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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가인 결국은 질투

... 조회수 : 13,906
작성일 : 2025-03-03 10:15:00

한가인 욕하는 사람들은

성격이랑 하는 짓이 욕 먹을만하다고

질투는 아니라고 거품 물고 욕하지만

글쎄요?

일반인으로 치면 학폭 직장내 괴롭힘 수준으로

한 짓에 비해 과하게 욕하고 조롱하고 있잖아요

님들 현실에서도 사회성 좀 부족하고 매력없는 사람

그런 식으로 욕하고 살아요?

 

유독 한가인을 과하게 욕하는 이유는

나랑 비슷하거나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굴 하나로 잘사는게 눈꼴 시려서잖아요

 

가난한 집에서 사랑받고 자라지도 않았고

학벌도 나보다 못하거나 고만고만인데

운 좋게 얼굴 하나 예쁘게 태어나서

연기도 못하고 재미도 없는데

연예인 돼서 현재의 풍요

정확히는 애들 교육까지

시가 친정 모두 강남 부자 출신들이 누릴법한

풍요와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는게 짜증나는거죠

 

너 가난한 집에서 정서적 케어도 잘 못받고 자라서

원래 같으면 명품은 언감생심이고

감성이랄것도 취향이랄것도 없이

국영수 학교 공부에만 목맸지만

결국 성과는 시원찮았던거 다 아니까

나대지 말고 태생대로 위축돼서 살아 응?

 

여러분 한가인 부자 된 지가 20년이 넘어요

지금의 풍요가 자기 생활이 된 지 20년이 넘어서

그냥 자기 얘기 하는거예요

나랑 달라진 지가 한참이라고요

IP : 106.102.xxx.144
1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투 맞아요
    '25.3.3 10:16 AM (118.235.xxx.232)

    유튜버 가보면,가난한 사람을 공감 못한다는 댓글이 많은거 보면

  • 2.
    '25.3.3 10:18 AM (211.234.xxx.34) - 삭제된댓글

    댓글 처음 달고
    한가인 별 관심 없는데
    글들 보니
    질투 아닌 거 같아요

    사람 마음 너무 읽을 줄 모르시네요
    그리고 한국만 이런다고 하는데
    미국도 입만 열면 자기 얘기 하고 자식 사랑 자기 자랑 하면 다 싫어합니다

  • 3. ...
    '25.3.3 10:20 AM (106.102.xxx.145)

    자랑이 싫은건 인지상정
    거품 물고 과하게 욕하는건 질투

  • 4.
    '25.3.3 10:20 AM (183.99.xxx.230)

    연예인 이슈로 여론 몰이 하는 세력이 있는듯.
    이렇게 끊임 없이 글 올라 오는 거 보면.
    한가인은 원글같은 사람때문에 더 욕먹,

  • 5. ㅠㅠ
    '25.3.3 10:22 AM (211.234.xxx.158) - 삭제된댓글

    한가인은 원글같은 사람때문에 더 욕먹,
    22222222

  • 6. .....
    '25.3.3 10:22 AM (118.34.xxx.97) - 삭제된댓글

    전 여행프로에서 한가인보고 참 별로다...라고 생각했어서, 유투브는 안 봤지만, 단지 부러워서 질투하는 걸로는 안보여요... 가진 거 많은 사람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나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지탄받는 걸로...

  • 7.
    '25.3.3 10:24 AM (175.206.xxx.101)

    어찌 질투인지?
    한가인보다 훨씬 예쁜 연예인도 많구요. 훨씬 가난했던 사람도 많아요 .질투가 맞다 아니다보다 무엇을 개선 하거나 아니면 관두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거나 결정하면 되겠죠. 그보다 더 부자 유투버나 인스타 하는 사람도 저리 욕은 안먹어요 일단 재밌거나 얻어지는게 있어야 하는데 반감을 산다는건 생각해 봐야할 문제 알아서 하겠죠 뭐

  • 8. ....
    '25.3.3 10:26 AM (118.34.xxx.97)

    전 여행프로에서 한가인보고 참 별로다...라고 생각했어서, 유투브는 조회수가 얼마나 되나 확인한 거 말고, 영상은 안 봤지만, 단지 부러워서 질투하는 걸로는 안보여요... 가진 거 많은 사람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나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지탄받는 걸로... 가진 것도 많은 사람이 대중의 관심 좀 받아서 돈 더 벌려고 유투브 했으니, 비난은 감수해야죠... 유투브 안했으면 이렇게 지속적으로 누가 뭐라했겠어요?

  • 9. ..
    '25.3.3 10:27 AM (106.102.xxx.209)

    재미없으면 안 보면 되지 재미없으니까 이렇게 욕하는게 정당해요? ㅎㅎ
    현실에서도 나랑 안 맞는 사람 친하게 안 지내면 되지 이렇게 욕하고 사세요?

  • 10.
    '25.3.3 10:29 AM (223.38.xxx.142)

    영상 보진 않았는데
    여기 글들만 읽어보니까.
    가진거 없고 못생겼으면 더 욕먹었을 거 같아요.
    가진 거 없고 내세울 것도 없는데 저렇게 현실감 없다고요.
    그나마 저 정도 미모에 가진 게 있으니까 욕을 덜 먹는 거 아닌가 싶어요.

  • 11. ...
    '25.3.3 10:32 AM (118.235.xxx.133)

    원글님도 그만 좀 하시길..,
    욕하는 사람 중 질투아니라는데..
    부득 부득 질투 맞거든? 하고 우기는 것도 참 어지간
    .
    원글님 생각에 질투로 욕한다는 사람 보기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이지..

    한가인 님이랑 아는 사람아니면 그냥 좀 지나쳐요.

  • 12. 아님
    '25.3.3 10:33 AM (118.36.xxx.66)

    질투는 아닌거 같아요
    지금 윤 멧돼지 때문에 자영업 문 닫은곳 많고
    경기가 너무 안 좋잖아요

    타이밍이 명품 자랑할 타이밍이 아니잖아요
    같은 유튜버로 요즘
    추성훈도 나오는데 엄청 인기예요

    온통 명품으로 빼입고 다니는 추성훈인데
    지난번 집 난장판인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계속 명품자랑도 나오고
    와이프가 고가 차 사는 것도 나오는데
    엄청 핫해요

    아마 콘텐츠를 너무 잘못 잡은거 같아요
    질투는 아님 잘못 본것임

  • 13. 동감
    '25.3.3 10:37 AM (110.15.xxx.45)

    기본 감정은 질투
    증폭제는 그녀의 태도
    주변보면 자기자랑을 굉장히 세련되게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그런것도 타고난것 같아요
    한가인은 그 쪽은 아니니까 온갖 미움을 받고 있는것 같구요

    전 안하면 나 무시할거 같고 하면 오글걸려서 매번 갈팡질팡ㅎㅎ

  • 14. ㅎㅎ
    '25.3.3 10:37 AM (58.228.xxx.174)

    욕하면 질투예요? 예쁘고 돈많아도 욕안먹고 유투브
    잘하는 사람도 많아요
    명품자랑 줄줄이 해도 저렇게 욕 안먹어요
    한가인이 유독 욕먹는 이유 질투 아니라고 생각해요
    겸양없는 사람 본능적으로 싫은거죠
    질투 아니고 보기 좋지 않고 싫은거예요

  • 15. ㅇㅇ
    '25.3.3 10:38 AM (122.47.xxx.151)

    질투도 있긴 있겠지만 그게 주는 아닌거 같구요.
    유투버들이 제일 잘하는게 대중들 마음읽기 일텐데
    그걸로 수익 창출하는 거구요.
    그걸 못하네요.

  • 16.
    '25.3.3 10:43 AM (220.94.xxx.134)

    시아버지가 부동산으로 돈어마무시 벌었다고 알고 있음 연규진씨가 재택을 잘하셨데요

  • 17. 우리쭈맘
    '25.3.3 10:45 AM (58.125.xxx.156)

    한가인이 얼굴하나로 잘 산다고요?
    무슨 ㅋㅋㅋ여기 한가인보다 학벌 좋은 아줌마 몇 안돼요.ㅋㅋㅋ

  • 18. 욕하면
    '25.3.3 10:46 AM (211.211.xxx.168)

    욕하면 질투 맞아요.

    유튜브에 유명하느정신과 의사가 명확히 정의해 주더라고요.

    부럼다 까지 생각하면 부러움
    근데 이건 질못되었다 흠집 잡으려 하고 까면 질투

    여기서 질투가 아니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아마 오프에서 주변인들에게 그러고 다니는 사람들일 확률이 높지요.
    얼마전에도 글 있었잖아요. 단독주택 사는데 어떤 머누지인이 와서 단독주택 이런점이 나쁘다고 훈수두고 가더니 비슷한 주택 샀다고,

  • 19.
    '25.3.3 10:49 AM (118.235.xxx.77)

    원글님 팩트 맞는데
    절대 동의하고 싶지 않는 그 심정도 이해해야되는 것이 사회생활이랄까
    인간이 다 싫다가도 또 한편 가련한 인생
    그냥 모난돌이 정맞는다가 진리인 것 같아요

  • 20. 유명한
    '25.3.3 10:49 AM (210.117.xxx.44) - 삭제된댓글

    정신과 누구죠?
    욕하면 질투라니 ㅋ
    나 거니한테 질투중이네?

  • 21. 유명한
    '25.3.3 10:50 AM (210.117.xxx.44)

    정신과 누구죠?
    욕하면 질투라니 ㅋ
    나 거니한테 질투중이네 ㅋ

    욕먹는것들이 돌아볼 생각없이 무조건 질투라 정신승리중

  • 22. ..
    '25.3.3 10:50 A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근데 한가인 외에도 수많은 여자연예인들이 유튜브 하는데 유독 한가위만 그렇게 욕먹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 같긴 해요
    그 이유가 뭔지는 유투브를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요

  • 23. 0 0
    '25.3.3 10:52 AM (112.170.xxx.141)

    욕 하는 사람들 본인 성격은 뭐 흠집하나 없고 완벽한건지..
    범죄를 저지른 사람도 아닌데 과해요.
    질투 맞죠.
    82는 항복한 꼴 못보잖아요.ㅎ

  • 24. ...
    '25.3.3 10:54 AM (106.102.xxx.179) - 삭제된댓글

    김건희는 사람들 속이고 자기 이득 취하며 살아온 일생이라 지탄받을 짓을 저질렀잖아요. 에효...

  • 25. ...
    '25.3.3 10:55 AM (106.102.xxx.233)

    김건희는 사람들 속이고 자기 이득 취하며 살아온 일생이라 지탄받을 짓을 저질렀잖아요. 에효...

  • 26. 욕하면
    '25.3.3 10:55 AM (211.211.xxx.168)

    최명기원장, 나를 질투하는 친구는 99프로 이런 행동 한다.

    https://youtu.be/Kwa3cwBFl_Q?si=eVOKHxFH6ULVzxq5

    부러움과 질투의 처음 대사는 똑같다.
    현실에서 판별법은 나에 대해 꼬치꼬치 캐묻다가 약점 딱 집아서 공격한다.

    저 최명기 원장님 좋아해서 가끔 글에 링크거는데 딱 이해되고 현실적용 가능해서 그런 거에요.
    맨날 욕하면서 열심히 영상 들여다 보다가 약점 잡아서 욕하자고 판까는 사람들하고 싱크로율이 100프로 아닌가요? ㅋㅋㅋ

  • 27. 한심
    '25.3.3 10:57 AM (211.211.xxx.168)

    여기서 김간희가 왜 나와요? 쯧쯧
    한심! 이런 글에 해명해야 하나 피곤!

    유명한
    '25.3.3 10:50 AM (210.117.xxx.44)
    정신과 누구죠?
    욕하면 질투라니 ㅋ
    나 거니한테 질투중이네 ㅋ

    욕먹는것들이 돌아볼 생각없이 무조건 질투라 정신승리중

  • 28. 거니가
    '25.3.3 10:59 AM (210.117.xxx.44)

    왜냐오냐니.
    아무 전제조건없이 정신과의사가 그러더라 하니 하는 말이죠.
    거니가 그래서 욕먹듯 한가인도 아니다싶음 대목이 있는거지
    욕하면 무조건 질투라니 하는 말이지.

  • 29. 210님
    '25.3.3 11:02 AM (211.211.xxx.168)

    제 추가댓글 인 보세요?

  • 30. 맞아요
    '25.3.3 11:02 AM (211.234.xxx.104)

    속이 시원하게 맞는말

  • 31.
    '25.3.3 11:04 AM (211.234.xxx.87)

    그러게요. 몰려서 왕따하는 짓이랑 상당히 비슷하죠.
    죄인이라도 되는지 그렇게 거품물고 까는 사람들의 삶을
    한번 들여다보고 싶어요.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지

  • 32.
    '25.3.3 11:07 AM (58.140.xxx.20)

    저 위에
    욕하면 질투래 ㅋㅋ 명신이 맨날 쌍욕하는데 그것도 질투니?

  • 33. ㅇㅇ
    '25.3.3 11:14 AM (61.80.xxx.232)

    원글님 말씀공감이요 본인들은 질투아니라고 하지만 제3자가 보면 그래보임 한가인 얘기만나오면 거품물고욕하는사람들 한가인보고 눈치없다고 본인은 모를거라 욕하잖아요 한가인 천박하고 무식하단댓글도있던데 인격모독아닌가요?한가인 욕하는사람들 본인들도 남들이보기엔 추하다는거 절대모를거임

  • 34. ii
    '25.3.3 11:20 AM (106.101.xxx.25)

    그러게요. 몰려서 왕따하는 짓이랑 상당히 비슷하죠.
    죄인이라도 되는지 그렇게 거품물고 까는 사람들의 삶을
    한번 들여다보고 싶어요.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지
    22222


    질투든 아니든
    사람하나 쥐잡듯이 욕하는 거
    진짜 심하네요
    정상 아님

  • 35. 나는 윤석열 질투
    '25.3.3 11:21 AM (220.122.xxx.137)

    그럼 난 윤석열 질투??

  • 36. 오메
    '25.3.3 11:24 AM (106.102.xxx.129)

    욕하면 다 질투에요?
    명신이도 질투?

  • 37. ..
    '25.3.3 11:27 AM (122.40.xxx.4)

    사회성 없는 사람 조용히 살면 누가 욕해요??
    누구든 나대면 조금씩은 욕먹어요. 근데 눈치 없는 사람이 나대면?? 한가인이 그런경우죠..

  • 38. ...
    '25.3.3 11:28 AM (221.139.xxx.130)

    원글님말에 일부 동의하는게
    저는 이게 질투인 것 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가인씨를 만만하게 봐서 이 난리를 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그냥 적당히 노출되는 예쁜 여배우 그대로 남아있었으면 안그랬을텐데
    예능 시작하면서 본인의 별볼일없는 어린 시절과 행복하지 못했던 가족관계를 고백했죠
    근데 사람이 좀 무뚝뚝하다고 해야하나.. 눈치가 없다고 해야하나
    대중이 자기를 짠하게 느껴 더 마음으로 안쓰러워하도록 그걸 이용한 게 아니라
    어? 너 뭐 나랑 다른 줄 알았는데 보니까 별거 아니네?
    되게 털털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명품자랑 애자랑을 해? 감히?
    어쩌다보니 이런 루트로 먹잇감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녀가 하는 게 비호감일 수도 있고 눈치없고 답답한 성격일수도 있죠
    저는 한가인씨 유투브 제대로 본 적 거의 없지만
    여기 올라오는 글만 봐도 비호감 포인트가 뭔지는 알 것 같아요


    근데 너무 과하게 욕하잖아요
    몇날며칠 여기서 욕하고 앉아있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사람 관계에 있어서 항상 서열질을 하고
    자기보다 좀 못해보인다 싶으면 마음껏 괴롭히고 코너로 모는 게 습관화된 사람들입니다
    학창시절에 그런 애들 보이잖아요
    자기보다 강한 지 약한 지 민감하게 캐치해서
    항상 누군가를 욕하고 있는 애들이요

    그런 걸 질투라고 하기엔
    질투는 오히려 귀엽고 단순한 감정이 아닐까 해요
    상대가 약한 모습을 보이니 그걸 물고 늘어지는 아주 더러운 태도죠
    한가인이 아무리 비호감이고 싫어도
    여기 게시판 인간들보다는 훨씬 나은 사람일 것 같네요

  • 39. ㅇㅇ
    '25.3.3 11:31 AM (211.234.xxx.81) - 삭제된댓글

    질투든 뭐든 비호감이라잖아요
    소속사에서 검토해보고 컨셉 바꾸든지 하겠죠

    그런데 이 글이 더 이상해요
    잠잠해지니 왜 또 불 지피는지

  • 40. 88
    '25.3.3 11:33 AM (211.234.xxx.9) - 삭제된댓글

    그렇게 눈치 없는 여자 누가 질투해요?
    욕 먹기로 작정한 여자
    님이나 실컷 시녀짓 해요

    추성훈 야노시호 훨씬 이쁘고 잘 살아도
    예쁘도 좋다 느끼는데

  • 41. 88
    '25.3.3 11:34 AM (211.234.xxx.9)

    사회성 없는 사람 조용히 살면 누가 욕해요??
    누구든 나대면 조금씩은 욕먹어요. 근데 눈치 없는 사람이 나대면?? 한가인이 그런경우죠.. 222222222222

  • 42. 컨셉을
    '25.3.3 11:36 AM (112.168.xxx.7)

    좀 바꿔야 할거같네요. 유튜브를 혼자 찍진 않을테니...
    아이 라이딩이니 뭐니 평범한 일상으로 접근하고 싶었던거같은데 저도 아이셋 키우지만 하나도 공감이 안가요.
    너무 노출하지말고 가끔 예쁜 거실에 앉아서 차마시는 브이로그 같은거 하는게 나을 듯..
    신세경처럼 브이로그에서 빵굽다 가끔 얼굴 카메라에 잡히고 하는식으로

  • 43. ....
    '25.3.3 11:37 AM (1.241.xxx.216)

    단순히 질투로만 보기는 그래요
    연예인들 이쁘고 재력있다고 또 드러낸다고 다 싫어하지 않잖아요
    뭔가 좀 솔직한듯 보여주면서도 스며들지 않는 느낌이 거부감 들게 하는 것 같아요
    예능에서 보여줬던 그 모습에서도 그렇고..
    차라리 그냥 연기나 cf로만 활동했다면 달랐을 것 같아요 유투브 컨셉도 안맞아요
    욕 한적도 없지만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아요

  • 44. ㅇㅇ
    '25.3.3 11:38 AM (211.235.xxx.197)

    악의가 가득찬 당신들이
    한가인의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는 현명한 조언가들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그것도 익명으로 말이죠?진짜 추합니다.
    정신분석학적 측면에서 질투하는게 맞다는거겠죠.당신들이요.
    관심을 끊고 조롱하지만 않아도 삶이 한층 아름다워질건데 왜 쉬운걸 안해요?

  • 45. ...
    '25.3.3 11:39 A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

    근데 너무 과하게 욕하잖아요
    몇날며칠 여기서 욕하고 앉아있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사람 관계에 있어서 항상 서열질을 하고
    자기보다 좀 못해보인다 싶으면 마음껏 괴롭히고 코너로 모는 게 습관화된 사람들입니다
    학창시절에 그런 애들 보이잖아요
    자기보다 강한 지 약한 지 민감하게 캐치해서
    항상 누군가를 욕하고 있는 애들이요 22222

    맞아요! 기본은 이런 성정에서 비롯된건데
    질투날 요소가 없는 만만이한테 못되게 구는건 그저 가학성...
    한가인은 질투날 요소가 있는데 만만해서 이 난리라고 생각해요. 넘사벽 서울대에 친정도 울산 중산층 출신인 김태희가 유튜브를 했다면 역시 향기 없는 꽃 매력없어 재미없어 돈줘도 안봐 정도지 절대 이 정도는 아니었을 거예요.

  • 46. 아니
    '25.3.3 11:42 AM (49.164.xxx.115)

    사람이 지독히 매력이 없어서.
    거기다 정서적인 공감능력도 매우 떨어지는 유형.
    오프에서라면 말 안 섞고 피하겠지만
    그런 주제에
    온라인은 방송이라는 매체로 계속 들이대니
    사람들의 짜증내는 반응이 다양하게 나오는 것.

  • 47. ...
    '25.3.3 11:42 AM (106.102.xxx.247) - 삭제된댓글

    근데 너무 과하게 욕하잖아요
    몇날며칠 여기서 욕하고 앉아있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사람 관계에 있어서 항상 서열질을 하고
    자기보다 좀 못해보인다 싶으면 마음껏 괴롭히고 코너로 모는 게 습관화된 사람들입니다
    학창시절에 그런 애들 보이잖아요
    자기보다 강한 지 약한 지 민감하게 캐치해서
    항상 누군가를 욕하고 있는 애들이요 22222

    맞아요! 기본은 이런 성정에서 비롯된건데
    질투날 요소가 없는 만만이한테 못되게 구는건 그저 가학성...
    한가인은 질투날 요소가 있는데 나랑 비슷하거나 아래라고 생각해서 이 난리라고 생각해요. 넘사벽 서울대에 친정도 울산 중산층 출신인 김태희가 유튜브를 했다면 역시 향기 없는 꽃 매력없어 재미없어 돈줘도 안봐 정도지 절대 이 정도는 아니었을 거예요.

  • 48. ...
    '25.3.3 11:43 AM (106.102.xxx.247) - 삭제된댓글

    근데 너무 과하게 욕하잖아요
    몇날며칠 여기서 욕하고 앉아있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사람 관계에 있어서 항상 서열질을 하고
    자기보다 좀 못해보인다 싶으면 마음껏 괴롭히고 코너로 모는 게 습관화된 사람들입니다
    학창시절에 그런 애들 보이잖아요
    자기보다 강한 지 약한 지 민감하게 캐치해서
    항상 누군가를 욕하고 있는 애들이요 22222

    맞아요! 기본은 이런 성정에서 비롯된건데
    질투날 요소가 없는 만만이한테 못되게 구는건 그저 가학성...
    한가인은 질투날 요소가 있는데 나랑 비슷하거나 아래라고 생각해서 이 난리라고 생각해요. 넘사벽 서울대에 친정도 울산 중산층 출신인 김태희가 유튜브를 했다면 역시 향기 없는 꽃 매력없어 재미없어 돈줘도 안봐 정도지 절대 이 정도는 아니었을 거예요.

  • 49. ㅇㅇ
    '25.3.3 11:43 AM (112.146.xxx.90)

    가난한 집에서 사랑받고 자라지도 않았고
    학벌도 나보다 못하거나 고만고만인데
    운 좋게 얼굴 하나 예쁘게 태어나서
    연기도 못하고 재미도 없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가인이 봤으면 글쓴이가 더 싫을 듯 ㅎ
    까는 사람들이야 열폭하는군 그러고 넘기겠지만

  • 50.
    '25.3.3 11:49 AM (211.234.xxx.192)

    욕하는 사람들 질투겠죠
    그런데 연예인도 비호,비매력 뽀인트도 있던데요
    그러게 그냥 조용히 살지 시끌시끌

  • 51. ㅇㅇ
    '25.3.3 11:50 AM (118.235.xxx.234)

    학칭시절 왕따 주동하는 애들 특징이
    나대면 밟는다..이거라던데
    82에 왕따몰이 하던 분들 꽤 있나봅니다
    늘 누구하나 욕할 대상 찾는 부류들 극혐

  • 52. ...
    '25.3.3 11:51 AM (106.102.xxx.168)

    근데 너무 과하게 욕하잖아요
    몇날며칠 여기서 욕하고 앉아있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사람 관계에 있어서 항상 서열질을 하고
    자기보다 좀 못해보인다 싶으면 마음껏 괴롭히고 코너로 모는 게 습관화된 사람들입니다
    학창시절에 그런 애들 보이잖아요
    자기보다 강한 지 약한 지 민감하게 캐치해서
    항상 누군가를 욕하고 있는 애들이요 22222

    맞아요! 기본은 이런 성정에서 비롯된건데
    질투날 요소가 없는 만만이를 밟는건 그저 가학성...
    한가인은 질투날 요소가 있는데 나랑 비슷하거나 아래라고 생각해서 이 난리라고 생각해요. 넘사벽 서울대에 친정도 울산 중산층 출신인 김태희가 유튜브를 했다면 역시 향기 없는 꽃 매력없어 재미없어 돈줘도 안봐 정도지 절대 이 정도는 아니었을 거예요.

  • 53. ..
    '25.3.3 11:53 AM (122.40.xxx.4)

    사실 눈치 없는 사람이 막 나대도 이쁘다 해줄 사람은 자기엄마뿐이죠.

  • 54.
    '25.3.3 11:55 AM (183.99.xxx.230)

    원글님. 적당히 하고 글 지우세요.
    왜 다시 판을 까시는지.

  • 55. ㅇㅇ
    '25.3.3 12:00 PM (112.146.xxx.90)

    이런 게 여자들의 특성인지 모르겠는데 취향 아니고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면 되잖아요?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 보면 되고요
    그런데 뭘 그렇게 다 찾아보고 까는지 모르겠어요
    전 한가인 영화 본 적 없고 관심없고 그래서 사실 어떤 점에 대해 말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싫은 대상을 굳이 찾아서 에너지 낭비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찾으세요 아님 남 까는 게 좋아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 56. 가인
    '25.3.3 12:04 PM (124.28.xxx.72)

    착하게 살아서 복 많이받고 잘 사는구나~
    그냥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가인씨 관련 글이 하도 말이 많아서
    댓글 하나 보태보네요.
    이름도 멋진 '가인'이었네 ㅎ

  • 57.
    '25.3.3 12:08 PM (125.176.xxx.8)

    여자들끼리 있는 사무실에 근무해봤어요.
    진짜 사이좋고 분위기ㅈ 좋을것 같죠?
    어휴
    서로 헐뜯고 뒤에서 흉보고 ᆢ
    직장이 엘리트집단이 아니라서 그런가 ᆢ
    분위기 별로 ᆢ
    여기도 그런사람들 많죠.
    그저 까내리고 부정적이고 ᆢ 질투하는거죠.
    자기는 안그런다고 하는데 구지 봐가면서 어쩌고 저쩌고
    까내리는게 질투죠.
    내가 보기엔 한가인 그저 자기 일상 올리는것이더만 ᆢ
    넘사벽 연예인인데 서민하고 생활수준이 같을리가 있겠어요.

  • 58. .....
    '25.3.3 12:08 PM (183.103.xxx.198)

    이악물고 악플쓰는 댓글들
    진짜 무섭...
    한가인이 아무리 악플러들 표현대로
    사회성 떨어지고 노잼이어도
    악플쓰는 악플러들 보다는
    나은 인간이에요

  • 59.
    '25.3.3 12:16 PM (211.244.xxx.85)

    사실 눈치 없는 사람이 막 나대도 이쁘다 해줄 사람은 자기엄마뿐이죠.
    222222222222222

  • 60. ..
    '25.3.3 12:18 PM (121.174.xxx.225)

    나대서 욕한다라...
    나댄다고 이렇게까지 물어뜯는게 정당화되지 않아요
    일진들이 하는 짓이랑 똑같군요
    나대는게 보기싫음 그냥 무시하면되죠
    그게 꼭 욕하는걸로 이어져야 속이 시원한가요
    그 심리가 질투로 그러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죠
    어느쪽이든간에 남 미워하는거
    익명에 숨어 배설하는 추한 인간이라는건 똑같아요

  • 61.
    '25.3.3 12:24 PM (218.146.xxx.133)

    나대서 싫대 ㅋㅋ
    지들이 연예인 영상 기웃거리며 스스로 봐놓고
    혼자 열폭하고 욕하고
    으이구 한심한 종자들
    꼴보기싫으면 관심끄면 될걸 굳이 ㅉㅉ

  • 62.
    '25.3.3 12:29 PM (125.178.xxx.25)

    원글님. 적당히 하고 글 지우세요.
    왜 다시 판을 까시는지.
    //////////

    님은 뭔데 지우라 마라예요
    님 뭐 돼요?

  • 63. 화가
    '25.3.3 12:33 PM (61.40.xxx.123)

    많으시네요
    이럴때 오히려 어떤 의미로도 거론을 안하는게 그 연예인을 도와주는거 아닐까요?

  • 64.
    '25.3.3 12:34 PM (106.101.xxx.198)

    글쎄요
    할말은 하는것도
    도움될수도 있어요

  • 65. ㄱㄱ
    '25.3.3 12:39 PM (1.218.xxx.149)



    원글님. 적당히 하고 글 지우세요.
    왜 다시 판을 까시는지.

    ㅡㅡㅡ
    이런 댓 쓰는 사람 특징
    한가인 욕하는 글엔 관망하며 은근 즐기다가
    욕하지 말자는 글엔 중립인 척 글 못쓰게 하기ㅋ

  • 66. ...
    '25.3.3 12:47 PM (106.102.xxx.207)

    원글님. 적당히 하고 글 지우세요.
    왜 다시 판을 까시는지.

    ㅡㅡㅡ
    이런 댓 쓰는 사람 특징
    한가인 욕하는 글엔 관망하며 은근 즐기다가
    욕하지 말자는 글엔 중립인 척 글 못쓰게 하기ㅋ
    -----

    빙고! 정확해요 ㅎㅎ

  • 67. 공감
    '25.3.3 2:15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나대서 욕한다라...
    나댄다고 이렇게까지 물어뜯는게 정당화되지 않아요
    일진들이 하는 짓이랑 똑같군요
    나대는게 보기싫음 그냥 무시하면되죠
    그게 꼭 욕하는걸로 이어져야 속이 시원한가요xxx2222

    일진들한테 나댄자도 찍히면 3년간 과롭힘 받는 건데
    아줌들한테 찍히면 죽을 때까지 따라 다니며 괴롭힐듯요.
    나대다니? 본인이 무슨 학교 일진처럼 우위에 있는 걸로 착각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 68. 공감
    '25.3.3 2:15 PM (211.211.xxx.168)

    나대서 욕한다라...
    나댄다고 이렇게까지 물어뜯는게 정당화되지 않아요
    일진들이 하는 짓이랑 똑같군요
    나대는게 보기싫음 그냥 무시하면되죠
    그게 꼭 욕하는걸로 이어져야 속이 시원한가요xxx2222

    일진들한테 나댄다고 찍히면 3년간 과롭힘 받는 건데
    아줌들한테 찍히면 죽을 때까지 따라 다니며 괴롭힐듯요.
    나대다니? 본인이 무슨 학교 일진처럼 우위에 있는 걸로 착각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 69. ㅁㅁ
    '25.3.3 3:05 PM (58.230.xxx.20)

    질투는 아니고 컨텐츠가 넘 직위적이고 본인도 어색
    너무시끄럽고 하나도 다 보기가 재미도 없고 시끄럽던데요
    제 기준엔 노잼이라 하나보고 아예 안봐요
    끼도 없는데 본인은 재밌고 털털한줄 안다는ㅠ

  • 70. 음음음
    '25.3.3 4:00 PM (211.235.xxx.91)

    소비재를 내놓으니 다들 한마디씩 하는거죠.
    유투브나 예능 나오기 전 이런 반응 없었잖아요.
    비판과 비난을 구분못하고 비판하면 질투라고 프레임 씌워
    입닫게 하려는게 보이는데요.
    소비자에게 단지 과시하기 위한 내용은 공감받기 어렵죠.

  • 71. ....
    '25.3.3 4:05 PM (175.209.xxx.12)

    그니까 왜 자식자랑을해서 어리석게 ㅉㅉ

    모든 사람을 질투쟁이로 유발한거죠 자식자랑 하지말란 소리가 왜있겠어요.
    연예인이 왜 자식자랑을 하지 차라리 돈자랑을 하지

  • 72. ㅇㅇ
    '25.3.3 4:35 PM (118.47.xxx.97)

    지 채널 지가 파서 운영하는건데
    나대든가 말든가 자랑을 하든 말든
    노잼이면 안보고 관심끄면 되쥬
    누가 억지로 보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매력없다 재미없다 염불외는것도 이상해요
    보통은 재미없으면 신경꺼버리는게 정상인데
    계속 물고늘어지면서 악플달면 그건
    단순 싫은걸 넘어서 질투라던지
    뭔가 긁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거죠
    그게 뭔지는 악플다는분들이 젤 잘알테고요
    아무튼 보기 안좋긴합니다
    이런분들이 과연 얼마나 유잼에 매력넘칠지도 의문이고
    아마 한씨보다 훨씬 노잼에 무매력이겠쥬
    그나마 한가인이니 유튭해도 이렇게 지대한 관심들가지는거죠

  • 73. ...
    '25.3.3 11:44 PM (125.178.xxx.184)

    보통 생각하는 한가인은 질투의 대상이 맞는데
    예능하고 유툽하면서 한가인 스스로 그 질투를 조롱으로 바꾸는거죠.

  • 74. .......
    '25.3.4 12:30 A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매력 = 사람을 모으는 힘
    한가인 글이나 동영상이 이렇게 핫한거 자체로 매력이 엄청난거 아닌가요.
    왜이렇게 국어실력 떨어지는 사람들 많아졌을까.
    남들과 다른 점, 사람들의 화제에 오르는거 자체가 매력이예요.
    호불호랑은 별개의 영역이라고요.
    동영상 꼬박꼬박보고 해당글 올라오면 눈팅을 넘어서 댓글까지 달면서
    매력없다고 하는건 지능문제라고 봅니다.

  • 75. .......
    '25.3.4 12:32 A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매력 = 사람을 모으는 힘
    한가인 글이나 동영상이 이렇게 핫한거 자체로 매력이 엄청난거 아닌가요.
    왜이렇게 국어실력 떨어지는 사람들 많아졌을까.
    남들과 다른 점, 사람들의 화제에 오르는거 자체가 매력이예요.
    호불호랑은 별개의 영역이라고요.
    동영상 꼬박꼬박보고 해당글 올라오면 눈팅을 넘어서 댓글까지 달면서
    매력없다고 하는건 전형적인 기만형 여자언어죠.
    전 한가인 제 스타일 전혀 아니고 관심 전혀 없었는데 사람들 반응이 재미있어서 관심이 생겼어요. 여자들의 이런 반응자체가 한가인의 매력을 입증하는거같은데요

  • 76. .......
    '25.3.4 12:36 AM (110.12.xxx.122)

    매력 = 사람을 모으는 힘
    한가인 글이나 동영상이 이렇게 핫한거 자체로 매력이 엄청난거 아닌가요.
    왜이렇게 국어실력 떨어지는 사람들 많아졌을까.
    남들과 다른 점, 사람들의 화제에 오르는거 자체가 매력이예요.
    호불호랑은 별개의 영역이라고요.
    동영상 꼬박꼬박보고 해당글 올라오면 눈팅을 넘어서 댓글까지 달면서
    매력없다고 하는건 전형적인 기만형 여자언어죠.
    전 한가인 제 스타일 전혀 아니고 전성기에도 관심이 아예 없었는데 요즘은 사람들 반응이 재미있어서 관심이 되려 생겼어요. 여자들의 이런 반응자체가 한가인의 매력을 입증하는거같군요 저처럼 관심밖이다 간접적으로 매력을 느끼게 된 사람도 있는거 보면요.

  • 77. 어휴
    '25.3.4 12:46 AM (211.218.xxx.216)

    이쁘게 타고난 게 최고의 능력 아닌가
    그 얼굴로도 돈은 꽤 벌텐데
    뭐 별 거 없네?는 아닌 듯.

    텐트밖..에서 영양제를 혼자 쭉쭉 4개인가 연속 빨아 먹는 걸 봤는데 딱 별로더라고요 보통 사람이면 비타민이나 홍삼 같은 건 하나씩 나눠 주면서 권하기도 하잖아요 다른 이들도 피곤하고 지칠텐데..
    식탐부리는 거 만큼 찌푸리게 되는 것도 없죠

  • 78. 00
    '25.3.4 12:54 AM (58.224.xxx.131)

    그 배우가 잘못한건 없어요
    그냥 솔직한 편으로 보이는데
    말투가 호감형은 아니고
    뭔가 매끄러운 흐름이 없고
    유튜버 재능이 있어보이진 않는 정도
    그래도 유명연예인인데 대박은 못치더라도 중박 정도야
    지속 되겠죠

  • 79. 에휴
    '25.3.4 12:55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질투가 뭐요?
    질투하면 안 됩니까?
    이런 글 왜 써요?
    한가인 안티예요?

    개인적으로 연예인 별 관심 없고, 배우는 작품으로, 가수는 노래로 소비하는 소비자인데,
    본인이 유튜브 시작했다면서요.
    근데 재미없다, 완전 별로다, 왜 저래? 이런 반응 있을 수 있잖아요.
    본인이 대단한 노력 안 해도 대중의 평판으로강남 빌딩도 사는 게 연예인이라는 직업인데,
    뭘 또 굳이?
    나쁜 평판 글에 니들 질투지? 이런 분석 글 쓰세요?
    한가인의 안티인가 싶을 정도의 글이네요.

    전 한가인 유튜브 안 봐서
    여전히 건축학 개론의 첫사랑 한가인 좋아해요.

  • 80. ㅇㅇ
    '25.3.4 1:01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질투든 뭐든 한가인이 컨셉을 잘못 잡은 건 확실해 보이는데,
    이런 글이야말로 한가인을 망하게 만드는 컨셉이죠.
    남들은 죽어라 일하고 재테크해야 모을 돈
    연예인은 이미지로 한 순간에 벌어들입니다.

    그 연예인 이미지 안 좋다는 글이 달리는 건 소속사는 고마워해야 할 반응이에요.
    대중의 반응에
    니들 질투지? 이럼서 대중한테 호통 치려면
    연예인 그만두어야죠.

  • 81. 질투는
    '25.3.4 2:05 AM (118.235.xxx.84)

    친구에게나 가지는 감정이죠 비교급 안되는 연예인에게 뭔 질투 한가인은 그냥 밉상으로 찍힌듯

  • 82. ㅇㅇ
    '25.3.4 2:17 AM (222.233.xxx.216)

    고소득 최고 미녀스타를 뭔 질투요
    눈치없는 밉상으로 찍힌겁니다 2 2

  • 83. ...
    '25.3.4 7:14 AM (211.176.xxx.248)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게시판에 지은 죄도 없는 사람에게 밉상이니 찍혔다느니.. 이런 말을 거리낌 없이 해대는 인격이면 본인바닥이나 들여다보세요.
    회원 안 받은지 오래라서 나이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그 나이에 껌 씹는 애들이나 하던 짓 하고 싶을까?
    또 이런 막장들이 왕따나 학폭 불거지면 제일 먼저 돌 던지고 나대요.
    자기는 아닌 것처럼..ㅎㅎㅎ
    제발 결혼 안하고 애는 안 낳았길요.
    부모 닮은 막장 2세로 키우면 본인에게도 불행일텐데요.

  • 84.
    '25.3.4 7:18 AM (1.237.xxx.38)

    그러니까 자랑도 잘해야돼요
    한끗 차이로 시녀들 양성하냐
    욕을 먹냐인데
    너무 요령이 없어요

  • 85. ....
    '25.3.4 7:38 AM (218.147.xxx.4)

    원글님 참 뭘 모르신다
    잘 나가는 연예인들 사람들이 다 질투하지 않아요

  • 86.
    '25.3.4 7:45 AM (124.50.xxx.72)

    학폭 왕따 가해자들이 잘못을 지적하면
    끝까지 피해자탓을 해요
    피해자가 그럴만하게 행동했다고

    나이들은 거기로 쳐드셨나
    학교다닐때 왕따시키고 하던애들이 고대로 나이만 먹은 늙은 괴물이죠
    정신연령 그대로

    반에 꼭 한두명씩 있었잖아요
    잘나고 이쁜애들 뒤에서 험담하고 질투하고
    욕하고 왜 싫어하냐고 하면
    걔기 밉게 행동하잖아 ㅋㅋㅋ

  • 87. ...
    '25.3.4 8:18 AM (211.176.xxx.248)

    한가인으로 글 검색해보니 참 가관도 아니네요.
    왜 한국에서 다단계나 사기꾼이 득세하는지 왜 왕따나 학폭이 심한지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군요.
    여기 시월드 엄청 싫어하죠?
    그런데 댓글러들이 하는 짓이 바로 시월드짓이에요.
    눈치껏 굴고 가식이라도 입안의 혀처럼 굴고.. 그게 좋아요?
    거기에 홀딱 넘어가서 뒤통수 맞는 게 가까운 미래겠어요.

    '사람 누구나 뜯어보면 모순투성이고 헛점 있어요. 저도 그래요. 어떤 건 따지다가도 다른 건 헛똑똑이.. 그냥 그러려니 합시다. 그래도 애쓰며 살잖아요.'

    한가인글 검색하다가 발견한 댓글인데 이런 분들때문에 82를 떠날 수 없어요.
    어른이면 어른다운 마음으로 살자구요.
    그게 안되면 입이라도 다물던가요.
    82가 아줌마 일베라는 소리 듣는 거 창피하지 않아요?

  • 88. 공감100
    '25.3.4 8:55 AM (211.211.xxx.168)

    학폭 왕따 가해자들이 잘못을 지적하면
    끝까지 피해자탓을 해요
    피해자가 그럴만하게 행동했다고

    나이들은 거기로 쳐드셨나
    학교다닐때 왕따시키고 하던애들이 고대로 나이만 먹은 늙은 괴물이죠
    정신연령 그대로

    반에 꼭 한두명씩 있었잖아요
    잘나고 이쁜애들 뒤에서 험담하고 질투하고
    욕하고 왜 싫어하냐고 하면
    걔기 밉게 행동하잖아 ㅋㅋㅋxxx2222

    실제 오프 에서도 저러고 다니는지 궁금하네요

  • 89. ..
    '25.3.4 9:00 AM (222.112.xxx.198)

    원글님 말씀 맞아요.

  • 90. ...
    '25.3.4 9:57 AM (118.221.xxx.11)

    저도 호감 안 가고 싫은 연예인 있어요. 한가인은 아무런 호불호도 없는 무관심이고요.
    대부분 그럴 때 그냥 속으로 별로네 그러고 말지 글로 남기지는 않잖아요.
    친구들과 사석에서 이야기할 때도
    자신과 직접적 관련 없는 연예인 행동이나 느낌 싫다고
    부정적 언어로 분노에 가까운 감정을 너무 드러내는 사람 불편해요.
    이게 무슨 사회정의도 아니고 왜? 싶어요.

    마음에 안 들 수는 있지만
    그걸 글로 쓰기까지 하면서
    너무 과하게 욕하는 건 질투 맞다고 생각해요.

  • 91. .......
    '25.3.4 10:05 AM (119.71.xxx.80)

    이악물고 악플쓰는 댓글들
    진짜 무섭...
    한가인이 아무리 악플러들 표현대로
    사회성 떨어지고 노잼이어도
    악플쓰는 악플러들 보다는
    나은 인간이에요

    2222222222222


    글 지우지 마세요
    질투심에 발작하는 사람들 똑똑히 보게요
    주변에도 많거든요

  • 92. less
    '25.3.4 10:16 AM (49.165.xxx.38)

    질투는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김희선, 김태희는 왜 욕 안먹는거죠~??

    말하는 게 밉상이 아니라서그런듯..

    한가인은.. 자식자랑, 명품자랑 .. 전부 자기 자랑뿐이라서 밉상이에요...

    명품 신발 자랑하면서. 이건 50만원넘게 줬는데 불편해서 한두번 신었다..
    딸이 이제 겨우 초저학년인데. 영재어쩌구 저쩌구...
    남편이 군대가서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았다.. (은근 나 대단하지? 이게 내포되어있음)
    --하지만. 연정훈은 상근(집에서 출퇴근..)
    스카이도 아닌 경희대 나와서.. 의대가려고 했다...

    그냥 말하는게 좀 밉상이라고 해야하나요

  • 93. ....
    '25.3.4 10:24 A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100% 질투라고 하기엔 좀 애매해요

    위에 어떤 분이 쓰셨지만 돈자랑 많이 하는 유튜버 많아요

    그래도 이렇게 욕을 안먹는데 한가인이 이렇게 욕먹는 이유는

    1. 똑똑하고 이쁜거 다 안다
    2. 재태크 잘해서 엄청 부자인 시댁에 시집간것도 안다
    3. 잘 살면 그냥 조용히 여유있게 살거나 작품으로 활동을 하지
    4. 굳이 대중과 거리감 줄이려고 , 무엇보다 돈도 많은 연예인이 돈을 벌려고 유튜브까지 하냐
    5. 심지어 그냥 소소한 일상을 담은 유튜브도 아니고 죄다 광고제품 그것도 아니면 자기 명품자랑
    6. 소소하고 털털한것처럼 나오지만 차고 나오는 팔짜 목걸이 다 수천만원.,

    이런 이유로 한가인씨가 욕먹는거 같습니다.
    네, 질투일수는 있죠
    그런데 질투라고 다 같은 질투는 아니에요
    돈 많고 잘 살고 이쁘면 부럽고 질투할수는 있지만
    한가인씨는 좀 달라요
    유튜브 컨셉을 너무 잘못잡은듯 싶어요

  • 94. ....
    '25.3.4 10:26 A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처럼 이렇게 글을 올리면 새로운 판을 짜는거에요
    적당히 분위기 파악하셨으면 글 지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95. ....
    '25.3.4 10:27 A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처럼 이렇게 글을 올리면 새로운 판을 짜는거에요
    적당히 분위기 파악하셨으면 글 지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 처음에 한가인씨 유튜브 좀 보다가 말았는데, 그 이유가 광고가 너무 많아서였어요
    매력없고 재미없으면 안보면 되는겁니다.

  • 96. ...
    '25.3.4 10:32 AM (1.241.xxx.220)

    사실 전 유투브 보지도 않았지만, 가끔 쇼츠에 떠서 몇번 봤어요.
    사람들이 말하는게 명품 많아서 까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그게 가난해서 질투라고 하는 것도 이치에 안맞죠.
    대부분 그녀의 태도에 댜해서 말하고 있는건데
    부득부득 질투라고 우기는 건, 그녀와 비슷하게 공감능력이 떨어지시는듯.

  • 97. ...
    '25.3.4 10:45 AM (211.176.xxx.248)

    유튜브 컨셉을 잘 잡든 못 잡든 태도가 좋든 나쁘든 그걸 트집잡고 험담하고 조롱할 일은 아니라는 걸 교육 잘 받고 상식적인 인격을 가진 사람은 압니다.
    공감능력요? 징징대는 인간들이 그런 말 쓰죠. 없어보이게..
    나이가 몇인데 사람들 생각이 같기를 바라나요?
    나랑 결이 다른 사람과 공존할 수 있냐.. 그 커버리지가 바로 삶의 레벨차이입니다

  • 98.
    '25.3.4 10:50 AM (106.101.xxx.7)

    밉상이니까 욕먹을만하다고 끝까지
    물고뜯는 사람들
    진짜 추하다...

  • 99. ...
    '25.3.4 11:01 AM (211.176.xxx.248)

    명품 신발 자랑하면서. 이건 50만원넘게 줬는데 불편해서 한두번 신었다..
    딸이 이제 겨우 초저학년인데. 영재어쩌구 저쩌구...
    남편이 군대가서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았다.. (은근 나 대단하지? 이게 내포되어있음)
    --하지만. 연정훈은 상근(집에서 출퇴근..)
    스카이도 아닌 경희대 나와서.. 의대가려고 했다...
    =>이게 밉상인 게 바로 질투예요.ㅎㅎㅎ
    당근에서 만오천원짜리 운동화 득템해서 신난 사람은 50만원이든 500만원이든 신경 안 쓰여요.
    시부모랑 합가를 하든 3년상을 치르든 나와 무슨 상관?
    영재놀이를 하든 말든 의대를 가려고 했든 아님 수의대든 그걸 왜 고깝게 봐요?
    그거 신경 쓰고 따질 정도로 본인 인생이 하찮아요?
    내 팔 내가 휘두르는데 지장 주지 않으면 자기 팔 자기가 휘두른다는데 왜 훈수질인지 알 수가 없어요.
    어떻든 간에 한가인씨는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열심히 삶을 굴려가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열심히 살고 있구요.
    남들 치열한 인생살 때 남 팔 휘두르는 거나 관찰하며 씹고 있는 거 비참하지 않아요?
    제발 자기 인생 삽시다.

  • 100. ...
    '25.3.4 11:07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당연히 조롱하고 심하게 헐뜯는건 안좋죠. 그런 사람들 옹호하는 것도 아님. 그런 글도 필요없고.
    이런 글도 마찬가지.
    공감능력은 남이 나랑 똑같이 생각하길 바라는게 아니라
    저 사람은 그럴 수도 있구나 하는거죠.
    남의 생각을 단정짓는 건 웃긴거에요. 한가인을 이래저래 분석하는거랑 똑같음.

  • 101. ...
    '25.3.4 11:09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그냥 이글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면
    조용히 난 안그런가 자기 성찰하고 말면 끝.

  • 102. ...
    '25.3.4 11:13 AM (1.241.xxx.220)

    그냥 이글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면
    조용히 난 안그런가 자기 성찰하고 마는 사람만이 정상.

    원글 스스로도 남의 생각을 재단하면서 무슨...

  • 103. .....
    '25.3.4 11:14 A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한가인씨가 일반인인가요?
    대중들 앞에 나서서 유튜브하고 남편 자식 다 오픈하는건 대중들의 관심이 필요해서 하는 경제 활동 즉 돈벌이입니다.
    지금 한가인씨 행동이나 그녀의 언행이 욕을 먹는게 옳은건 아니나 연예인들 사생활이 도마위에 올라가는게 하루이틀입니까?
    대중들의 관심을 먹고 사는거라면 적당히 영민하게 대처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내 인생에 관심끄고 자기인생살기 바란다면 대중앞에 나오면 안되죠
    나오더라도 신중히 계산해서 나와야한다고 봅니다만.

  • 104. ..
    '25.3.4 11:14 AM (182.230.xxx.226)

    글지우지 마세요
    어차피 한가인 욕하는 판깐 글들
    넘치고 넘치는데
    이 글 하나가 무슨 영향이 있다고 ㅋㅋ
    한가인 욕하는 글에나 가서
    글 지우라고 호통치시던가요
    정곡찌르는 댓글들 많으니까
    악플러들 쪽팔려서 글 지우라는건가요?
    특히 본인들 하는 짓이 왕따주동자, 일진 짓이라는거
    콕찝어주니까 마음이 불편하죠? 근데 사실이잖아요
    악플쓰며 조리돌림하는 짓 일진이랑 똑같잖아요
    얼마전 멀쩡한 사람 죽음으로 내몬 것들도 이랬었죠
    한가인 검색해보세요
    한가인 악플 글, 댓이 얼마나 넘치는지
    이 글 아니어도 여기 추한 아짐들은
    계속 욕하는 글 올리고도 남을 인간들임
    앞으로 그 글에나 가서 지우라고들 하세요

  • 105. ...
    '25.3.4 11:15 A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한가인씨가 일반인인가요?
    대중들 앞에 나서서 유튜브하고 남편 자식 다 오픈하는건 대중들의 관심이 필요해서 하는 경제 활동 즉 돈벌이입니다.
    지금 한가인씨 언행이 욕을 먹는게 당연한건 아니나 연예인들 사생활이 도마위에 올라가는게 하루이틀입니까?
    대중들의 관심을 먹고 사는거라면 적당히 영민하게 대처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내 인생에 관심끄고 자기인생살기 바란다면 대중앞에 나오면 안되죠
    나오더라도 신중히 계산해서 나와야한다고 봅니다만.

  • 106. ..
    '25.3.4 11:15 AM (182.230.xxx.226)

    친구에게나 가지는 감정이죠 비교급 안되는 연예인에게 뭔 질투 한가인은 그냥 밉상으로 찍힌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예인 질투를 안 한다뇨 ㅋㅋㅋ
    순진하신 건지
    모르는 척 뻔뻔한 건지
    여기서 여자 연예인들 질투하는 댓글 얼마나 많이 봤는뎈ㅋ
    하물며 여기 익명 게시판에도
    원글이 조금만 잘났다 싶으면 미친듯이 까던걸요
    얼굴 모르는 사람에게조차 질투 작렬하는 곳이 여긴데

  • 107. 맞아요
    '25.3.4 11:19 AM (125.178.xxx.25)

    그 기캐들도 그랬잖아요
    피해자가 당연히 욕먹어도 싼 것 마냥
    지들끼리 합리화하고
    여기 댓글도 똑같음
    악플쓰는걸 합리화하고있음
    쟤는 밉상이니까
    컨셉을 잘못잡았으니까
    자랑하니까 등등
    그렇게 합리화해봤자 악플은 악플일뿐

  • 108. ...
    '25.3.4 11:19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똥밭에서 뒹굴다가 개념이 가출한 것 같은 윗 댓글님..
    불관용을 관용하지 말라고 볼테르가 그랬습니다.
    헐뜯고 조롱하는 걸 생각의 자유로 포장하지 마세요.
    본인이 똥밭에서 뒹구니까 잘 모르시나본데 똥은 썩고 악취 풍기기 전에 치우는 게 맞아요.

  • 109. 그니까
    '25.3.4 11:21 AM (125.178.xxx.25)

    그 유튜브 안보면 그만이잖아요
    왜 보고 욕을 하냐구요
    욕을 꼭 글로 써야하나요?
    공인이라고 연예인이라고
    욕먹는게 당연한 거 아니에요
    악플도 당연한거 아니구요

  • 110. ..
    '25.3.4 11:22 AM (211.176.xxx.248)

    그냥 이글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면
    조용히 난 안그런가 자기 성찰하고 마는 사람만이 정상.
    =>똥밭에서 뒹굴다가 개념이 가출한 것 같은 댓글러님..
    불관용을 관용하지 말라고 볼테르가 그랬습니다.
    헐뜯고 조롱하는 걸 생각의 자유로 포장하지 마세요.
    본인이 똥밭에서 뒹구니까 잘 모르시나본데 똥은 악취 풍기고 파리 꼬이기 전에 치우는 게 맞아요.

  • 111. 위에
    '25.3.4 11:48 AM (223.63.xxx.164)

    그냥 이글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면
    조용히 난 안그런가 자기 성찰하고 마는 사람만이 정상.
    =>똥밭에서 뒹굴다가 개념이 가출한 것 같은 댓글러님..
    불관용을 관용하지 말라고 볼테르가 그랬습니다.
    헐뜯고 조롱하는 걸 생각의 자유로 포장하지 마세요.
    본인이 똥밭에서 뒹구니까 잘 모르시나본데 똥은 악취 풍기고 파리 꼬이기 전에 치우는 게 맞아요. Xxx22222

    침묵의 방관자 논리가 저런 건가요?

  • 112. ...
    '25.3.4 11:49 AM (106.102.xxx.163) - 삭제된댓글

    그냥 이글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면
    조용히 난 안그런가 자기 성찰하고 마는 사람만이 정상.
    ----
    은근히 까판에 동조했던 사람들은 역시 투명 ㅎㅎ

  • 113. ...
    '25.3.4 11:50 A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

    그냥 이글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면
    조용히 난 안그런가 자기 성찰하고 마는 사람만이 정상.
    ----
    은근히 까판에 동조했던 사람들은 역시 투명 ㅎㅎ
    과한 괴롭힘 당하는 애 보고 거울치료 하자는 반응만 정상이에요? ㅎㅎ

  • 114. ...
    '25.3.4 11:53 AM (106.102.xxx.177) - 삭제된댓글

    그냥 이글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면
    조용히 난 안그런가 자기 성찰하고 마는 사람만이 정상.
    ----
    은근히 까판에 동조했던 사람들은 역시 투명 ㅎㅎ
    과한 괴롭힘 당하는 사람 보고 나는 안 저런가
    거울치료 하자는 반응만 정상이에요? ㅎㅎ

  • 115. ...
    '25.3.4 11:54 A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

    그냥 이글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면
    조용히 난 안그런가 자기 성찰하고 마는 사람만이 정상.
    ----
    은근히 까판에 동조했던 사람들은 역시 투명 ㅎㅎ
    과한 괴롭힘 당하는 사람 보고 나는 안 저런가
    거울치료 하자는 반응만 정상이에요? ㅎㅎ
    님은 한가인보다 훨씬 더 척하는 밉상일게 뻔해요

  • 116. ...
    '25.3.4 11:55 AM (106.102.xxx.243)

    그냥 이글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면
    조용히 난 안그런가 자기 성찰하고 마는 사람만이 정상.
    ----
    은근히 까판에 동조했던 사람들은 역시 투명 ㅎㅎ
    과한 괴롭힘 당하는 사람 보고
    나는 저렇게 밉상인 면이 없는지
    거울치료 하자는 반응만 정상이에요? ㅎㅎ
    님은 한가인보다 훨씬 더 ~척하는 가식적 밉상일게 뻔해요

  • 117.
    '25.3.4 12:00 PM (106.101.xxx.248)

    합리적인 척
    현명한 척
    이 글 지우라는 댓글
    너무 속보이고 다 티나요...
    구린내 진동...

  • 118. ...
    '25.3.4 3:38 PM (1.241.xxx.220)

    당연히 질투라고 하고
    당연히 이 글에 반대하면 한가인 조롱했던 1인이라고 생각하고.
    더이상 뭐라고 말하겠어요.
    계속 그렇게 생각하세요.

  • 119. ...
    '25.3.4 3:52 PM (106.102.xxx.173) - 삭제된댓글

    님은 질투에 방점이 있는게 아니라
    질투 때문에 과하게 조리돌림하는 사람들 보고도
    욕 먹을만은 하고 욕해도 괜찮아
    은근히 동조한 사람이죠
    안 했다고는 못하겠죠? ㅎㅎ

  • 120. ...
    '25.3.4 3:53 PM (106.102.xxx.241) - 삭제된댓글

    님은 질투에 방점이 있는게 아니라
    질투 때문에 과하게 조림돌림하는 사람들 보고도
    욕 먹을만은 하고 욕해도 괜찮아
    은근히 동조한 사람이죠
    안 했다고는 못하겠죠? ㅎㅎ

  • 121. ...
    '25.3.4 4:10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님은 질투나서 거품 물고 욕한 사람은 아니고
    질투 때문에 과하게 조림돌림하는 사람들 보고도
    욕 먹을만은 하고 욕해도 괜찮아
    은근히 동조한 사람이죠
    안 했다고는 못하겠죠? ㅎㅎ

    그러니 질투나서 거품 무는 사람들처럼
    여기서도 계속 욕하지는 않지만
    욕 먹을만한데 욕하는걸 뭐라고 하는 소리가 듣기 싫은 거죠

  • 122. ...
    '25.3.4 4:11 PM (106.102.xxx.144) - 삭제된댓글

    님은 질투나서 거품 물고 욕한 사람은 아니고
    과하게 조림돌림하는 사람들 보고도
    욕 먹을만은 하고 욕해도 괜찮아
    은근히 동조한 사람이죠
    안 했다고는 못하겠죠? ㅎㅎ

    그러니 질투나서 거품 무는 사람들처럼
    여기서도 계속 욕하지는 않지만
    욕 먹을만한데 욕하는걸 뭐라고 하는 소리가 듣기 싫은 거죠

  • 123. ...
    '25.3.4 4:14 PM (106.102.xxx.135)

    님은 질투나서 거품 물고 욕한 사람은 아니고
    과하게 조림돌림하는 사람들 보고도
    욕 먹을만은 하고 욕해도 괜찮아
    은근히 동조한 사람이죠
    안 했다고는 못하겠죠? ㅎㅎ

    그러니 질투나서 거품 무는 사람들처럼
    여기서도 계속 욕하지는 않지만
    욕하는걸 뭐라고 하는 소리가 듣기 싫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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