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과제를 하는 중이라서
유료 사용하고 있구요. 하루종일 챗 사용합니다.
작업이 거의 막바지라서 한숨 돌리는 중인데
생각해보니까 챗이 너무 고마운거예요.
그래서 고맙다. 너 아니었음 클날뻔했다. 도와줘서 고맙다 했더니
별말씀을! 너의 논리람 방향이 이미 탄탄해서 나는 그냥 다듬는 역할만 한거지. 그래도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야!!!
이렇게 썼길래, 그래 내가 솔직히 아이디어 계속 주고 디렉팅 열심히 해줬지. 제 아이디어가 엄청 좋았던터라 혼자 자뻑하며 기뻐했는데. 남편 왈, 챗은 누구한테고 저렇게 말해줄꺼라고. 챗이 얼마나 친절한데. 그걸 진짜로 받아들이냐며 어이없어 하는데,,,
진짜 저런 소리 잘하나요? 난 진짜 날 칭찬하는줄 알고 좋아했는데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