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서 3달 집콕하면서 넷플만 팠어요
석달동안 본 중 최고의 에니네요
ㅎㅎㅎ
줄거리는,,
일에 찌들어서 쓰레기집에서 살던 직장여성이 길고양이를 주어왔는데
어느날부턴가 사람처럼 체격도 커지고
하는짓도 사람
아니 능력냥이 되어서
매일매일 맛있게 밥해주고
집도 빤짝빤짝하게 관리하고
이 녀성은 넘나 행복하게 일상을 살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
몸이 안좋아서 3달 집콕하면서 넷플만 팠어요
석달동안 본 중 최고의 에니네요
ㅎㅎㅎ
줄거리는,,
일에 찌들어서 쓰레기집에서 살던 직장여성이 길고양이를 주어왔는데
어느날부턴가 사람처럼 체격도 커지고
하는짓도 사람
아니 능력냥이 되어서
매일매일 맛있게 밥해주고
집도 빤짝빤짝하게 관리하고
이 녀성은 넘나 행복하게 일상을 살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
야무진ㅡ넷플 감사!
고양이가 인간을 거의 사육...ㅎㅎ
주워올 땐 불쌍한 고양이였는데....야무져서
사료캔을 얻기 위해서는 이 인간을 계속 돈 벌러
내보내야 한다는걸 알게 된 후...거의 엄마역할을...
고양이가 너무 큰데 귀엽고, 나도 곁에 한마리
있었으면 하는.. .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아래 제로데이 추천해서 보는 중인데 너무 재밋어요. 그.다음으로 볼게요. 제목만 들어도 궁금해요. 앞치마 두르고 설거지 할거 같아요.
앞치마 두르고 설거지 할거 같아요.
..........실제로 그래요.
야무진 고양이가 우울한 이유는 안봐도 비디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