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에 고니, 명란 넣고 생선탕 끓일까 하는데
미나리나 쑥갓이 없어요.
(푸른 채소라고는 청경채, 깻잎 뿐)
깻잎을 넣는 건 어떨까요?
닭볶음탕 하려고 사다 놓은 깻잎을 찜닭으로 변경해서
깻잎이 그냥 남았어요.
동태에 고니, 명란 넣고 생선탕 끓일까 하는데
미나리나 쑥갓이 없어요.
(푸른 채소라고는 청경채, 깻잎 뿐)
깻잎을 넣는 건 어떨까요?
닭볶음탕 하려고 사다 놓은 깻잎을 찜닭으로 변경해서
깻잎이 그냥 남았어요.
넣지 마세요
꽃게탕에 깻잎들어간걸 바닷가 식당에서 먹었는데 기가막히게 맛이 업그레이드 되더라구요
동태탕은 잘 모르겠네요
무나 두부를 넣으세요
청경채맛이 배추와 비슷해요. 배추넣으면 국물이 시원해지거든요. 무있으면 무도 넣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