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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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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욕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건가요?

궁금 조회수 : 5,191
작성일 : 2025-03-02 16:42:42

다른 사이트는 거의 다 트럼프가 미친놈이다.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최악이라는게 주 의견이던데요.

그런데 여기만 의외로 젤렌스키 욕하는 글이 많네요.

 

전 솔직히 그 회담보고 일제시대 때 나라 뺏긴 식민지 후손으로  ptsd 오려 하더라고요.

 

땅 내놔라 한것도 러시아 먼저 쳐들어 간것도 러시아인데, 젤렌스키가 잘했어야지 외교 잘못해서 쳐들어 온거란  학폭 가해자 부모 마인드도 놀랍고

 

트럼프 회담에서도 광물 준다는 조약 서명해 하지만 너네 안전은 알빠노라는 양아치짓 하는데 그래도 참았어야지 하는 매맞는 아내 시애미 마인드도 놀라워요.

 

무엇보다 힘 없으면 굽혀야지 하는데 어떤 분 말씀대로 이 사람들 이완용의 환생인가 싶더라고. 피해 최소로 하기 위해 일본에 나라 준거 잘했다 소리 할듯요.

 

솔직히 우리도 약소국이고  지금 우크라이나 패느라 정신 없어서 그렇고 우리나라에 팰 정부가 없어서 그렇지 그 다음엔 우리 차례죠.

 

TSMC도 미국 투자 확대한다데 왜 하필이면 싼나라 두고 미국? 대중국 안보로 조공 바친다 싶더라고요

우리나라도 비숙하게 생돈을 주던가 뭔가 내놓으라고 할텐데 왜 트럼프와 대아메리카국민 빙의해서 힘 없으면 꿇어야지 편드는지 모르겠어요. 

 

더 신기한건 오히려 진보지지자라는 사람들이 더해요.젤렌스키가 윰석열같다 뭐라면서요.

 

그럼 이재명 되면 트럼프가 전전긍긍하면서 주한미국 머물게 해달라 읍소 하나요?

 

깡패새끼가 국제 사회에서 양아치 짓하는데 그걸 제일 아닐 것 갘은 사람들이 옹호하고 약자 비난하는 건 보니 솔직히 아주 많이 실망스러워요. 

IP : 39.7.xxx.64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 4:53 PM (183.98.xxx.99)

    한국도 국력이 약해지면 어떤식으로건 경제적이건 물리적이건

    외세의 침략 당할수 있다는것을 깨닳아야 하는데

    그런 걱정 안하는것 같아요.

  • 2. ㅇㅇ
    '25.3.2 4:55 PM (49.175.xxx.61)

    욕한다기보담 지금와서 보니 첨부터 시작하지 않았어야할 전쟁을 시작한게 안타깝네요. 힘없는 나라에서 뭘믿고,,,첨부터 어느정도 양보해서 협상한다음 국력을 기르든가 해야지 엄한 국민들만 많이 죽어나갔어요

  • 3. 삼척동자
    '25.3.2 4:55 PM (39.125.xxx.100)

    손자병법

    병법서인데도 절대로 전쟁을 추천하지 않는다. 손자가 생각한 최상의 병법이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 싸울 수밖에 없다면 미리 이기고 싸우는 것이다. 애초에 싸우지 않을 수 있다면 전투라는 상황 자체가 손해이니 그럴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최선이고, 어쩔 수 없이 싸울 수밖에 없다면 미리 전략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서 승리가 확정된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기는 싸움만 해라."라는 것. 어떻게 보면 모든 병법의 기본이자 궁극적 목표이다. 그렇기에 손자병법에서는 애초에 전쟁은 후순위다. 설령 승리한다고 해도 애초에 안 싸우고 해결하는 것보다는 손해일 수밖에 없으니 싸우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면 그것이 최선이고,[14][15] 전쟁을 결심했다면 전쟁의 명확한 목표와 그로 인한 이득이 있어야 하며, 상대방의 전력과 나의 전력을 파악해 승기가 있는지를 먼저 보고, 직접 군사력을 전개하기 전에 계략을 동원해 최대한 상대방의 전력을 깎아내야 하며, 어쩔 수 없이 싸우게 된다면 최대한 빠르게 피해가 적은 승리를 거두는 것이 손자병법이 설파하는 핵심내용이다.

    https://namu.wiki/w/%EC%86%90%EC%9E%90%EB%B3%91%EB%B2%95

  • 4.
    '25.3.2 4:55 PM (223.38.xxx.252)

    공감 능력없는 사람. 혹은 본인은 그입장 안된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약육강식의 현실 정치 반영이라 지만
    세계경찰 역할하던 나라가 대놓고 약자 깔아 뭉개는거 중계해서 무척 충격적이였어요.

  • 5. ..
    '25.3.2 4:57 PM (118.235.xxx.70)

    이완용을 비롯해 친일파들이 저랬겠구나 싶었어요
    걔네도 주위 사람들에게 자기가 왜 그랬는지 합리화하며 떠들어댔을 거 아녜요

  • 6. 뭐지
    '25.3.2 4:57 PM (118.235.xxx.246)

    비슷한 류의 글이 계속 올라오는데 같은 사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81210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80870

    님이 쓴거 아녜요?
    이 댓글들보고 알아서 판단 하던지말던지
    어차피 답정너인것 같은데

  • 7. wii
    '25.3.2 4:58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TSMC는 여기 해당되는 말이 아니에요. 미국에서 한국에도 타진 했었는데 대만만큼 적극적이지 않았어요. 미래를 결정할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도 모르는 거 같았고, 정부든 기업이든 대만이나 일본처럼 전적으로 달려들지 않았어요. 요즘처럼 가시화 되기 전에 이미 크게 후회할 거란 전망이 있었고요. 이번 정부에서 일어난 일도 아니고요.

  • 8.
    '25.3.2 4:59 PM (118.235.xxx.15)

    젤렌스키가 정치,외교를 잘했어봐요.
    나토고뭐고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러시아도 가만 있었겠죠.
    지들 처지를 모르고, 함부로 나대다가 땅뺒겨,국민들 죽어나가.나라 경제 엉망.
    본인 개인 재산은 많이 불렸다 하더군요.

  • 9. 용쓴다
    '25.3.2 4:59 PM (76.168.xxx.21)

    일베들이 82쿡이 친중사이트 1위라 선동질하더니
    친중사이트 만드려고 기를 쓰네요 아주..ㅋㅋㅋ
    이재명 까려고 빌드업 하는것 하며..
    윗님 링크 가보니까 아이피 끝자리만 다르지 동일인인거 같네요.

  • 10.
    '25.3.2 4:59 PM (39.7.xxx.59)

    전쟁하면 안된다는데 처음에 젤렌스키 취임 전부터 땅내놔 시비걸은 것도 러시아고 쳐들어온것도 러시아잖아요.
    여기서 전쟁은 안된다면 처음부터 백기 들고 다 내줘야 한다는 건데 일본이 힘 더 세서 독도 달라면 그냥 주란 말씀인가요?

  • 11. ...
    '25.3.2 5:01 PM (211.219.xxx.212)

    트럼프야 두말하면 입아프지만 애초에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전쟁 일으켜
    나라망하게한 젤렌스키는 사형당해야 해요
    젤렌스키 편들면 인류애 넘치는 사람인줄 착각하는듯
    국제정세 잘 모르면 아닥하길

  • 12. 애초에
    '25.3.2 5:02 PM (118.235.xxx.15)

    정치 경험 없는 코미디언이 대통령이 된게, 코미디죠.
    윤석열이 정치 경험 있었나요?
    검사하면서 못된거만 배워서.
    어딜가나 망신만 당하고.
    셀프탄핵 하고.

  • 13. 솔직히
    '25.3.2 5:03 PM (39.7.xxx.59)

    여기서 젤렌스키 역하는 사람들 그 전에 러시아 - 우크라이나가 뭔 일 있었는지, 우크라이나가 클린턴의 안보보장 믿고 핵 포기한거, 러시아가 선빵 때린 거 알고 비난하는 건가요?
    강대국 마인드인지 이완용 마인드인지 둘 다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

  • 14. ..
    '25.3.2 5:03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아닥: 아가리 닥쳐

  • 15. 혹시
    '25.3.2 5:05 PM (39.7.xxx.59)

    윤석열이 우크라이나 지원했더고 욕했는데 지금 태세 전홤하면 모양 빠질것 같아 나쁜놈 트럼프 잘못 없어 귀막고 도리질 하는 건 아닌가요?

  • 16. ..
    '25.3.2 5:05 PM (118.235.xxx.70)

    국제정세 잘 모르면 아닥하길

    ㅡㅡ

    아닥: 아가리 닥쳐
    이거 게시판 규정 위반 아닌가요?

  • 17. …..
    '25.3.2 5:05 PM (118.235.xxx.246)

    원글은 논리비약이 심하고 별론데 덕분에 주옥같은 좋은 댓글들 많이읽었네요 ..
    볼수록 지도자를 잘 뽑아야지 저런 외교력없고 국민을사지로 내모는 지도자는 절대 뽑아선 안될것같다는 생각만
    확고해지네요

  • 18.
    '25.3.2 5:07 PM (39.7.xxx.59)

    그럼 저 상황에서 지도자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쟁을 잘 피했어야 한다는데
    땅을 준다 밖에 답이 없는데 그냥 줬어야 한다는 거죠?
    그럼 이해가 갑니다

  • 19. ..
    '25.3.2 5:08 PM (221.162.xxx.205)

    우리나라에 돈 뜯어가서요
    벌써 수천억 줬고 윤이 아직있었으면 앞으로도 몇조나 퍼줄 예정이었죠

  • 20. ...
    '25.3.2 5:10 PM (112.150.xxx.197)

    젤렌스키가 잘못한점은
    자기나라의 국방력이 되면 전쟁을 해도 괜찮은데,
    자기나라의 국방력은 안되고 외세의 힘을 빌려 전쟁을 시작했다는 점이죠.

  • 21. ㅇㅇ
    '25.3.2 5:11 PM (39.7.xxx.59)

    돈 뜯어가서 싫다면 그건 이해가요.
    예전에 연합군에게 도움받아 독립 유지했지민
    과거는 과거고 내가 돈 생기면 주기 싫긴 하죠

  • 22. ……
    '25.3.2 5:11 PM (118.235.xxx.246)

    답정너인데 뭘 자꾸 물어요? 저 위에
    댓글들 읽어보기나 했어요? 구구절절 설명해줘도 흑백논리에 갖혀 비약하고 이완용이란 소리만하고있는데 말이되나요? 지금이순간도 다들 전방위로 외교하고 전쟁을 일으키지 않기위해 각나라들이 외교적노력을 다 하고 있어요 ..그냥 아무일없다고 아무것도 안하는것같아요?

  • 23. 순이엄마
    '25.3.2 5:11 P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우크라이나는 구소련 즉 소비에트 연방의 일부였습니다
    미국의 52주처럼 독립을 원하니 독립을 시켜주는 조건이 중립국이었어요. 그런데 친미성향이 강한 나토에 가입하겠다니
    러시아에서는 안된다 만약 나토 가입하려면 구소련의 영토를 내 놔라 이렇게 해서 전쟁이 난거임.

  • 24.
    '25.3.2 5:11 PM (175.214.xxx.16)

    정치경제 전쟁 잘 모르겠는데요

    그냥 기본 개념이 없는거 같아요
    정상회담인데 옷이 그게 뭐에요 그리고 바로 영국가서 똑같은 옷으로 또 만나고 ;;;;

  • 25. 한마디
    '25.3.2 5:12 PM (76.168.xxx.21)

    트럼프는요, 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해서 러시아 하고도 손잡을 계획입니다.
    임기 시작부터 천명했던거라 저같은 아줌마도 그걸 아는데
    일국의 대통령이고 미국 지원으로 돈으로 전쟁치르는 젤렌스키는 그걸 모르는지
    바이든이 내려오자마자 빨리 휴전이나 종전을 모색했었어야 하는데
    돈줄이며 무기줄인 미국이랑 싸우고 쇼하고..
    진짜 멍청하다 싶어 욕나오던데요?
    원글은 안그래요?

  • 26. 반면교사
    '25.3.2 5:12 PM (211.234.xxx.116)

    젤란스키가 하는 짓 보고도 섬찟하지 않나요?
    젤란스키는 러시아를 자극했고
    전쟁을 막으려고 하지 않았고
    지금도 빨리 끝내려 하지 않잖아요.

    고스란히 피해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입었고
    국제 정세와 외교에 무지한 정치인 하나 때문에
    한 나라가 망해가는 걸 보고도 교훈을
    못 얻었어요?

    젤란스키 편드는 인간들은
    역사교육 다시 하세요
    국제 외교에 무슨 도덕 윤리같은
    극히 개인주의적 감상 잣대를 들이대는지
    정말 무식하고 우매해서 그런지
    답답합니다.

    한국도 언제든 우크라이나같은 처지로
    몰락할 수 있으니 젤란스키같은
    무대뽀이고 외교능력 없는 지도자가
    언제든 나라 망하게 할 수 있어요

  • 27. 하아
    '25.3.2 5:13 PM (39.7.xxx.59)

    소비에트 연방 ussr이 주변에 나라들 긁어모은 형태에요. 그

  • 28. ....
    '25.3.2 5:13 PM (211.186.xxx.26)

    무슨 땅을 주는 법 밖에 없나요
    확답 받은 것도 없으면서 인기 위해 나토 가입한다고 러시아 자극하고
    ..해리슨 지지한다고 섣불리 나댄 것도 잘못. 미국이 내 호구라는 인상 줘서 민주당 지지율만 꺾아먹음.
    다른 나라들 다닐 때처럼 대충 입고 미간 인상 쓰고 백악관 진격. 사람을 봐가면서 외교도 해야 하는 건데 트럼프거 딱 싫어하는 스타일임.

  • 29. ㅇㅇ
    '25.3.2 5:15 PM (39.7.xxx.59)

    휴전이나 종전 모색했어야 한다는데 그럼 크림반도 내주자는 건데 영토가 그리 안 중요하면 독도에 일본놈들 기웃댄다고 왜 흥분 하나요? 사이 좋아지게 그냥 주면 되잖아요

  • 30. 그니까
    '25.3.2 5:16 PM (39.7.xxx.59)

    나토 가입 안한다 했으면 러시아가 응 너 크림반도 니꺼해 라고 했을거라고요? 가해자 마인드들이 심각하네요

  • 31. 저도
    '25.3.2 5:18 PM (211.234.xxx.28)

    의외네요.

    여기 자기들을 강대국 러시아, 트럼프와 동일시 하는 사람들 좀 있는듯 해요. 강약약강인 사람들이나 젤렌스키 욕하겠죠. 힘없는 나라가 감히 강대국 뜻을 거슬리는게 비위가 틀어지는 본인이 강하면 맘대로 해도 된다는 마인드 아니고는 그런 글 쓸 수가 없어요.

    트럼프라 밴스 양아치 맞아요.
    할리우드 영화에서 양아치 부자집 아이들이 하는 짓을
    아무리 지들 덕에 버티는 나라 대통령이라 해도 그 나라 국민에 대한 조금의 존중이라도 있으면 공개자리에서 저딴식으로 대우하지는 못하죠.

    트럼프가 이끄는 미국이 진짜 마가가 될지
    아님 힘자랑하고 싶은 졸부 깡패로 손가락질 받으며 영향력 잃게될지 시간이 알려주겠죠.

    이러니저러니 해도
    영토 뺏기고 자국민 피흘려 죽어나간 나라의 대통령만큼 힘들고 속상할까요? 트럼프, 벤스 둘이 하는 짓이 우크라이나가 전쟁일으켰다 패전국 대하듯 ㅈㄹ하는데 그나마 포장이라도 하던 최소한의 도덕심도 명분도 볼 수 없는 미국의 모습에 진저리치게 되네요.

  • 32. 어휴
    '25.3.2 5:21 PM (217.149.xxx.67)

    '25.3.2 5:11 PM (175.214.xxx.16)
    정치경제 전쟁 잘 모르겠는데요

    그냥 기본 개념이 없는거 같아요
    정상회담인데 옷이 그게 뭐에요 그리고 바로 영국가서 똑같은 옷으로 또 만나고 ;;;;

    ㅡㅡㅡ
    이보세요.
    일본 머스크도 맨날 티 쪼그리고 걸쳐입고 가요.
    처칠도 전시에 백악관 방문할 때 군복입었고.

    전시에 양복 쫙 빼입고 가요?
    젱앤스키

  • 33. 어휴
    '25.3.2 5:22 PM (217.149.xxx.67)

    젤렌스키 전쟁 난 후
    매번 군복만 입었어요.

  • 34. 젤렌스키
    '25.3.2 5:24 PM (217.149.xxx.67)

    욕하는 사람들은
    누군가를 무지성 쉴드치는 그 집단이죠.
    중국 러시아 연합 침략국 쉴드치는.

  • 35. ....
    '25.3.2 5:24 PM (211.234.xxx.168)

    그래서 벨린스키가 옫은게 뭐죠?

    땅뺏겼죠
    자원 뺏겼죠
    전쟁터에서 젊은이들 죽였죠
    700조 가량의 돈 내놔야 하죠

    대체 전쟁으로 얻은게 뭐냐구요
    나토 가입이요?
    가능성 1도 없는거 알면서 전쟁나게 만든거 지가 영구집권하려는 꼼수 숨어 있으니까요

    젤린스키야 쑈 그만 하고 정권 넘겨라

  • 36. ㅇㅇ
    '25.3.2 5:24 PM (118.223.xxx.29)

    답정녀이신듯.
    젤란스키가 욕먹는 이유는 자국의 이익을 위한다고 설치지만 결국은 자국민들만 죽이는 꼴입니다. 나라의 산업이 반넘게 날아갔어요.
    지도자는 무능한게 가장 최악입니다.
    트럼프 개xx 푸틴 개 xx인거랑 상관없이 젤란스키 코미디언을 대통령으로 뽑은 우크라이너 국민들이 댓가를 치르는거죠.

  • 37. 아니
    '25.3.2 5:26 PM (217.149.xxx.67)

    자위대가 미국 등에 업고 한반도 침략해도
    그냥 전쟁은 절대 못하니까
    이랏샤이마세~ 하세요.

  • 38. ...
    '25.3.2 5:30 PM (211.186.xxx.26)

    야기 트람프 잘했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양아치 깡패짓 맞죠 어느 나라 지도자가 저래요
    근데 그런 트럼프 만나서 내한테 소리 치지 마라 말싸움 하고 앉았냐구요.
    트럼프 말대로 너네 나라 지금 빅 트러블. 인데.

    네타냐후가 전쟁 끝나면 자기 부패로 바로 사법 처리 예약되어 있으니 휴전 반대하고 전쟁에 계속 불 붙이는 것차럼 , 너도 그런 거 아니냐 너 정말 평화 원하는 거 맞냐 트람프가 몰아부친 거고 그걸 방어해야 하는데 못한 거죠

  • 39. ㅇㅇ
    '25.3.2 5:30 PM (211.203.xxx.74)

    그래요 약소국이라는 이유만으로 당하는거 그거 아니까
    우리도 도람푸 양아친거 알면서 장단 맞춰주는거죠
    나쁜건가요
    거기 반하는게 머리나쁜건거 같아요

  • 40. 아니
    '25.3.2 5:31 PM (217.149.xxx.67)

    자극은 무슨 자극?
    러시아가 크림반도 그냥 홀라당 먹은건데
    자극은 무슨 자극이요?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 있네요.
    정말 한심.


    그동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지들 똘마니들 심어놓고
    간첩을 대거 정부 요직에 앉혀놓고
    지들 멋대로 하려다
    젤렌스키가 당선되고 독립 주권국가가 된다니까
    푸틴이 너 맞 좀 봐라 하고 양아치 일진 짓 하는건데
    어디서 자극 타령은...

    왜 유럽이 모도 젤렌스키 편을 들까요?
    왜 같이 싸워야?
    러시아 눈밖에 나면 보복이 얼마나 큰지 다 알면서.

    양심 좀 챙기세요.

    우크라이나가 우리나라와 다를거 하나도 없어요.

  • 41. 무능한
    '25.3.2 5:34 PM (211.114.xxx.199)

    지도자는 욕을 처들어도 싸죠.

    그래서 윤석열도 욕하는 거고요.

  • 42. 그러니까
    '25.3.2 5:34 PM (217.149.xxx.67)

    쑈라는 분들은
    일본이 미국 등에 업고 한반도 침략해도
    그냥 가만히 있을거죠?

    어차피 상대로 안되는데
    땅 뺏기고
    안명 피해 많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을거죠?

    우리나라 독립군들
    가망이 없어도 왜 싸웠어요?
    그 분들한테 고맙지도 않나요?

  • 43. dd
    '25.3.2 5:35 PM (211.203.xxx.74)

    유럽이 모두 젤렌스키 편 드는 이유가 먼데요 ㅋㅋㅋ
    다 지들 이득 때문이에요 방패막 삼으려고 방패막 러시아 한테 뺏기면 안되니까.
    피해자를 가해자 만드는게 아니라
    약소국이 살아남는 방법이 큰소리 치는게 아니라는거라구요
    우리 모두 발작 버튼 눌린거, 우리가 겪은 일 때문이쟎아요
    외교는 감정과 자존심으로 하는거 아니죠

  • 44. 그러니까
    '25.3.2 5:37 PM (217.149.xxx.67)

    우크라이나 핵 포기 각성하고 쓰고
    미국, 영국,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안전 보장한다고 약속했어요.


    그래놓고 러시아 침공하고
    미국은 아주 대놓고 꼽주고

    이제 어느 누가 국제사회의 합의나 약속을 믿겠어요?

  • 45. 순이엄마
    '25.3.2 5:42 PM (106.101.xxx.22)

    우크라이나는 구소련 즉 소비에트 연방의 일부였음.
    미국의 52주처럼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소비에트 연방들이
    독립을 원하니 독립을 시켜주었음
    대신 조건이 있었는데 중립이었음.
    그런데 우크라이나가 친미성향이 강한 나토에 가입하겠다니
    러시아에서는 안된다 만약 나토 가입하려면 구소련의 영토를 내 놔라 이렇게 해서 전쟁이 난거임.

    댓글에서처럼
    우크라이나는
    1. 클린턴의 안보보장 믿고 핵 포기했고
    2. 친미성향이 강한 나토가입하려다 생긴일이니
    당연히 미국에서 어느정도 도와줄줄 알았겠죠
    결론,
    1. 둘다 미친 막가파다
    2. 우리는 누구 믿지 말고 자주국방을 해야한다
    3. 우리도 미국이 핵개발 못하게 하니 못하고 있죠?
    기술력 가능, 재력가능
    *여기서
    러시아 이해감-중립국 조건으로 독립시켰더니 등에 칼을 꽂네 전쟁불사
    우크라이나 이해감-야 미국아 니네가 시킨대로 핵포기했고 니네랑 친해지려고 나또 가입하려다 이렇게 됐으니 도와줘
    미국 이해감-아몰랑 나 손해 하나도 안볼거야

    우리나라-보고배워서 병신처럼 당하지 말자

  • 46. 댁들이
    '25.3.2 5:42 PM (217.149.xxx.67)

    지금 하는 짓들이
    피해자를 가해자 만드는 거죠.
    누구 하나 무지성 쉴드 치려고.


    우크라이나 넘어가면
    그 다음은 폴란드
    독일도 재무장 할거고

    중국도 대만 먹고
    북한 먹고
    한반도 먹으려 들테고

    그 틈에 일본이 미국이랑 협약맺고
    한반도 상륙하는거죠.

    그때가서 대한민국이 중국, 일본 자극했다고 하세요.
    도미노에요. 도미노.
    외교로 침략군을 어떻게 막아요?

  • 47. 아뇨
    '25.3.2 5:45 PM (217.149.xxx.67)

    1. 클린턴의 안보보장 믿고 핵 포기했고
    2. 친미성향이 강한 나토가입하려다 생긴일이니

    이 사이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먹었어요.
    1과 2 사이에.
    그래서 나토 가입한다는 거죠.

  • 48. 정치가
    '25.3.2 5:45 PM (110.15.xxx.45)

    도덕성과 같이간다는 천진난만한 분들 많으시네요
    약소국과 강대국이 엄연히 현실적으로 존재하는데
    젤렌스키가 자국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깨닫기만 했어도
    자국을 전쟁터로 만들진 않았겠지요
    힘도 없으면서 외세에 의존하며 자기가 무슨 영웅이라도 된양
    나대다가 얻은건 하나없이 국민들만 죽어나갔는데
    누가 편을 들어주겠어요

  • 49. ..
    '25.3.2 5:46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82에 러시아 두둔하는 사람들 많아요.
    참 의아하죠.
    국적이 대한민국이그는 한건지.
    중국이 먼저 침략해오면 대국이까 항복하자고 할건지

  • 50. ..
    '25.3.2 5:46 PM (39.7.xxx.99)

    크림반도 얘기를 빼고 말할 수는 없죠

  • 51. ..
    '25.3.2 5:47 PM (182.220.xxx.5)

    82에 러시아 두둔하는 사람들 많아요.
    참 의아하죠.
    국적이 대한민국이기는 한건지.
    중국이 먼저 침략해오면 대국이까 항복하자고 할건지

  • 52.
    '25.3.2 5:48 PM (39.7.xxx.171)

    지금 미국이 우크라이나 원조중단한다고 했어요.
    앞으로 공동방위는 개나주고 비공식적 식민지 되거나 알아서 각자도생 하란 말인데
    그 다음 순서는 일본 군대 부활이겠죠.
    미국에겐 한국보다 일본이 중요합니다.
    미국이 막나갈수록 피해커지는 건 한국이에요.

  • 53. ㅇㅇ
    '25.3.2 5:48 PM (211.203.xxx.74)

    중국과 미국과의 긴장으로
    세계가 전쟁 모드가 되는거고
    그 과정에서 약소국이 보호받지 못하는거고
    그래서 도미노처럼 약소국들이 침략당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죠

    세계가 평화모드가 아닐때 약소국이 소리쳐봐야.

    그리고 말 그대로 솔직히 세계가 전쟁 모드가 되면
    우리나라도 별 수 없어요
    약소국이 살아남는 법 강대국과 협력하는 방법밖에 없겠죠.
    그나라가 양아치라도.

  • 54. ..
    '25.3.2 5:49 PM (59.14.xxx.159)

    깜도 아니데 전쟁발발 시켰잖아요.
    전 처음 전쟁날때부터 욕했어요.

  • 55. 그러니까
    '25.3.2 5:49 PM (217.149.xxx.67)

    현실이 러시아 보다 힘이 없으니까
    그냥 다 뺏기고 살라구요?


    진짜 중국, 일본이 쳐들어 오면
    야 현실파악해.
    그냥 항복해 그러실 분들 많네요.

    중국이 제주도 우리 땅,
    일본이 독도 우리 땅.
    그래도 님들은 가만 있을거죠?
    어차피 싸워봤자 현실이 그러니까?

    우리 독립운동 조상님들
    얼마나 외롭고 힘들게 싸우셨을지....

  • 56. 노답들이네
    '25.3.2 5:49 PM (118.235.xxx.231)

    무슨 연유에선지 주기적으로 비슷한글 올리고
    물어놓고 댓글달아줘도 들을생각도 안하고

    결론은 젤렌스키 욕 = 푸틴, 러시아 옹호 =매국노
    전쟁 아니면 굴복이라고 결론내어버리는 노답인 사람들이랑 무슨 얘기를 더하나요
    열심히 젤렌스키 응원들하세요

  • 57. ㅇㅇ
    '25.3.2 5:53 PM (39.7.xxx.171)

    앞의 글 읽어봤는데 힘 없는데 깝치지 말아야지거 결론이더라고요.
    그럼 우리 선조가 일본에 나라 뺐겼을때 독립운동 괜히 한거거 이완용이 선구자냐 물으면 그건 또 대답을 안하시네요
    그러니 매국노 소리가 나오죠. 마인드가 이완용이니.

  • 58. ㅇㅇ
    '25.3.2 5:53 PM (211.203.xxx.74)

    욕할 새
    정국 진정하고 ai 투자에 대한 대대적 논의나 했으면 좋겠네요
    데이터센터 하나 짓는데도
    우리동네 못짓는다고 난리치는 나라에서
    되게 나라 걱정하는 듯.

  • 59. 우크라이나는
    '25.3.2 5:56 PM (217.149.xxx.67)

    자국어로 있고 민족도 달라요.
    자주국으로 주권국으로 살자는데
    나라가 비옥하니 참 강탈만 당하고.

    우크라는 오래전부터 중립국노선을 타고 있었는데 러시아가 우크라 영토 크림반도 침공해서 강제합병하면서 '흑해' 진출에 목숨걸고 바로 옆 우크라 수도까지 위협하기시작함



    그러면서 전쟁고조 분위기가 일어난거임 거기서 우크라는 다시 침공이 예상되서 나토에 도움 요청한건데



    이걸 마치 우크라가 먼저 나토가입으로 '가만히 있는 러시아'를 괜히 도발해서 이사단이 난거라고 왜곡시키는중





    마치 남침유도설마냥 이미 당시 북한 소련은 남침 준비를 다 대대적으로 하고 있었다는게 이미 다 문서로 밝혀졌음

  • 60. 전쟁부추기는
    '25.3.2 5:56 PM (211.234.xxx.116)

    전쟁 부추기는 인간들이 제일 위험해요.
    전쟁 나서 사람들 죽고 다치는 건
    생각이 하나도 없나 보네요.

    우크라 젊은 군인들 희생자 수 보면서
    사람 목숨이 중요하고
    국민이 살아있어야지
    나라 재건도 하고
    잃어버린 땅도 되찾고 하는 건지

    전쟁나서 다 죽고 싶은건지
    전쟁 부추기는 인간들이 있네요
    참 어리석고 위험한 사람들이네요


    전쟁 후 국민들 다 죽고난 후에 무슨 소용이죠?

  • 61. 정장?
    '25.3.2 5:57 PM (217.149.xxx.67)

    https://www.dmitory.com/355508938

  • 62. ..
    '25.3.2 5:59 PM (39.7.xxx.171)

    전쟁을 피하려면 나라 내주면 됩니다.
    저항하면서 목숨 바치기보다 평화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는 지식인들이 예전에도 있었죠. 우린 그 사람들을 친일 매국노라 부르기로 합의했고요

  • 63. ㅇㅇ
    '25.3.2 6:02 PM (211.203.xxx.74)

    그리고 독립군 얘기하는데요
    독립군 대단하죠 대단히 숭고하고 아무나 못할일이고 존경합니다
    무장 독립군과 실력양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있었죠
    둘다 이해가지 않나요? 물론 실력양성을 주장하던 사람들은 구심점을 잃으면 쉽게 친일이 되긴했죠 그러나 실력양성을 하자고 해서 독립군을 무시하는건 아니죠
    실력양성으로도 무력 투쟁으로도 나라를 위해 투쟁하면 되는 겁니다
    편나눠 한쪽만 정답이라고 하는게 제일 잘못된 일이죠.

  • 64. 625
    '25.3.2 6:04 PM (217.149.xxx.67)

    전쟁은 왜 했어요?
    응?
    누가 전쟁을 부추켜요?

    6.25에 그냥 북한군에 다 항복하고 목슴부지하지
    왜 싸웠어요?

  • 65. ㅇㅇ
    '25.3.2 6:47 PM (141.0.xxx.87)

    자꾸 우크라이나처럼 우리나라도 일본한테 먹힌다고 그러는데 우리나라 국방력 세계 5위인가 그래요.
    우크라이나의 국방력은?
    비교할걸 비교해야지요?

    이번 우크라이나처럼 적국을 자극하는 외교는 하는게 아니예요. 문재인 대통령이 탁월하게 잘 하신거죠...북한 미국 살살 달려가면서 평화 유지하는거. 일본 개 무시 하면서 일본에 경각심 가지게 엄청 신경쎴죠(이번 정권은 일본빠라 다들 일본 놀러가게 만들고 일번에 헤헤 거리는 외교를 하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자극하려고 나토가입 노래를 불러서 이 사단이 난거고 전쟁을 지금 안끝내면 언제까지 할 갱각인건지?? 뭐 평생 백년 천년 하자는건가요?
    전쟁이 한번 터졌으면 약자는 어차피! 지게 되어 있는게 세상 법칙입니다. 이왕 터진 전쟁 남의 나라 돈으로 계속 질질 끌지말고 빨리 끝내는게 해법.

    그러나 젤렌스키는 계속 남의 나라 끌어들여 3차대전이라도 일으키려는 위험한 인물이더군요... 트럼프 말이 1도 틀린게 없음.
    당장 트럼프가 원조 중단만 해도 전쟁 계속 유지고 못하는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그리 큰소리치고 트럼프랑 맞짱 뜬건지 아주 어이가 없더군요..
    트럼프한테 돈맡겨놓은 것도 아니고 트럼프 원조에 지 나라 미래가 달려있는 인간이 혼자서는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큰소리 치는거.

    암튼 3차 세계전쟁을 막기위해서라도 빨리 전쟁 끝내야 모두에게 좋은 겁니다.

  • 66. 순이엄마
    '25.3.2 6:50 PM (124.59.xxx.217)

    아뇨님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1과 2 사이에 크림반도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67. ㅇㅇ
    '25.3.2 6:52 PM (141.0.xxx.87)

    우크라이나 민족성도 한국과 달라요. 우리나라는 625때 다들 목숨 걸고 싸웠는데...그때 한국인 난민들이 있었던가요?

    유럽은 우크라이나 난민들 땜에 너무 힘듭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해줘
    우크라이나 난민들 들어오면 그거 다 지원해줘
    전쟁 3년이나 질질 끌 줄 누가 알았겠음.
    유럽 한국 노선 14시간으로 연장되고
    북한군까지 가서 죽음 당하고

    각국에 민폐가 이만저만도 아님.
    625도 이렇게 오래 하지 않았음.

    언제까지 이 짓거리를 할 작정인건지??

    전쟁 못막았으면 빨리라도 끝내는게 세계 모든 나라에 좋음.

    아무리 사랑하는 부모님 간병도 오래되면 끝내고 싶은게 사람 마음인데 우크라이나한테 빚진것도 없는 딴 나라 사람들 마음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 68. ㅇㅇ
    '25.3.2 6:54 PM (141.0.xxx.87)

    게다가 우크라이나 사람들 만나 본 적은 일나요?
    내가 본 우크라이나인들 최악 저질들이었음.
    여기 우크라이나 두둔하는 댓글들 가셔서 인종차별 오지게 당해 보시면 아마 그런 말 쑥 들어갈 것임.
    거기 인종차별 정도가 아니라 사람들 마인드가 휴. 진짜 저질임. 남의 나라 가서 버젓이 사람 이용해먹고 온갖 악행 자행.
    그런 나라 사람들 한테 내 세금 1도 쓰고 싶지 않음.

  • 69. 하...
    '25.3.2 6:59 PM (217.149.xxx.67)

    독립적 민주주의 국가에서 헌법에 정해진 국제기구 가입했다고
    군사적 침략을 받은 사건이에요.

    여기에 뭔 만나 본 국민성 어쩌고 하시나요?


    그리고 미국은 핵 포기 조건으로
    우크라이나 보호해주기로 약속했고.

    뭘 남의 나라 돈으로 전쟁한다고 해요?

    국제사회에서 약속된 걸 파기한게
    러시아와 미국이에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고마와 하라는 둥
    불러놓고 꼽 주고 망신주고
    니들 광물 다 내놔라 협박하는거지.

  • 70. ㅇㅇ
    '25.3.2 6:59 PM (141.0.xxx.87)

    한마디로 우크라이나 인들 자체가 대부분 저 젤렌그키처럼 남의 돈 쓰는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그럼에도 오만함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아시아인들 인종차별 오지게 하고)
    대통이 지 나라 안위따위는 1도 생각 없는것처럼 국민들도 애국심이 부족해서 죄다 외국으로 피신.

    그 전에도 국민의 많은 수가 가난한 자기 나라 떠나서 부유한 외국으로 도망갔었는데 이젠 전쟁 핑계로 대놓고 나가 난민 지위로 남의 나라에서 남의 나라 사람들이 힘들게 일해 벌고 낸 세금으로 돈받고 생계 지원, 집 지원 받으면서 한가롭게 놀고만 있음.

    국민성이 암튼 별로임.

  • 71. 하...
    '25.3.2 7:00 PM (217.149.xxx.67)

    6.25 전쟁도 3년 걸렸어요.
    1953년에 휴전협정.

  • 72. ㅇㅇ
    '25.3.2 7:02 PM (141.0.xxx.87)

    전쟁전에 지나라 떠난 그 국민들 남의 나라가서 한 행동들 ㅎㅎ 최악이었고
    한국사람이랑 비교가 안됨.

    그래서 여기 한국이 전쟁나면 어떻하냐 그래서 우크라이나 한체 계속 감정이입하는 사람들 있는데

    한국이랑 비교 안되는 나라임.

    한국은 이번에 더 국방력 강화하고 전쟁이 나지 않도록 외교에 신경써서 러시아 중국 자극하지 않는 중립 외교가 필요해 보임.

    스위스를 예로 삼아서 스위스의 국방력에 외교를 본받아야 할것임.

  • 73. ㅇㅇ
    '25.3.2 7:03 PM (141.0.xxx.87)

    젤렌스키는 전쟁을 3년이 아니라 30년도 더 하겠다는 사람임..아주 골때리는 사람

  • 74. 도망친
    '25.3.2 7:03 PM (217.149.xxx.67)

    우크라이나 인들도 많지만
    목숨걸고 싸우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대부분이지.

    다들 도망갔다니, 그런 지금 싸우는 사람들은 누군데요?
    푸틴처럼 북한군 사왔어요?

  • 75. ㅇㅇ
    '25.3.2 7:06 PM (141.0.xxx.87)

    누가 싸우면 이쯘 친구 도와주고싶지 인간성 별로 악질 친구는 안도와주고 싶은게 인지상정.
    우크라이나는 국민성도 별로 나라도 별로 대통도 별로.
    저러니 지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전쟁 빌미나 준거지.

    핵을 해체 한다고 하더라도
    그 기밀사항들 어디다 정리해서 나중에 위급시에 다시 만들 수 있도록 했어야 하는데 똥멍청이들인건지.
    그동안 국방력 강화는 안해놓고 죄다 남의 나라 원조로 저러고 있으니..우리나라에서 윤석열한테 뜯어간 돈만해도 몇조원.

  • 76. ㅇㅇ
    '25.3.2 7:08 PM (141.0.xxx.87)

    누크라이나 두둔하는 인간들 본인들이 세금 내서 도와주고 본인들이 가서 도와요.

    하지만 실상은 내 돈은 1도 쓰기 싫은 사람들도 많고 대다수라는거

  • 77.
    '25.3.2 7:11 PM (217.149.xxx.67)

    핵을 해체 한다고 하더라도
    그 기밀사항들 어디다 정리해서 나중에 위급시에 다시 만들 수 있도록 했어야 하는데 똥멍청이들인건지.


    ㅡㅡㅡ
    누가 똥멍청이인지 ㅋㅋ

  • 78. ..
    '25.3.2 7:25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나토국 전쟁은 우리랑 아무상관없어요
    유엔국가에서 전쟁일어나면 우리가 받으것처럼 도와줘야하지만 우크라이나는 625때 침략국가인 소련이었어요

  • 79. ..
    '25.3.2 7:28 PM (221.162.xxx.205)

    우는 625때 우릴 침략한 구소련이예요
    애초에 우리가 도와줘야할 동맹국이 아니예요

  • 80. 9oo9le
    '25.3.2 7:28 PM (118.37.xxx.56)

    이 글 또 올라왔네. 매일 같은 내용
    귀막고 듣기싫다 하는 내용.

  • 81. 우크라나
    '25.3.2 8:04 PM (211.235.xxx.138)

    인들 도망치는건 전쟁길어지면서고 일부죠. 다 도망치면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하고 있지 저러고 있나요?

    우크라이나 전쟁 벌어졌을때 한국 있던 우크라이나인들 자원해서 돌아간 사람들 많아요. 서울시향 있던 연주가인가도 귀국했고,
    기사로는 안났지만 아이가 동아리활동에서 알게 된 우크라이나 출신 대학생 형도 우리나라에 있으면 적어도 안전은 할텐데 자신의 조국이 침략당했는데 여기서 있을 수는 없다고 휴학하고 짐싸서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침략은 러시아가 했지만
    유럽, 미국이 도와준것도 결국 우크라이나가 자국땅 지키기 위해서지만 방어선되서 피흘리는 전사 역할 대신 해주며 러시아 힘빼주니 지원한거지 그냥 한거 아니에요. 자국민들 피 안흘리려면서 (피는 우크라이나인들이 흘리는 대신) 돈으로 땜방해주면 러시아 방어선 구축해주니 얼마나 좋아요?
    젤렌스키가 괜히 회담에서 그런 말 한거 아니에요. 트럼프에게 말려들긴 했지만 못할 소리 한건 아니죠.

    여기 친러,친중들 많나봐요.

    국제사회에서도 그쪽 아니면 침략한 러시아보다 침략당한 우크라이나 비난하는 국가 거의 없던데.

    우크라이나 상황이 푸틴의도대로 용인되면
    전세계에 끊임없이 다른 나라 땅 차지하려는 전쟁 끊임없이 일어날텐데..정치인이라기 보다는 장사꾼이 트럼프가 미국군수업체 로비 받아 그쪽 돈벌게 해주려고 혹은 군수물자 수출로 러스트벨트 살리려고 하나 싶을 정도에요.

  • 82. 이건
    '25.3.2 8:20 PM (74.75.xxx.126)

    자존심을 세울 상황이 아니었는데, 보면 안타깝죠. 트럼프 악인인거 모르는 사람 누가 있나요.
    그럼에도 내가 원하는 걸 조금이라도 얻어야 하는데. 좀 방만했던 것 같아요, 저쪽에서는 꼬투리 잡을 빌미만 노리고 있었는데요.
    저는 굉장히 정치적인 직장생활 25년째 하고 있는데 처음엔 그런 마인드였어요. 참을 인자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더라.
    근데 지금은 바뀌었어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저의 지금 이 마인드로 백악관에 갔다면, 멋진 정장 삐까뻔쩍 차려입고 자존심 다 버리고 살려달라고 납작 엎드렸을거예요. 일단 살아야죠. 코미디언이었다면서 퍼포먼스의 힘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두 악당이 작정하고 닥달하는데는 맞서서 언성을 높이는 게 아니라 엎드려서 흐르는 눈물로 그들의 구두를 닦아주는 게 더 효과가 컸을텐데 말이죠.

  • 83. 내 한 표
    '25.3.2 8:54 PM (61.105.xxx.165)

    러시아에게 얻어먹다 배신해서던
    미국과 손 잡으려다 잘못됐던
    다 남의 나라 이야기고
    우린
    제2의 우크라이나 안되고
    소중한 아파트 전쟁에서 지키려면
    대통령 잘 뽑아야 합니다.

  • 84. 결과를 보면
    '25.3.2 9:40 PM (180.65.xxx.19)

    젤렌스키가 자국의 지정학적 위치 파악을 잘 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야 하는데 어리석은 선택을 한거죠

  • 85. 아놔
    '25.3.2 9:56 PM (125.178.xxx.170)

    외국 도움 받아 전쟁 했음에도
    자국민이 그리 많이 죽었어요.

    대통령이면 자국민 더 이상 안 죽게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럼 전쟁 끝내야죠.
    강대국 상대하는 대통령이 할 일은
    최우선으로 그거예요.

    똑같은 글을 여러 번 보는군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생각해 보세요.

    상식적인 사람이면
    러시아, 트럼프 옹호하는 이 없고요.
    나쁜 것 안다고요.

  • 86. ..
    '25.3.2 11:17 PM (182.220.xxx.5)

    전쟁 일으킨게 러시아인데
    러뽕들 주장보면 우크라이나가 전쟁 일으킨 줄 알겠어요.

  • 87. 미친놈
    '25.3.2 11:24 PM (117.110.xxx.203)

    사이코패쓰같아요

  • 88. 요즘
    '25.3.3 12:13 PM (112.169.xxx.33)

    우크라이나 민족성도 한국과 달라요. 우리나라는 625때 다들 목숨 걸고 싸웠는데...그때 한국인 난민들이 있었던가요?

    유럽은 우크라이나 난민들 땜에 너무 힘듭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해줘
    우크라이나 난민들 들어오면 그거 다 지원해줘
    전쟁 3년이나 질질 끌 줄 누가 알았겠음.
    유럽 한국 노선 14시간으로 연장되고
    북한군까지 가서 죽음 당하고

    각국에 민폐가 이만저만도 아님.
    625도 이렇게 오래 하지 않았음.
    =======================================

    이 댓글 쓴님, 한국인 맞아요? 역사 공부 하나도 안하셨어요?
    우리 625도 3년 걸렸어요. ㅠㅠ 미치겠다 정말...
    그리고 우리 난민들 왜 없었냐구요?
    우리는 3면이 바다니까요!!
    그걸 몰라서 묻나요!
    우리도 육지로 다 이어져 있었으면 당연히 난민 대거 발생했어요 그걸 무슨 민족성 차이 운운하고 있나요

    아 진짜 전체적으로 뭔가 멍청해져가는 것 같아요...

  • 89. ㄴㄱㄷ
    '25.3.3 9:15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젤렌스키 동정은 미국인처럼 강국이라 안보걱정 없는 여유 있는 사람이 하는 거고요.
    우리한테 돈 뜯어가고 뻔뻔하게 계속 요구하고 전쟁에까지 휘말리게 하려했던 자예요.
    트럼프가 말하잖아요 너는 수백만의 목숨과 3차 대전으로 장난치고 있다고.
    유럽이나 미국이야 러샤 힘 빼야 지들이 안전하니 대리전 시키느라 당연 지원해야 하지만
    왜 우리가 지원해요? 우리는 러샤랑 친해야 백만배 이득이예요. 가전 자동차 라면 러샤에 수출하고 러샤 가스 싸게 사고..
    입장 바뀌었으면 젤렌이 우리 동정해사 지원할거 같아요? 동양인이라 무시하고 남의 일일텐데 왤케 젤렌에 빙의하세요?
    지 나라 걱정하는 인간이 전쟁중에 화보나 찍나요?..
    살벌한 국제사회는 감상으로 접근할게 아니예요.
    우리도 클날뻔 했는데 누구 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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