조회수 : 4,814
작성일 : 2025-03-03 13:50:45

장동민 어릴때 고집부린 일을 얘기 하는거

듣고 어휴... 그럼 그렇지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장동민 어릴때 엄마가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ㅠㅠ

다 늙어서 집지어주고 생활비 주고 하는거 보다 젊을때 맘고생 안하고 고만고만하게 맘편하게 사는게 최고구나라는 생각이들었어요

 

장동민엄마 티비보니 경도 치매가 있으신지 김대희 김준호 두 번이나 와서 밥을 해줬다는데 그걸 기억못하고 한 번도 온적 없다고ㅠ말하고 나이에 비해 깊은 얼굴 주름이 진짜 한가득이더라구요 ㅠㅠ몸이 아프시다고 하시던데 저런 자식 키우면 정신이 몸과 마음이 병들지 않은게 이상할 거 같아요

 

저도 성인 자식 있지만 어릴때 부모 맘 힘들게 하지 않는게 부모 노화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같아요...

 

IP : 119.70.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3 1:51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장동민 엄마는 자식 보다 남편이 더 속썩여서 그럴 겁니다

  • 2. ...
    '25.3.3 1:54 PM (106.102.xxx.14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자식보다 남편이죠. 아들도 연 끊은 남편인데 아내 속은 오죽 썩였겠어요.

  • 3. 아진짜요
    '25.3.3 1:56 PM (119.70.xxx.69)

    ㅠㅠ 에휴 진짜 남편이 주원인이었군요 ㅠㅠ
    저는 진짜 장동민얘기가 더 힘들게 느껴졌어요 ㅠㅠ 남편이야 힘들게 하면 내치고 버리면 그만인데
    자식은 그게 힘드니까 자식이 몇 배 힘들거라 생각했거든요

  • 4. ...
    '25.3.3 1:58 PM (106.102.xxx.219) - 삭제된댓글

    장동민은 20대 초반부터 잘됐는데 그때 이미 힘들었던거 심적으로도 보상 다 받았을거예요. 미워도 짠한게 새끼인데 자랑거리가 되고 엄마랑 가족한테도 잘했으니..

  • 5. ㅇㅇ
    '25.3.3 1:59 PM (112.149.xxx.115)

    장동민 아버지가 왜요? 전에 방송도 같이 나오고 그러지않았나요? 장동민이랑 생김새도 닮고 말투도 충청도 사투리 똑같이쓰면서 개그하던.. 연끊으면 그러지 못했을텐데 그 이후에요?

  • 6. ...
    '25.3.3 2:04 PM (119.192.xxx.220)

    장동민 고집부리던게 7살이전까지라고 그랬던 것 같은데
    뭐 그거땜에 엄마가 치매가 왔으려구요??

  • 7. ooo
    '25.3.3 2:26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치매는 주변이나 친척들 보면 다 유전이던데요?
    압구정살고 동부이촌동 남편 의사고 자식들 다 모범생에 학력고사 전교등수 서울대가고 편하게 사신 그런 집들 친척어른들 다 치매 저것보다 훨싼 심하게 생기셨어요.
    자식이 힘들게하고 그렁거랑 상관없고 류마티즘 생기고 그런게 염증유전자 있는것처럼 뇌세포 염증일으키는 유전이 있을걸요? 가족력 있는분들이 대부분 생기세요

  • 8. ㅇㅇㅇ
    '25.3.3 2:27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반면 힘들게 속썩으며 사셨는데 나이들어 쌩쌩한 분들 많음…
    자기관리 등도 중요하지만 건강검진에서고 가족력 먼저 채크하자나요 유전자가 재일 중요함

  • 9. mm
    '25.3.3 3:30 PM (211.246.xxx.3) - 삭제된댓글

    성격이 팔자인게
    자식, 남편 다 속썩여도 웃고 마는 우리이모는 세상 근심없는 얼굴이고 저희 시누이는 피부과 성형외과 그렇게 다녀도 스트레스로 한번씩 얼굴이 엄청 상해요. 인상도 안좋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103 인터넷글 보면 부모 짜증 화 이런거 원망하는글 많은데 2 .. 2025/04/14 1,559
1687102 내일 (15일) 오후 3시 알릴레오 북스 3 ........ 2025/04/14 775
1687101 뚜레쥬르 9900원 무한 뷔페 퇴식구 11 ..... 2025/04/14 7,638
1687100 윤석열 내란 형사재판은 마땅히 공개돼야 합니다. 2 ㅅㅅ 2025/04/14 985
1687099 빵집에서 빵 혀로 핥아 먹은 애 쉴드 글 35 이게 뭐여 2025/04/14 18,471
1687098 캐시미어100 코트 후기 23 캐시미어10.. 2025/04/14 6,936
1687097 60대 중반되니 체력이 고갈되네요. 7 부실체력 2025/04/14 3,616
1687096 울 말티즈 시한부 선고 받았어요. 4 00 2025/04/14 2,076
1687095 터틀넥 저만 못입겠나요 29 .. 2025/04/14 4,164
1687094 재벌들의 평균 사망 나이 그리고 챗의 생각 수명 2025/04/14 2,424
1687093 도심 곳곳서 '땅꺼짐'…구멍 뚫린 '발밑 안전' 어쩌나 7 ,,,,, 2025/04/14 2,224
1687092 신축 셀프청소 해보신 분이요 11 2025/04/14 1,669
1687091 엘베에서 있었던 일 봐주세요 22 ㅇㅇㅇ 2025/04/14 6,558
1687090 다이소, 르까프 메시소재 반팔 3,000원~ 2 득템 2025/04/14 2,844
1687089 홈플 흰다리새우 할인 해서 사왔는데 뭐 해야할까요? 6 레몬 2025/04/14 1,788
1687088 브레빌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어떤가요? 8 머신 2025/04/14 1,564
1687087 파주쌀 맛있나요? 6 쌀값폭등 2025/04/14 1,130
1687086 주로 실외배변하는 강아지 비오는데 어떡하죠 12 실외 2025/04/14 2,131
1687085 앞니가 흔들려서 임플란트 해야할것 같은데 너무 무서워요 4 .. 2025/04/14 2,605
1687084 일산 식사동 아파트 진짜 안올랐네요. 12 ... 2025/04/14 4,949
1687083 감정평가사 어디서 알아보나요? 4 0000 2025/04/14 1,680
1687082 쥐젖과 편평사마귀 차이는 1 궁금 2025/04/14 2,614
1687081 따뜻한 콩국수 7 ... 2025/04/14 2,390
1687080 코치랑 토리버치랑 비슷한가요? 4 2025/04/14 2,708
1687079 서울 강북에 포장해 가기 좋은 보양식 뭐가 있을까요 14 보양식 2025/04/14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