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문과
그것도 낮은 문과. 무슨 의료 어쩌구 영어논문 스펙 등등 수시로 갔다네요.
2000증원해도 자기 딸은 유학갈거라 고3이지만 이해충돌 방지법 상관없다 안 했나요?
철면피같은 인간이 눈도 깜짝 안하고
국민앞에 거짓말로 둘러댔네요.
인서울 하위갈 성적으로 증원 덕에 서강대라도
간 거 아닌가요?
머 이런 뻔뻔한 거짓말장이가 있나요?
윤미치광이 미친 칼춤 지가 앞장 서서
총지휘한 의료계엄 사령관 아닌가요?
저 놈은 반성, 사과 한번없이
의료 다 파탄내고
아직도 얼굴 빳빳이 들고 추계위 타령하며 큰소리 치네요.
전세기 띄운다는 것도 거짓말.
법적 근거도 없는 법정최고형.
지 딸이 고3인데 최상위 2000명을 움직이는
입시를 적극 추진.
최악의 공직잔대요.
외고 유학반 대부분 말이 유학반이지 수능 안치고 수시로 국내 대학 보내기용이죠. 조민도 그랬고요.
진짜 유학 보낼 사람들은 외고 유학반 안가요. 국제학교 보내거나 일찌감치 중학교나 고등때 보딩 보내지.
문과에서 무슨 의료 논문 웃기네
의료 논문을 영어로 썼다구요??
문과가 의료 논문이 왜 필요하죠?
마음건강..뭐 이런건가요?
사실이라면 이거 많이 수상하네요
조민하고는 다르죠
조민은 처음 유학반 준비한 건 맞은데
동생과 다르게 학비 부담 많아서 본인이 유학포기한거예요.
조민은 의사고시 붙은거 보면 공부 좀 하던 친구에여
지금도 하는거 보면 성실하고 합리적으로 사고하며 살아요
의대증원과 문과는 상관이 없지 않나요? 더군다나 수시라면...
문이과 교차지원되고 최상위 1500이 의대로 더 움직였는데 연쇄적으로 빈틈 채우며 올라가고 결과적으로 두세칸 올려간 아이들 많아요.
입시전문가도 다들 그렇게 예측 했잖아요?
조민도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그 집 잘사는거 다들 아는데 돈이 없다니.
아이구 또 조민 타령
이재명 타령 조민타령 지겹다 지겨워
나경원이랑 한동휸이는 재주도 좋아서
쟈들 자식은 입꾹~~~~닫히게
대체 뭘 한거야
문과 수시면 의대 증원하고 전혀 관계도 없고
유학가려다 안 갈 수도 있지 뭐가 문제죠?
남이 무슨 논문으로 대학 갔는지까지 알고
누구한테 들으셨어요?
조민이 동생은 외국에서 태어나 학비부담이 적은데 본인은 학비부담이 너무 크니 부모님 부담 너무 크실까 국내대학 간 거라고 알고 있어요
지금 복지부 장관 딸 경우와 아무 연관 없고요
그 나마 그 동생도 외국 국적 포기하고
군대도 다녀왔을 거예요.
성실하게 잘 사는 조민가족들 그만 좀 데려와요
박민수 딸 얘기를. 하시면 될 것을 왜 조민 쉴드를 쳐서 댓글이 산으로 가게 만드세요?
박민수 딸, 조국 자식, 나경원 자식, 한동훈 자식 다 똑같아 보여요.
올해 대학간 아들있는 24년 수험생 엄마인데 의대정원 늘어난만큼 휴학중인 의대생들이 대거 지원해서 현역 상위권들 전혀 메리트 없었습니다.
의대지원이라면, 특히나 지역인재로 입학하는 지방에 사는 의대지망생이면 약간 이득을 봤겠지만
일반 학과, 특히나 문과라면 아무 이득도 없어요.
그리고 요즘 논문써서 붙을수 있는 전형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 의대정책 완전 비판하지만 서강대 문과 들어간 차관 딸이 의대증원 덕이라는건 완전 헛소리네요.
그리고 무슨 전형으로 들어갔는지나 밝히던가. 뭔 논문 헛소리인가요
요즘 수시 생기부에 자동봉진 다 빠졌을텐데요? 내신으로 거의 가는 걸텐데요. 억까도 좀 적당히들 하세요. 세특 논문으로 무슨 대학가는 시대가 아니에요.
조민이 학비부담 때문에 국내 대학 갔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는 개가 웃겠수 고등때 성적도 안좋고 공부를 잘했던 적이 없던데
요즘 수시 생기부에 자동봉진 그렇게 중요한가요? 내신으로 거의 가는 걸텐데요. 억까도 좀 적당히들 하세요. 세특 논문으로 무슨 대학가는 시대가 아니에요.
박민새 역시 개새였네요
2000명 증원없었으면 적어도 서성한 문과는 못갔겠어요 하..심한 욕도 마구하고싶다
일반고 아니고 외고 국제반이니 뭐 특별한 전형이 있겠지요. 의료 논문 얘기 나온건 뭔가 반에서 친구들 사이서 얘기기 났겠죠.
일반고 아니고 외고 국제반이니 뭐 특별한 전형이 있겠지요. 의료 논문 얘기 나온건 뭔가 반에서 친구들 사이서 얘기기 났겠죠. 논문 하나로 가는 전형은 없지만 어쨌거나 수시에서 정성평가하면 이거저거 많이 넣어야 좋은거니까요.
조민은 장학금도 많이 받았던데
무슨 학비 걱정이요..?
여야 할것 없이 정치인 자식이면
일반인만큼 치열하진 않죠.
조민은 장학금도 많이 받았던데
무슨 학비 걱정이요..?
잘못없는것처럼 아직도 포장하는데
그럼 학교에서 왜 제적했겠냐구요...
여야 할것 없이 정치인 자식이면
일반인만큼 치열하진 않죠.
25학번 신입생엄마인데 의대증원이랑 서강대 문과 수시랑은 별 상관없는거 같은데요.
김거니가 욕먹는 이유가 머예요?
공사 구분이 안되는것도 큰 이유죠?
예전에는 태풍 때 골프만 잘못 쳐도 장관 목이 날아갔어요.
의대 증원을 그리하면 본인 자녀 입시랑 연관있는거 아니냐니 지딸은 유학갈거라 상관없다고.
누가 봐도 이해관계가 엮어보임 지가 먼저 그 자릴 피해야죠. 그게 공적 마인드요.
이 정부 들어 죄다 그런건 중요하지 않네요.
그럼 조국은 왜때매 온가족이 다 고생을 했고?
유학 갈거래서 다들 더 이상 안따진거 맞잖아요
결과적으로 거짓말이었고.
진짜 유학 보낼거면 외고 유학반 안보내죠. 다들 알면서...
고위공무원들 외국에 몇 년씩 파견가니 애들 어릴 때
외국학교 몇 년 다니다와서 외고 국제반 들어가죠. 그런 애들 중에서도 공부 진짜 잘하는 애들은 국제반 같은데 안보내고 학군지 일반고 보내서 정면승부해요. 공부 어정쩡 애들은 수시로 국내대학 보내려고 우회로 외고 국제반 유학도 안가는 국제반 보내는거예요.
진짜 유학 보내려는 집은 애들 중고등때 다 보내고요.
진짜 유학 보낼거면 외고 국제반 안보내죠.
박민수 어디서 약을 팔아..
고위공무원들 외국에 몇 년씩 파견가니 애들 어릴 때
외국학교 몇 년 다니다와서 외고 국제반 들어가죠. 그런 애들 중에서도 공부 진짜 잘하는 애들은 국제반 같은데 안보내고 학군지 일반고 보내서 정면승부해요. 공부 어정쩡 애들은 수시로 국내대학 보내려고 우회로 외고 국제반 유학도 안가는 국제반 보내는거예요.
진짜 유학 보내려는 집은 애들 중고등때 다 보내고요.
심리학과 갔다고 소문돌던데
거니가 심리상담 보험어쩌구해서갔나했거든요
ㅈㅁ이도 공부못한건아니죠
고대 들어갔으니까요
다만 의대성적은 아니다
진짜 유학 보낼거면 외고 국제반 안보내요.
박민수 어디서 약을 팔아..
고위공무원들 외국에 몇 년씩 파견가니 애들 어릴 때
외국학교 몇 년 다니다오는데
공부 진짜 잘하는 애들은 외고나 국제학교 안보내고 학군지 일반고 보내서 정면승부해요.
공부 어정쩡 애들은 수시로 국내대학 보내려고 우회로 외고 국제반 유학도 안가는 국제반 보내는거예요.
진짜 유학 보내려는 집은 애들 중고등때 다 보내는데
고위공무원들은 애들 어지간히 잘하는거 아니면 유학 안보내더라고요. 한국이 그들이 살기에 너무 좋거든요.
그들은 수시로 좋은 대학보내기도 쉽고 취직 혼사 다 그들 카르텔 안에서 한국이 살기 좋거든요.
얼마전 82에 댓글 쓴 고위공직자 마누라가 말했잖아요.
지들끼리 모이면 한국에서 안될 일이 없고 못할 일이 없다고.
그러구 지들끼리 앉아서 의사 왕따시키고 방출했다고 자랑했잖아요 ㅎㅎ
조민이 국내징학금 받은 것과
외국 학비부담 이야기를 섞지 마세요
국내대학 같으니 국내장학금 받은거 잖아요
조민이 국내징학금 받은 것과
외국 학비부담 이야기를 섞지 마세요
국내대학 갔으니 국내장학금 받은거 잖아요
수시로 갔다면서 무슨 교차지원이냐고요.
그것도 정시때 얘기지...
그리고 올해 연대등 교차지원 불이익 많아서 많이 줄었어요.
박민수가 무슨 꼼수를 썼는지는 몰라도 수시는 교차지원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문과도 한 단계씩 상향 합격했어요. 건동홍숙 갈 친구가 중경외시이
나라의 녹을 먹는 공무원이 본인 일을 한걸로 자식 뒤까지 캐나요. 제정신들이 아니네.
선배의사들이 제도의 헛점(정원 동결 30년)을 이용해
잘 먹고 사는 걸 보고 영원히 똑같이 먹고 살 줄 알고 선택한 본인들 탓을 해야지
나라의 녹을 먹는 공무원이 본인 일을 한걸로 자식 뒤까지 캐나요. 제정신들이 아니네.
선배의사들이 제도의 헛점(정원 동결 30년)을 이용해
운좋게 과도하게 잘 버는 걸 보고 영원히 그 헛점이 유지될거라 믿고 선택한 본인들 안목 탓을 해야지.
엄한데 화풀이에요.
나라의 녹을 먹는 공무원이 본인 일을 한걸로 자식 뒤까지 캐나요. 제정신들이 아니네.
선배의사들이 제도의 헛점(정원 동결 30년, 미용독점 등 )을 이용해
운좋게 과도하게 잘 버는 걸 보고 영원히 그 헛점이 유지될거라 믿고 선택한 본인들 안목 탓을 해야지.
엄한데 화풀이에요.
80년대에 대학 졸업정원제인가 하는제도가 있었는데
그야말로 힘있고 빽있는 자제들 대학보내기 프로젝트였었어요
근데 머리가 너무 나쁜 그런집 자식이 입학은 했지만졸업할 성적이 안되니 애먼 아이들을 품행이 안좋다고 잘라버리더라구요
그때는 잘 몰랐었는데 이제보니 자식 입시에는 장 차관 국회의원 모두 물불 안가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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