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떠나가요

[자식]

자식들이 타지로

아 저는 서울살았으면 .

저는 자식들과가까이살고파요

[...]

그래도 자기 앞날 개척을 위해서 타지로 가서 살아야 되면 어쩔수 없죠...
외국에 나가서 잘 못보고 사는사람들 보다는 원글님은 서울살고 자식은 타지역에 살면
그래도 일년에 몇번은 볼수 있잖아요

[가까이]

가세요.
자주 보고 부대껴야 내새끼죠.

[어우]

징그러
자식들이 독립하고 본인들 인생 사는것도 싫고
평생 끼고 싶어하는 욕심 집착
다 큰 성인을 내새끼라고
우리나라 여자들 종특인듯.
이런 여자들이 올가미 시모 예약

[kk 11]

나가니 너무 편해요
이젠 온다고 하면 갑갑해요

[자식을]

나하고만 보고 살게 하지말아요
일하다보면 친구들 만나거나 혼자의 시간도 부족한데 심지어 가까이 가서 맨날 부디낄 생각하는 엄마라니@@

[..]

시모만 그런가요 장모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