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찬성하는 사람들치고
험한 말이나 행동하는 사람 못봤어요
다들 질서정연하게 움직이고 집회 끝나고 나서는 청소로
마무리하고 다 지성인들 같아요
그러나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은 욕에, 막말에, 겁박에
학교까지 가서 학생들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고
거짓과 가짜뉴스로 뒤덮힌 연설에
정말 다 극단적인 사람들만 모여 있는 것 같아요
이 사람들 다 어떻게 될까요?
탄핵 찬성하는 사람들치고
험한 말이나 행동하는 사람 못봤어요
다들 질서정연하게 움직이고 집회 끝나고 나서는 청소로
마무리하고 다 지성인들 같아요
그러나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은 욕에, 막말에, 겁박에
학교까지 가서 학생들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고
거짓과 가짜뉴스로 뒤덮힌 연설에
정말 다 극단적인 사람들만 모여 있는 것 같아요
이 사람들 다 어떻게 될까요?
82에 개딸들 욕지거리 하는 글 찾아주고 싶네
탄핵찬성 집회 가면 다들 선진국 국민들...
탄핵반대 집회 지나쳐서 온적 있는데 이건 뭐 양아치, 조폭들 모임 같더라구요.
예 욕쳐먹어야 하는 인간들 특히 극우 그들에게 첫댓같은 부류들에겐 욕해야죠
사람들하고 돈 5만 원 10만 원 15만 원에 나가서 태극기 흔드는 사람의 마인드는 다르답니다
나라를 이렇게 개판을 만들어 놓은 석열이를 증오합니다
저희애 학교에도 왔는데 학생들 상종하기 싫어서 멀찍이 돌아서 가고 그랬대요.
헐 이 집회좀 보세요 이런거 첨봐요 저도 ㄷㄷㄷ
https://mlbpark.donga.com/mp/b.php?b=bullpen&id=202503020101476664
한걸 안했다고 또 포장하고 있으니까요
죽여버리고 싶다고 은장도로 찌르고 싶다는 글도 봤는데
입 싹 닫고 정의로운 척은
미국도 트럼프지지자들이 무식하고 못배운 시골 농부출신들이 많데요 극우폭도의 공통점인거죠
마이크 대고 상스러운 욕을 해도 좋아라 하는 지지자들 수준 알만하죠.
나같으면 그런 욕 하는 순간 정나미 뚝 떨어질거 같던데 말이죠.
바르기살기운동본부
세이브코리아
지방에서 올라오는 버스 타고 시위 참여하는데 3만원 내고
버스 안에서 60만원자리 영양제 사야 한다고 강매를 했다네요.
어이구..진짜 머저리들
고함소리 들으면 아주 고약하고 지린내나는 지옥이 연상됩니다.
집회 나가본 사람은 정확히 알죠. 반대집회쪽은 그냥 일반인들도 근처 지나가는것도 고역에요. 어찌나 시비를 걸어싸는지.아주 정신병자에 깡패같은것들만 드글거리고 고성과 욕설이 난무. 오프에서 자발덕으모여 같은 소리내는 사람들은 평화롭고 자유롭죠.
이건 뭐 상대당에서 X맨 고용했나 싶게
대학들 다 돌며 그렇게 패악질 하면
20대들이 퍽이나 따르겠어요.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돈 쓰면서 확실히 비호감을 넘어 혐오감을 굳히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