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인줄 알고 보지도 않고 사서 집에 와서 포장을 튿어버려 반품도 못해요.
덜렁대는 내가 원망스럽네요.
뭘해먹어야 되요?
맛은 없어요 싼맛에 홈플러스 원플원으로 샀는데 생긴것도 보리인지 귀리인지 맛도 귀리 비슷하고 다시는 미국산 찰보리 안살거예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